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맘입니다요 !

저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부득이 한 달 정도 지나서부터는 꼬박꼬박 외출하고 있는데 네 아이 모두 무탈하게 잘 지나왔습니다. 엄마가 답답해 미치는 것보단 짧게나마외출로 해소가 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애기태어난지2주되었는데여 애기데리고외출아직안되져?

아니요 ! 그럼 둘째엄마는 대역 죄인이게요 괜찮아요 ~~ㅋㅋㅋㅋ

잘못이라뇨 ㅜㅜ 괜찮아요 완전 !

100일에 해외여행도 갔어요. 걱정마세요

공기좋은 산책로나 사람이 분비는 곳이 아닌곳은 꽁꽁 싸매고 가도 될것같은데
실내는 요즘 독감에 코로나가 다시 유행합니다
 답답하시더라도 쇼핑몰 마트 카페는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돌아다녀서 아이가 적응력도 빠르고 낯가림이 없는 편이에요!!한겨울에도 잘 돌아다닙니다!

충분히 외출해도되는 시기에요! 뭐든 엄마맘이구요 ㅎㅎ 엄마가 답답하면 나가야죠! 아기도 집콕보단 나가서 사람구경하면 더 신나할거에요 😊

100일도 안됬는데, 겨울에 캠핑데려가는 엄마도 보았는걸요 ㅎㅎ 애기들도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ㅎ 꽁꽁 싸매서 느가세요!!! ㅎ

저는 넷을 8,5,3,2살을 독박으로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들은 호흡기가 약하기 때문에 지금같이 호흡기 폐렴, 독감 유행 할때는 조심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