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4살 22년12월생..입을 열지않아요 엄마.아빠도 못해서 센터 알아보는중입니다 중순쯤에 성모검사하는건 예약되어있는데 성모만 다니면될까요?일반 소아과에서는 사설이랑 같이 다녀야한다던데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ㅠㅠ도와주세요
3일뒤면 11개월 남자아기를 키우고있어요. 아기가 이유식을 잘안먹어서 고민이에요. 때어날때 3.12kg으로 태어났고. 지금은 9.3kg 되는데, 몸무게가 9개월때부터 제자리 걸음이에요. 한끼에 100ml 정도 잘 못먹을때가 있는데, 이유식에 간을 조금씩 해줘야하나, 고민이되어요!
초등3학년 남자아이인데 대변을 못 가려요. 지금 1개월 넘게 변기에 앉아 대변을 본 적이 없고, 팬티에 찔끔 싸면 제가 화장실에서 샤워기로 씻기길 하루 평균 3~5회 하고 있어요. 아이가 변기에서 대변을 못보기 시작한 건 5세(만3세)부터였어요. 3세~5세 사이 약 1년간은 유아용 변기에 대변을 잘 가렸어요. 근데 5세 무렵 좌변기에서 유아용 시트로 변경할때즈음 처음에는 좌변기에서도 대변을 계속 잘 보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아이가 팬티에 대변을 계속 지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유아용 변기로 바꾸어주었지만 그 때부터는 유아용 변기든 좌변기든 대변을 못보고 팬티에 계속 찔끔찔끔 대변을 보더라구요. 매일매일 팬티를 갈아주며 아이를 씻기는데 잦은 날은 하루 10번도 넘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도 팬티에 찔끔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느낌도 없는 것 같아요. 최근 1~2년 전부터는 가끔씩 대변실수와 함께 소변도 좀 지립니다. 아이 엄마가 야단도 많이 쳐봤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 몇개월 처방받으며 치료도 받아봤지만 원인도 못 찾고 증상개선도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 엉덩이 씻기고 팬티 손빨래하는 건 거의 제가 하는데 저는 팬티에 대변 실수한 일로 아이를 혼내진 않습니다. 근데 그러는 증상이 있는 동안에도 정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2주~3주에 1번씩은 꼭 엄청 큰 대변을 좌변기에 봤어요. 그때마다 좌변기가 막힐 정도로요. 아이도 그럴때마다 대변 보는 것을 좀 아파했어요. 참았다가 나오다보니 대변이 매우 굵고 마른 편이어서 그런 것 같았어요. 최근 2개월 전까지 계속 그런 패턴이 유지되다가 이렇게 1개월 넘게 대변을 변기에 보지 않는 건 처음이라 걱정되고 답답한 마음에 아이의 엉덩이를 씻기고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네이버 검색하니 소아과나 신경정신과를 가라고 하는데 동네 근처 아무 소아과나 간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관련 치료 경험이 있는 병원을 찾아가고 싶은데 알맞은 정보가 찾기 쉽지 않네요. 정보 부탁드려요
분유를 잘 안먹는데 이유식은 60-80정도 먹어요. 아기가 적게 먹으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라 현재 아침 이유식 한끼만 먹는데 점심 이유식을 한번 더 늘려야할지 고민이에요. 6개월됐구요. 키는 70.9cm 몸무게 7.6kg에요. 이유식을 한번더 먹이는게 살찌는데 도움이 될까요?
이제 21개월 들어가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새벽 2시가되어도 잠을 안자요.. 어제는 새벽5시까지 잠을 안자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일찍 재우고 싶긴한데 그게 안되네요. 제가 언제부터인가 일찍 자면 일찍 깨는데 그때부터 잠을 잘 못잡니다. 예를 들어 너무 피곤해서 밤 10시에 자면 11시에 꼭 깨서 그때부터 새벽까지 못자요.. 밤 11시에 자면 12시에 깨요..밤 12시에 자면 아침까지 안깨고 자요.. 저를 닮아서 그런지 저랑 똑같이 잠을 못자네요.. 적어도 12시 넘어서 자야 아침까지 자더라구요. 명절에 어딘가를 갔다오면 수면 리듬이 깨져서 기본 새벽 3시는 넘어가서 잠이 드네요. 어제는 새벽까지 울면서 안자다가 겨우 새벽 4시쯤 잠들었는데 아침 6시반에 자지러지게 울면서 깨는데 그때부터 잠을 안자네요. 이러다가 부부가 피곤해서 쓰러지겠네요.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어도 늦게 자니 기본 깨는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어서 보낼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에서는 지켜봐야겠다는 말만하네요.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새벽에만 놀아서 그게 그대로 이어서 오는건지 고쳐질 생각을 안하네요. 일부러 낮잠을 안재우고 밤에 재우려고 해도 잘 안자네요.
애들 체격 어때요?? 15개월 남아입니다. 아빠 183 엄마 158 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해도 저희 부부보다도 키 작은 부부들 그 집 아기보다 작은건 뭘까여?? 하…. (제가 민감해져서 ㅋㅋ 유심히 부모님들 키 관찰하는중) 모유수유 괜히 오랫동안 한걸까 분유 먹였으면 어땠을까 이제와서 좀 후회스러워요. (태어나서부터 쭉 하위 20프로입니다.)
부모가 다 170중반이면 아이도 그 정도 클 가능성이 높나요?
11개월 남자아기인데 후두염이래요 고열로 고생하다가 열은 잡혔는데 목이 아픈건지 입맛이 없는건지 평소 한끼 이유식 200정도는 먹었는데 150도 겨우겨우 먹였어요. 그러면 보충 수유를 하거나, 간식이나 과일같은걸로 식사량을 채워주는게 좋을까요??
저희 아이가 똑딱에서는 키 87 퍼센타일 몸무게 85 퍼센타일 이었는데 오늘 미국에 있는 소아과에 갔더니 각각 56, 36 퍼센타일이레요. 그래서 미국 어린이 성장 데이타 기준이냐고 물어보니까 who 에서 선정한 11개국의 데이타를 기밤으로 한 거 랍니다. 똑닥에서 사용하는 성장발달 데이타는 어떤 데이타를 기준으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기는 위액분비가 언제부터 되나요??
남매쌍둥이 중 24개월 남아 입니다 평소 에너지가 넘쳐서 몸을쓰며 놀다보니 머리에 땀 흘리는건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잠을 자면서 머리에 땀이 흥건하고 새벽에 자주깨고 울면서 기저귀에 손을 넣으면서 소중이를 잡으면서짜증내며 우네요ㅠㅠ
11개월 아기입니다 요즘 걸음마 보조기 하면서 걷는 연습중입니다 얼마전부터 바닥보다가 고개들다가 왔다갔다하면서 기어다니는데요.. 원래 이런건가요??
원에서는 잘 하는데 집에서나 밖에서나 대소변을 무조건 참아요 가라고 가라고 해도 안마렵다고 참다가 결국 소변 실수를 자주 해요 변기가 눈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바지에 싸요 대변은 이틀에 한번 쌀정도로 참아요 마려우면 말하고 가면 되는데 쉬마려워 응가 마려워 말만 하고 절대 혼자 안가요 밤엔 아예 못가려서 매일 소변 실수를 해요 기저귀는 안채우는데 동생이 이제 4살인데 배변 훈련 중이거든요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병원가서 상담 받아야하는지 ㅠㅠㅠㅠ 왜그런지 대체 모르겟어요 바지에 싸놓고 쉬했어 이러면 진짜 미쳐요
ㅡㅡㅛㅕㅕㅐㅏㅑ댜ㅐㅛㅕㅏㅗ쟈ㅑ재ㅔㅛ쇼ㅕㅛ
분유양이 한번에 한 60~100사이인데 괜찮은걸까요?ㅜ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하루양이 500이 안될때도 많아서요ㅜ
저희아들이 생일이 좀 느리지만 지금 (만4세) 6살이 되었어요. 배변훈련은 만2세때 했답니다.. 변기통에 잘 앉고 어린이집에서도 잘하고 밖에서도 잘 해요.. 밤기저귀를 못 떼요... 몇번 떼고 자면서 성공을 하기도 했는데 이시기에 동생 태어나면서 다시 기저귀찬다고... 자다가 마려도 못일어나더라구요ㅠㅠ 자다가 억지로 깨워서 새벽에 쉬싸고 오게 하고 (그럼 울고불고 난리) 근데 이러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안좋다그래서 또 포기하고.. 되든말던 그냥 팬티입혀서 재웠더니 침대 씨트.이불 옷 맨날 빨래하다가 신랑이랑 저랑 열받아서 애 잡겠어요...ㅋ 2년째 밤기저귀차고 자요...ㅠ 밤기저귀 어떻게 떼어야할따요
이제 막 6개월에 들어선 아기입니다 이유식 시작했고요 철분이나 오메가3를 따로 챙겨 먹이나요??
24개월 남아 구토를 많이해요ㅠㅠ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