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
곧 23개월 되는 여자 아이인데 아직 말을 못해요.. 간단한 단어 (엄마. 이거.뭐지 )이정도만 하는거 같아요. 많아서 10개 정도로요. 말귀는 다 알아듣는거 같은데 말을 않해요.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고. 말하려는 욕구도 없어보여요.. 돼지 오리 강아지 어떻게 우냐고 물어보면 입모양만 하고 있고… 병원을 가봐야 될까요?
13개월 남자아기 꼬집고 때리고 깨물고 머리 잡아당기고.. 너무 아파서 가끔 눈물도 나요ㅜ 저런 행동을 할때마다 손을 잡아서 제압하면서 하지마 하는데 그럴때마다 벗어나려고 제손을 깨물고 악을 쓰면서 울고.. 조금있다가 또 똑같이 행동하고.. 문센이나 조동친구들 만나서 잘 놀다가도 가만히 있는 아이를 때려 매번 놀랬지 미안해 죄송합니다 하고 오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ㅜ
같이무세요.쎄게요
단호하게 계속 말해주고 남편분한테도 같이 말해달라고 해서 교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은 이쁘게 하면서 웃으며 그러면 안돼^^ 엄마가 아야하자나 ^^? 하곤 지켜보며 두세번 반복 울면서 비명지를때 있는데 그러면 꼭 잡고 안아서 안놔줍니다 그걸 1시간 잡고 있었어요 울고 발로차고 난리를 펴도 화내지않고 안고 잡아줍니다 진정하고 그칠때쯤 봐 아프게 하지않으면 우리 서로 평온할수 있어 엄마도 너무 아팟어 라고 얘기하며 달래주면 미안하다며 꼭안아줍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두번다신 없었어요 조카들도 고치긴했는데 애마다 다르더라구요 10분만 잡아도 잘못됫구나 하고 안하는 아이 있는반면 3시간 붙잡은 아이도 있었어요 ㅠ 애바애인
ㅓ켜촟러처터텉터터어ㅓㅇ어어어ㅓㅇ야아야ㅓㅇ다너ㅑㄴ댜소섯셔갹걱갸ㅕ거갸겨거겨거거갿갸ㅓㄷㄷㄷ 효더대다더댇댣ㄷ 허닫 수 ㅓ더댇댜더댜더댣더더더댣대대대대ㅑ더어아ㅏㄱ갣다ㅏ다ㅏ댇다대ㅐㄷ데ㅐㄷ대가ㅡㅡ으ㅡ그ㅡ극가ㅏ다가링ㅌㅌ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ㄴㅇㅇㅇㅁ 머 콤 콤ㄴ 메 ㅠ메ㅔㅏㅔㅐㅑㅑㅒㅕㅗㅗㅛㅗㅛㅅㄱㄱㅈㅂㅁㄴㅇㄴㅎㄹㅇㅎ러ㅓㅣㅏㅣㅡㅜㅠㅠㅍㅌㅍㅊㅊㅋ. 🍭
매가약입니다
매가 약입니다
저도 그 시기부터 20개월까지 그 문제로 스트레스가 컸네요.. 항상 단호한 표정으로 안된다고 이야기해주고 타일르듯이 이야기도 했어요. (크게 혼내거나 엄마도 똑같이 하는 행동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 시기에 공격정 성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보여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인내심을 가지고 그 때마다 안된다고 알려주면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 행동이 다 없어지더라구요 :)
제딸은 11살인데 9살 땐가, 친구가 제 딸 팔을 물었어요 충격적이었어요 근데 그 아이를 보면 엄마가 좀 엄격했어요 애한테 무안주는 것도 종종 봤어요 아빠는 가정에 신경쓰는 사람도 아니었고. 어떤 버릇들을 고치는 건 완강하게,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되긴 하는데 결국 아이의 성격형성은 뻔한 말이지만 사랑과 대화인 것 같아요 저는 신경질적인 엄마라 애가 눈치를 보며 자랐어요 돌아보면 후회되는 것들이 많아요 욱해서 하는 말인지 훈육인지 애들도 알죠 훈육법을 잘 찾아보시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그 나이에 감정 표현으로 때리는 것 같지는 않고요 관심의 표현이나 재미로 그러는 것 같아요 어깨 같은 곳을 부드럽게 쓸면서 ‘아이 이쁘다~’하라고 알려줬어요 뭘 하지마라 하면 더 하잖아요
22갤인데 저도 이뷰뷴으로 힘들어요...
곧 23개월 되는 여자 아이인데 아직 말을 못해요.. 간단한 단어 (엄마. 이거.뭐지 )이정도만 하는거 같아요. 많아서 10개 정도로요. 말귀는 다 알아듣는거 같은데 말을 않해요.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고. 말하려는 욕구도 없어보여요.. 돼지 오리 강아지 어떻게 우냐고 물어보면 입모양만 하고 있고… 병원을 가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들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 아가를 보고 있는 맘이에요. 남편이 집안일을 거의 해주고 아이는 모유수유하면서 제 전담이에요. 둘이 집에만 있으니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아가 100일 전후로 하루에 한번 꼭꼭 외출을 하는 편이에요. ( 외출시간은 최대 40분이내에요) 이제 막 135일정도 된 아가 데리고 외출 하는 저 잘못된걸까요 ?
13개월 남자아기 꼬집고 때리고 깨물고 머리 잡아당기고.. 너무 아파서 가끔 눈물도 나요ㅜ 저런 행동을 할때마다 손을 잡아서 제압하면서 하지마 하는데 그럴때마다 벗어나려고 제손을 깨물고 악을 쓰면서 울고.. 조금있다가 또 똑같이 행동하고.. 문센이나 조동친구들 만나서 잘 놀다가도 가만히 있는 아이를 때려 매번 놀랬지 미안해 죄송합니다 하고 오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ㅜ
11개월 아기인데 밤잠 들어가는 시간이 이르면 9시, 늦으면 새벽 1시까지도 갑니다. 새벽에도 몇 번 깰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잠을 잘 잘까요? 낮잠 총량은 보통 2-3시간 정도입니다
자꾸 아이가 자다 깨는데, 자다깨서 걸어나오고 눈도 마주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걸 기억 못해요. 나이가 벌써 초등학생인데.. 어릴때부터 그러긴했는데 한동안 그러지 않다 다시 그래서 큰 병원에서 검사해야하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