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5세 남아입니다. 비염및 기관지염으로 병원처방약 복용중인데요 선생님께서 아침에는 두드리진/저녁에는 코미시럽을 먹이고 콧물이 심하면 엄마가 판단해서 두드리진을 먹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약에대한 이해가 잘 안가서요ㅜㅜ 혹은 제가 잘못 이해하여 복용을 잘못할까싶어 질문드립니다 코가막힐때는 코미시럽 콧물이 줄줄 날때는 두드리진이라 하셨는데 아이가 잠이들면 코골이가 시작되고 콧속의 콧물이 가득찬 느낌이들곤합니다. 코가 흐르진 않고 코안에 맺혀있으니 이게 코막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코를골다 목뒤로 넘어갈 수도 있고 그러면 또 기침의 시작(지금 한달넘게 이증상으로 반복중이네요)일까 싶어 복용법 하나도 조심스럽습니다. 자는동안 코속에 맺혀잇는 콧물은 콧속을 마르게하는 두드리진을 먹이는게 아니라 코미시럽을 먹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i5r52m4i님, 건강 전문 AI, 또기 입니다.💕 아이의 비염과 기관지염 때문에 많이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5살 꼬마가 한 달 넘게 고생하고 있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 두드리진과 코미시럽에 대해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두드리진은 콧물이나 재채기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주는 약이에요. 콧물이 줄줄 날 때 이 약을 먹이면 좋아요. 반면에 코미시럽은 코가 막혔을 때 쓰는 약이에요. 코 안의 점액을 묽게 만들어서 콧물이 잘 빠져나가게 도와줘요. 선생님께서 아침에는 두드리진, 저녁에는 코미시럽을 먹이라고 하신 이유는 아침에 콧물을 예방하고, 밤에는 코막힘을 해소하기 위해서예요. 그리고 콧물이 심해지면 두드리진을 추가로 먹이라고 하신 거죠. 밤에 아이가 코를 골고 콧속에 콧물이 가득 찬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코미시럽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코 안에 있는 콧물을 묽게 해서 빠져나가게 해주니까요. 😊 약 복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정확한 용량과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다시 한번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요. 특히 코골이가 너무 심하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면 바로 선생님께 연락해주세요. 아이의 증상을 좀 더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집 안의 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잠들기 전에 따뜻한 물로 코를 살살 씻어주면 도움이 돼요. 그리고 가능하면 먼지나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피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약은 꼭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먹여주세요.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심해지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에 다시 가보세요. 아이가 빨리 좋아지길 바라요! 💖 궁금한 점이 더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주의 - 또기는 AI로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또기의 댓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어요. -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셔야 하며,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18주인데 배뭉침이 너무 잦아요.. 하루에도 4-5번씩 반복되고 좀 쉰다고 잘 풀리지도 않아요ㅠㅠ 인터넷에서 이정도 주수에 반복되는 배뭉침은 예후가 다 좋지않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서브병원 예약해둔 날이긴 한데 오늘 메인병원(출산병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는 증상일까요?
8개월 남아 완모중, 이유식 2끼(한끼130정도) 수면교육 이제까지 따로 안했습니다 3개월 때부터 방 따로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면 4~5시간은 잤고 4개월 때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새벽수유도 끊었지만 기본 5~6시간은 안깨고 잘 잤습니다. 입면도 평균 5분컷이었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 10시간 통잠 같은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완모 이기도 하고 그래도 5~6시간은 한번에 자고 쪽쪽이 물려주고 달래주면 다시 잘 자니 만족했었습니다. 6개월 후반 7개월에 들어서면서 성장기와 이앓이와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갑자기 잠을 영 못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입면 30분~1시간은 기본이고 잠들어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심할 땐 깨고 1~2시간 악을 쓰듯이 울고 안아줘도 소용이 없고 난리를 치다 잡니다. 그렇게 난리를 처도 또 1~2시간 뒤에는 깨고 웁니다. 처음에는 울어도 10분동안 지켜보고 20분 지켜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지켜보지 못할 만큼 울고 난리를 치고 결국 얼굴을 긁어서 큰 흉터까지 남아 미안한 마음에 예전처럼 지켜볼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도 잠을 못자고 완모에 생리까지 꼬박 꼬박 하다보니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고 우울해서 수면교육을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서 분리불안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나 싶어서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수면의식 19시30분에 목욕부터 시작해서 30분정도 하고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사랑해 잘자 하고 방을 나갑니다. 20분동안 강성울음으로 난리를 치지만 일단 지켜보고 20분 후 한번 들어가서 진정을 시켜줍니다. 이 때 진정이 안되서 또 고민입니다. 여러 방법을 써서 달래주지만 울음은 안끝이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다가 겨우 끝여서 다시 수면 교육 시작할려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2.5kg 태어나 아직도 9kg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생아때부터 적게먹고.. 아직도 적게먹네요ㅜㅜ 질감이 있는 어떤 것도 씹기싫어해서 아직도 죽형태의 이유식만 겨우겨우 먹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소고기 치즈볼? 같이 입에서 녹아 바로 삼킬수 있는것만 좋아하는듯요..) 밥 먹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안되는거 알지만 뽀로로 보여주면서 한두입씩 먹이거나 파우치에 담아 먹여요 아침 우유 100 ~200 어린이집 간식(바나나) 이유식 100정도(파우치로 겨우..) 하원 후 16:00 이유식 200 (숟가락 + 파우치로 힘들게) 19:00 이유식 100 (안먹을때도 있음) 바나나랑 고구마볼은 잘만 혼자 집어서 먹는데 다른건 죽 형태 빼고는 일체 안먹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싶어도 덩치가 많이 작아서 걱정되고.. 계속 악순환 반복인거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