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쌍둥이엄마입니다

남매쌍둥이 중 24개월 남아 입니다
평소 에너지가 넘쳐서 몸을쓰며 놀다보니
머리에 땀 흘리는건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잠을 자면서 머리에 땀이 흥건하고 새벽에 자주깨고 울면서 기저귀에 손을 넣으면서 소중이를 잡으면서짜증내며 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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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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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저희 둘째가 비슷했어요~ 자다가 머리에 땀 흥건하고, 새벽에 깨서 소중이 만지면서 울고 그랬거든요ㅠㅠ
잠자리 온도 살짝 낮춰보고, 속옷이 조이지 않게 입혀줬더니 조금 나아졌던 것 같기도해요. 혹시 찝찝해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잠들기 전에 씻기거나 속옷 상태 한 번씩만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6일 전
만5세 둘째 여아 키우는데 가끔 새벽에 난리난리칩니다 😢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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