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4-5세때 잠들고 2-3시간후에 한번씩 그런날이 있었어요. 싫어~아냐~등을 내뱉으며 손발을 허우적거리기도하고. 소리치며 울기도했어요.아이들은 부정적경험(친구와 안좋았거나등 )이 많이 남아서. 부정적 단어들을 말하며 울 수있다고.자연스러운현상이라고 한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나이들면 서서히 줄어들꺼라고~~다만. 아이가 운다고 달래거나 해도 소용없고 그냥 아이주변에 위험한요소만 치워주고 진정될때까지 지켜만봐주라고하셨어요~지금 6살. 그런현상은 거의 안나타나요~~

저희아이가 3살때 그랬었는데 4 5살되니괜찮아지더라고요.. 매번 자고 2시간후면 울고 ㅠㅠ 진땀빼고 힘들었었어요

너무 오버해서놀다 잠들어도 그럴수있어요~
오버해서 논날은  따뜻한물(족욕)로 진정시키고자면 괜찮더라구요~
소리지르며깻을때 말을걸어도 아이가 대답은하지만 멍한상태인경우가많은데 자고있는거라고하더라구요~대화를했다하더라도 아이는기억못하는경우가 많아요~예민한아이일수록 생기는것같아요~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꺼예요~
저희애는 2살,유치원때쯤 두번생겼었어요~지금은 고2인데 건강히 잘 컸습니다~^^

야경증때문에 저희딸이 2살때까지도 통잠을 못잤죠 ㅠㅠ 그건 시간이 해결해줘요 ㅠ 지금 5살인데 
잠꼬대로 바뀌고 괜찮아졋어요 ㅠㅠ
텐션에 문제도 아니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조용하게지내거나 재밋게놀거나
항상 새벽에 비명을 지르죠 ㅠㅠ

저희 큰애는 예전 ㅎㅅ아 가서 진맥 쟀는데... 장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하심

우리 애도 그래서 상담을 받아봤는데요...각성 상태라서 그럴수 있다 합니다...어른은 텐션이 올라갔다해도 자야지!!!!  맘먹으면  수면을 위해 쉽게 마음을 진정하는데 아기들은 신나게 놀다가 진정하는데까지 서서히 내려오기 때문에 진정되기 전에 잠들었을경우  그렇게 울수가 있다고 ㅠ 잠들기 몇시간 전부터는 텐션 높아지는 놀이는 삼가고  진정 시킬수 있는 수면 준비를 하셔야~

우리작은애도 자주그랬어요
좀크니까 없어졌어요
꼭안아주고 괜찮다해주세요

스트레스 받았거나 충격적인 일을 겪었거나 하면 자면서 그러는 경우가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