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

주말에 하는 언어치료

너무 걱정이었어요. 엄마 아빠 소리도 못 내는 40개월 남자 아이. 첫애라 병원가면 큰 일이 되는 걸까봐 그냥 두고 본 게 잘못이었을까.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 

실비센터에 주말 선생님이 제일 유명하다고 하길래 다니기 시작했어요. 엄마 말 아기 말 설명도 잘 해주시고...무엇보다 마음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주말에 두 번 다 가는게 좀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웃으며 치료실 찾아들어가는 거 보면 또 이렇게 컸구나 싶어요. 

아이 키우는게 쉽진 않은 거 같아요. 그래도 도움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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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저희 아이 39개월 남아에요
언어치료 다닌지 1년정도되었고요
지금 매주 화요일 놀이치료
매주 목요일 언어치료
한달에 2번 토요일 언어치료 
이렇게 다니고있어요
화요일 놀이치료는 이번년도1월부터 시작했고요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해가고있습니다
48개월까지가 골든타임이라고 하더라고요
늦었다 생각하며 자책하지마세요ㅜㅜ
센터에서받은 수업 집에서 아이와같이 해주시면 분명히 좋은결과있습니다
화이팅!!
2달 전
화이팅하세요
2달 전
토요일 일요일 전부 언어치료 다니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저도 주2회 언어치료 다녔었는데 가는 발걸음이 무겁고 내가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치료안받아도 되지 않았을까 자책하고 했었답니다. 그렇지만 기왕 치료받기로 결정된 거 포기하지말고 힘차게 달려야해요 엄마는 강합니다 힘내셔요!
2달 전
뿌엥ㅠㅠ
마음 고생 얼마나 하셨을까요ㅠㅠㅠ
아가도 그런걸 알아주는거 같아
괜히 뭉클하네요!
이제 아가의 말들로 매일 즐거우실꺼예요!! 👍🏻
2달 전
아이가 좋아하면서 다닌다니 다행이에요 진짜 쉽지 않죠.. 맘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잘 시작하신 것 같네요!☺️☺️
2달 전
주위보니 언어치료 다니다보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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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39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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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8 ∙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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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어린이집 고민(가정,일반)

근처에 가정/일반 어린이 집이 있어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내년 초 복직을 해야하는데 두곳다 11월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9월쯤부터 슬슬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오전 만) 9월이면 아기가 7개월이 되네요,. 고민은.. 가정 어린이집 : 만2~3세 아이 없음(졸업,또는 없음) 현재 22년~23년생 아이들로 총 9명 . 방 2개(0세반은 현재 3명) 조리사님이 별도로 계시고, 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은 원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먹이심(원장님이 이것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신다고 함 단, 4세까지 다니다가 보통 근처 유치원으로 이동한다고 함 일반 어린이집 : ~만5세까지 총 52명. 만 0~1세 총 12명(곧 15명이될예정) *2층 건물 현재 2개방을 이용하다 보니, 방크기 관계없이 한방에 6~9명. 너무 어릴때라.. 아픈 아이들이 자주 돌아가면서 발생될 확률이 높을것 같아서 조금 고민. 조리사님 별도로 계시지만, 식단이 나이 상관없이 동일해서 식단표를 보고 내 아이가 못 먹는 식단이면 먹을수 있는걸로 싸서 보내라고 함 추가로.. 원장님이 키즈노트로 선생님들 관리를 하시기하는데.. 애들한테는 관심이 없어보임^^;(기어가는 아기를 보고 귀엽네요, 저 아기는 몇개월 정도 된 애기에요? 했더니..글쎄? 쟤가 몇개월 이더라? 애기들마다 다 달라요~ 이러시네요^^;; 그냥 몇개월쯤되었을거에요 라고 말씀하셔도 될텐데 답을 회피하시는 듯한 느낌이) 단, 중간에 유치원으로 옮기지 않고 어린이집을 끝까지 다닐수 있음 육아 선배님들 의견을 나눠 주세용~~!!

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79
성장발달 고민

우량아로 태어나 5%인 돌아기입니다

38주차에 3.6kg, 52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14개월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 9.3kg, 73cm구요 태어났을 때 부터 움직임량이 많았고 그에 비해 먹는양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적게먹는건 또 아니었구요) 백일 전에도 체중이 잘 늘지 않아 여러 소아과를 방문해보았으나 먹는양이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유식 후에도 퍼센트는 점점 떨어져 12개월 검진때는 키와 체중 모두 10%대가 나왔습니다. 14개월인 지금 성장표를 보니 키는 5%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이유식에 적응이 오래걸린편이나 밥도 잘먹습니다. 하루 대변양이 많아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안찌나보다 생각하며 괜찮다 괜찮다 해왔으니 9-10개월 아기들과 덩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왜소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출생체중으로부터 성장곡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 곡선을 벗어난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철분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잠은 낮잠 밤잠 모두 아주 잘 잡니다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고 변을 많이 누다보니 장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것인지 심란합니다 크게 태어나 작게 크고 있는 아이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같은 조언 기다려봅니다

1주 전 ∙ 좋아요 13 ∙ 댓글 43
성장발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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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