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센터다닌지 6개월째고
언어와 감각통합 과목을 주1회씩 받고있어요
각 1회에 9만원이고 병원에있는 센터라 자부담 20%에 실비가 80%로 나와요.
물론 바우처도 알아봤으나 각 지자체 별로 다르겠지만 이건 대기도많고 년초에 신청하지 않으면 바우처 받기가 쉽지않더라고요. 정해져있는 예산안에서 신청받는거라 예산 다 떨어지면 다음해로 미뤄질수 밖에 없다고 해서 병원에있는 센터로 다니고 있어요.
30개월부터다녔는데.. 이걸 왜 진작 안보냈나 싶어요. 센터 다니면 아픈아이라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한심했어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

지연이 또래에 비해 많이차이나지 않으면 기본6갤정도하는거같고 언어지연있던 아이들은 후에 발음에 문제가있을수도있고 아이가 따라잡는만큼 다른아이들도 그만큼 격차가 더 벌어지기때문에 기본1년은 보는거같아요

저는 지금 26개월인데 병원에 있는
센터에 다닌지 두달 되었어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른긴 한데 8만원 9만원이에요. 
바우처는 신청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어서 지금 당장 언어치료 받아야해서 저는 그냥 현대해상에서 실비처리하고 있어요.

바우처신청하고 선정이되어서 국가비원 16만원 자부담4만원 저번주 부터 다니고있어요~ 이제 겨우 2회차라 아직까지는 엄청많이늘었다는 느낌보다 입밖으로 방출하려고하는 의지나 모방 등등 보이고있는거같아요

5만원인데 국가지원받아 1회 1만원정도 내고 있어요 발달재활서비스요..

3년전에 5만원이였어요~ 그때도 경력이나 원장한테 치료받음6만원이 넘었고요~ 아이에 따라 너무 달라서 이건 다녀봐야해요 뭔가 발전이 없다싶음 다른언어치료사 찾아보세요~ 언어치료사 능력에 아이가  바뀌는게 달라진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