소변 거품
사진상의 소변 거품이 검사받을 정도의 양인 건지 궁금해요.
사진상의 소변 거품이 검사받을 정도의 양인 건지 궁금해요.
현재 66일차 남아 입니다! 혼합수유 하다가 모유수유(직수) 중이며, 2시간 텀으오 12번 수유하고 있습니다! 혼합수유 할때에는 체중이 잘 증가하였으나 최근에 분유 먹는양이 많이 줄면서 모유수유만 하게되었고 1주일동안 0.04kg이 증가하였습니다! (5.45kg -> 5.49kg) 모유수유만 할 경우 체중증가가 중요하다고 알고있는데.. 계속 모유수유만 해도될까요? 보충해줘야 할까요?
기저귀를 뗄 시기가 지났는데도 소변을 못 가려서 고민입니다. 한약도 두달 먹었는데 그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싸더니 언제부턴가 매일 싸기 시작했어요. 5살,6살때보다 더 심해진것 같아요. 본인도 알고 가끔은 쉬마렵다고 일어나는데 그건 극히 드물어요. 자기전에 화장실 갔다와도 소용 없고요. 아이가 또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고 몸무게도 40kg 이 넘습니다. 올해 8살 돼서 학교갑니다. 참고로 셋째이고 큰 아이랑 터울이 9살입니다. 혹시 큰병원 가봐야 할까요?
3개월 24일 된 완분 남아예요 일주일에 한번 매주 토요일 아침 몸무게를 재고있는데.. 1/18 70g 증가 1/25 30g 증가 로 증가량이 더뎌졌어요 최근 일주일동안은 통잠을 잘 자줘서 하루 수유4회 총 수유량 평균 740입니다. 먹는양을 좀 늘려줘야할지.. 일시적인 현상인지.. 남아치고 작게 태어났고 (2.75) 지금은 6.51 이예요 일주일에 150g 이상은 늘어야하는거같은데 너무 적게 늘어서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ㅠㅠ
3개월차 아기가 갑자기 어제부터 놀다가 뭐를 본것처럼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팔을 양쪽으로 뻗치며 자지러지게 놀라 울어요 역방쿠에서 책을 읽어주다가 한번 기저귀 갈아주는데 또 팔을 뻗치며 놀래울고 아기의자에 잠깐 앉혀봤는데 잘있다가 놀랜표정으로 또 소리지르고 울고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잘있다가 기저귀 갈아주는데 또 화들짝 놀래서 울어요 안아주면 바로 진정되는데 계속적으로 나타나요 너무 불안해서 글 남깁니다 ㅜ 도와주세요
물 정말 안먹던 34개월 아이에요 몇모금 먹는게 다인데 요즘은 물이든 우유든 한컵을 원샷하는데요 병원가야하나요? 갑자기 이러니 걱정되네요
24개월 된 딸을 키우고있는데 18개월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해서 하고있습니다 낮기저귀를 떼고싶지만 배변팬티를 입혀두면 어느날은 쉬싸고싶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은 배변팬티에 쉬야를 싸는게 일수라서 더 기간을 두고 훈련을 해야할것같더라구요 의외로 밤기저귀를 채워두고 자면 쉬야를 안싸고 다음날 아침까지 그대로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밤기저귀 먼저 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8개월 여아를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혹시 송탄이나 서정동 고덕 사시는 분 계실까요ㅜㅜ 언어발달센터 알아보고 있는게 괜찮은 곳 있을까해서요ㅜㅜ
154일 아가입니다 허벅지 주름이 오른쪽 한쪽만 잡혀요 괜찮은걸까요?
12개월 아기인제 통에서 공이나 작은 장난감 꺼는건 잘해요 그래서 그거 다른 통에 넣자고 손 잡으면 소리지르고 엄청 싫어해요ㅠㅠ 공도 잘 잡는데 주고받자 해도 먹기만 하고... 자기 손잡고 이렇게 이렇게 해보자 하면 왜이렇게 싫어할까요... 포인팅은 안하는데 그렇게 손가락 모양은 만들어요 모방행동은 전혀 하는거 없구요ㅠㅠ 의사쌤은 포인팅이랑 모방행동은 하기싫어서 그럴수도 있다는데 진짜 자기주장이 심한 아이일까요ㅠㅠ
키는 6개월 영유아 검진때 72.6센치이고 몸무게 8.7이에요! 보통 이유식 양 150정도 먹는데 부족해하면 간식 챙겨주고 한두시간 뒤에 분유 200에서 240 정도 먹어요! 하루에 이유식 150씩 두번 간식 1번에서 두번 분유800이상 먹는데 많이 먹는편인건가요? 이유식이나 간식은 더 주면 더 먹을것같은데 배부름은 못 느끼는건지 계속 먹으려고 하는데 탈 날까봐 걱정도 되고.. 먹고 싶어하는만큼 더 줘도 될지 모르겠어요ㅜㅜ 지금 먹는양이 적당한 양일까요? 그리고 아직 이가 안나고 이앓이도 없고 치발기도 별로 안좋아하고 잇몸을 봐서 올라올기미도 없고 보통 6갤쯤 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늦게 난 아기들은 언제쯤 올라왔나요?? 그리고 72.6센치에 8.7키로 옷사이즈 뭘사야 적당할까요.. 태어나기전에 산 옷이랑 주변에서 물려준옷을 입혀서 아직 옷을 안사서 몇 사이즈를 사야될지 모르겟어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당
어제 영유아검진 받았는데, 키는 출생 53cm -> 현재 53.1cm 몸무게는 출생 2.73kg -> 현재 3.5kg 수유텀은 2시30분에서 3시간 정도 되고 수유량은 80-100 사이 먹습니다. 어제 소아과에선 수유량과 수유텀이 평균이라 괜찮다는 듯이 말씀 하셨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분유를 바꿔야 하는건지 지켜봐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평생 말을 못하면 어쩌죠..." 매일 상담실에서 마주하는 부모님들의 고민입니다. 그 목소리에 담긴 걱정과 불안을 지난 13년간 지켜보며, 4,745일의 기록을 모아보니 희망적인 변화가 보였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의외로 작은 것에서였습니다. 첫 번째로 발견한 건, 우리의 생각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었어요. "절대 못할 거야"라는 생각이 있을 때 변화가 50.65% 늦어졌다는 사실. 부모의 마음이 아이의 발전 속도와 깊이 연결되어 있었던 거죠. 두 번째는 기록의 힘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아이의 작은 변화를 적어두었더니, 진전 속도가 65.12% 빨라졌어요. 눈에 띄지 않던 작은 변화들이 기록으로 남으면서, 우리 아이의 성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로 발견한 건 실천의 가치였어요.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꾸준히 실천한 결과, 74.35%의 아이들에게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순간. 이 세 가지를 모두 실천했을 때, 말문이 트이는 비율이 90%까지 올라갔습니다. 13년간의 기록이 말해줍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아이의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의 첫 마디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계실 텐데요. 이 데이터가 여러분의 기다림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무발화아동 #언어발달 #육아 #아동발달
8세 여아 (만 7세) 왼쪽 젖꼭지가 아프다고 해서 만져보니 몽울이 만져집니다 소아과에서 성장판 검사를 해보니 아직 뼈나이가 6세로 1년 어리게 나와 성조숙증으로 보기엔 어렵다 여겨져서 연조직염일 수 있으니 항생제를 먹어보고 가라앉는지 보자 라는 소견으로 3일치 약 처방을 받아온 상태입니다 항생제로 가라앉지 않으면 어떤 진료를 받아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피검사를 해봐야 할지, 초음파를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9개월 아기가 배밀이랑 네발기기가 안되요.. 대신, 벽 잡고 일어서기, 일어선 후 잡고 옆으로 이동(조금씩 함)은 하더라고요 하지만 엎어두면 배밀이, 기기는 안하고(시도도 안함) 뒤집기 되짚기로만 움직여요 발달문제가 있을까요?
쉬는 밤에 한두번빼고 실수한적이 없이 잘하는데 응가는 꼭 팬티에해요. 다음에는 변기에 꼭하자고 약속도 해보고 타요변기가 응가안주면 슬퍼한다고 말해보기도하고 부모가 응가하는 것도 자주보는데도 안되네요. 변기에 앉으면 똥이 멈추거나 들어가는거같아요. 좋은 방법있을까요?
지금 148일차에요. 범보의자 앉히면 잘 앉어있는데 6개월전에는 척추에 무리간다고하던데 범보의자에 앉기 연습을 시키면 안되는건가요?
아기가 시선전환이 굉장히 빨라요 팔다리 움직임도 크고 눈을 가만히 있질 못하는데 혹시 눈 많이 움직이는 아기 있나요? 제가 느끼기엔 정신이 없어요.. 60일쯤에도 무릎에 앉혀 놓으면 눈을 좌우로 많이 움직였습니다. 눈맞춤도 잘 안되구요ㅠ
오늘 19일차아기 조리원에서 퇴소했는데 비씨쥐 접종 후 손닿지 말라했는데 제손이 살짝 닿았거든오ㅠㅠ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