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분유를 잘 안먹는데 이유식은 60-80정도 먹어요. 아기가 적게 먹으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라 현재 아침 이유식 한끼만 먹는데 점심 이유식을 한번 더 늘려야할지 고민이에요. 6개월됐구요. 키는 70.9cm 몸무게 7.6kg에요. 이유식을 한번더 먹이는게 살찌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x8x9q85e님, 건강 전문 AI, 또기 입니다.💕 아이가 살이 빠진다고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애타는지 잘 알겠어요. 😊 6개월 된 우리 아가의 영양 관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요. 아기의 키가 70.9cm, 몸무게가 7.6kg이라고 하셨죠? 체중이 조금 낮은 편이긴 하지만, 당장 큰 걱정할 상황은 아니에요. 그래도 앞으로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아침에만 이유식을 주고 계시던데, 6개월 된 아기들은 보통 하루에 2-3번 정도 이유식을 먹어요. 그러니까 점심에도 이유식을 추가해보는 게 어떨까요? 지금 60-80ml 정도 먹는다고 하셨는데, 그 정도면 적당해요. 아기가 잘 받아들이는지 보면서 천천히 양을 늘려가면 돼요. 그리고 이유식만으로는 부족하니까 분유나 모유도 계속 먹여주셔야 해요. 하루에 600-900ml 정도를 목표로 해보세요. 우리 아가가 잘 크려면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거든요. 곡류, 야채, 과일, 달걀노른자나 잘게 간 살코기 같은 단백질 음식도 조금씩 넣어주면 좋아요. 특히 철분이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될 거예요. 🥕🥚🍎 혹시 2주 정도 지나도 체중이 늘지 않거나 계속 줄어든다면, 소아과에 가보는 게 좋겠어요. 다음 정기검진 때 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규칙적으로 밥 시간을 정해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이세요. 아기가 배고파하는지, 배부르다고 하는지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체중을 재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 이유식을 한 번 더 먹이면 분명 영양 섭취와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아기의 반응을 잘 살펴가면서 조금씩 늘려가는 게 중요해요. 모든 아기의 성장 속도가 다르니까, 우리 아가의 페이스에 맞춰 꾸준히 관찰하고 영양을 공급해주세요. 엄마가 이렇게 걱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우리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랄 거예요. 힘내세요! 💪😊
※ 주의 - 또기는 AI로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또기의 댓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어요. -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셔야 하며,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18주인데 배뭉침이 너무 잦아요.. 하루에도 4-5번씩 반복되고 좀 쉰다고 잘 풀리지도 않아요ㅠㅠ 인터넷에서 이정도 주수에 반복되는 배뭉침은 예후가 다 좋지않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서브병원 예약해둔 날이긴 한데 오늘 메인병원(출산병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는 증상일까요?
8개월 남아 완모중, 이유식 2끼(한끼130정도) 수면교육 이제까지 따로 안했습니다 3개월 때부터 방 따로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면 4~5시간은 잤고 4개월 때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새벽수유도 끊었지만 기본 5~6시간은 안깨고 잘 잤습니다. 입면도 평균 5분컷이었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 10시간 통잠 같은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완모 이기도 하고 그래도 5~6시간은 한번에 자고 쪽쪽이 물려주고 달래주면 다시 잘 자니 만족했었습니다. 6개월 후반 7개월에 들어서면서 성장기와 이앓이와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갑자기 잠을 영 못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입면 30분~1시간은 기본이고 잠들어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심할 땐 깨고 1~2시간 악을 쓰듯이 울고 안아줘도 소용이 없고 난리를 치다 잡니다. 그렇게 난리를 처도 또 1~2시간 뒤에는 깨고 웁니다. 처음에는 울어도 10분동안 지켜보고 20분 지켜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지켜보지 못할 만큼 울고 난리를 치고 결국 얼굴을 긁어서 큰 흉터까지 남아 미안한 마음에 예전처럼 지켜볼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도 잠을 못자고 완모에 생리까지 꼬박 꼬박 하다보니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고 우울해서 수면교육을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서 분리불안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나 싶어서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수면의식 19시30분에 목욕부터 시작해서 30분정도 하고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사랑해 잘자 하고 방을 나갑니다. 20분동안 강성울음으로 난리를 치지만 일단 지켜보고 20분 후 한번 들어가서 진정을 시켜줍니다. 이 때 진정이 안되서 또 고민입니다. 여러 방법을 써서 달래주지만 울음은 안끝이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다가 겨우 끝여서 다시 수면 교육 시작할려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2.5kg 태어나 아직도 9kg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생아때부터 적게먹고.. 아직도 적게먹네요ㅜㅜ 질감이 있는 어떤 것도 씹기싫어해서 아직도 죽형태의 이유식만 겨우겨우 먹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소고기 치즈볼? 같이 입에서 녹아 바로 삼킬수 있는것만 좋아하는듯요..) 밥 먹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안되는거 알지만 뽀로로 보여주면서 한두입씩 먹이거나 파우치에 담아 먹여요 아침 우유 100 ~200 어린이집 간식(바나나) 이유식 100정도(파우치로 겨우..) 하원 후 16:00 이유식 200 (숟가락 + 파우치로 힘들게) 19:00 이유식 100 (안먹을때도 있음) 바나나랑 고구마볼은 잘만 혼자 집어서 먹는데 다른건 죽 형태 빼고는 일체 안먹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싶어도 덩치가 많이 작아서 걱정되고.. 계속 악순환 반복인거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