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초등3학년 남자아이인데 대변을 못 가려요. 지금 1개월 넘게 변기에 앉아 대변을 본 적이 없고, 팬티에 찔끔 싸면 제가 화장실에서 샤워기로 씻기길 하루 평균 3~5회 하고 있어요. 아이가 변기에서 대변을 못보기 시작한 건 5세(만3세)부터였어요. 3세~5세 사이 약 1년간은 유아용 변기에 대변을 잘 가렸어요. 근데 5세 무렵 좌변기에서 유아용 시트로 변경할때즈음 처음에는 좌변기에서도 대변을 계속 잘 보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아이가 팬티에 대변을 계속 지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유아용 변기로 바꾸어주었지만 그 때부터는 유아용 변기든 좌변기든 대변을 못보고 팬티에 계속 찔끔찔끔 대변을 보더라구요. 매일매일 팬티를 갈아주며 아이를 씻기는데 잦은 날은 하루 10번도 넘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도 팬티에 찔끔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느낌도 없는 것 같아요. 최근 1~2년 전부터는 가끔씩 대변실수와 함께 소변도 좀 지립니다. 아이 엄마가 야단도 많이 쳐봤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 몇개월 처방받으며 치료도 받아봤지만 원인도 못 찾고 증상개선도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 엉덩이 씻기고 팬티 손빨래하는 건 거의 제가 하는데 저는 팬티에 대변 실수한 일로 아이를 혼내진 않습니다. 근데 그러는 증상이 있는 동안에도 정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2주~3주에 1번씩은 꼭 엄청 큰 대변을 좌변기에 봤어요. 그때마다 좌변기가 막힐 정도로요. 아이도 그럴때마다 대변 보는 것을 좀 아파했어요. 참았다가 나오다보니 대변이 매우 굵고 마른 편이어서 그런 것 같았어요. 최근 2개월 전까지 계속 그런 패턴이 유지되다가 이렇게 1개월 넘게 대변을 변기에 보지 않는 건 처음이라 걱정되고 답답한 마음에 아이의 엉덩이를 씻기고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네이버 검색하니 소아과나 신경정신과를 가라고 하는데 동네 근처 아무 소아과나 간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관련 치료 경험이 있는 병원을 찾아가고 싶은데 알맞은 정보가 찾기 쉽지 않네요. 정보 부탁드려요
https://m.blog.naver.com/ilbaft00/222929722953 금쪽이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수잇을까해서 올립니다
매일 같은시간에 재래식 화장실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을 보는거 해보세여 배변훈련에서 중요한 것: 변의를 느끼는 것 - 화장실로 가서 자세 취하기(쪼그려 앉기) 다리 아프니 손 잡는 게 안정적. 복압이 올라가 한결 쉬워짐. 집에서 10 세며 연습하기.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18주인데 배뭉침이 너무 잦아요.. 하루에도 4-5번씩 반복되고 좀 쉰다고 잘 풀리지도 않아요ㅠㅠ 인터넷에서 이정도 주수에 반복되는 배뭉침은 예후가 다 좋지않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서브병원 예약해둔 날이긴 한데 오늘 메인병원(출산병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는 증상일까요?
8개월 남아 완모중, 이유식 2끼(한끼130정도) 수면교육 이제까지 따로 안했습니다 3개월 때부터 방 따로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면 4~5시간은 잤고 4개월 때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새벽수유도 끊었지만 기본 5~6시간은 안깨고 잘 잤습니다. 입면도 평균 5분컷이었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 10시간 통잠 같은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완모 이기도 하고 그래도 5~6시간은 한번에 자고 쪽쪽이 물려주고 달래주면 다시 잘 자니 만족했었습니다. 6개월 후반 7개월에 들어서면서 성장기와 이앓이와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갑자기 잠을 영 못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입면 30분~1시간은 기본이고 잠들어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심할 땐 깨고 1~2시간 악을 쓰듯이 울고 안아줘도 소용이 없고 난리를 치다 잡니다. 그렇게 난리를 처도 또 1~2시간 뒤에는 깨고 웁니다. 처음에는 울어도 10분동안 지켜보고 20분 지켜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지켜보지 못할 만큼 울고 난리를 치고 결국 얼굴을 긁어서 큰 흉터까지 남아 미안한 마음에 예전처럼 지켜볼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도 잠을 못자고 완모에 생리까지 꼬박 꼬박 하다보니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고 우울해서 수면교육을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서 분리불안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나 싶어서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수면의식 19시30분에 목욕부터 시작해서 30분정도 하고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사랑해 잘자 하고 방을 나갑니다. 20분동안 강성울음으로 난리를 치지만 일단 지켜보고 20분 후 한번 들어가서 진정을 시켜줍니다. 이 때 진정이 안되서 또 고민입니다. 여러 방법을 써서 달래주지만 울음은 안끝이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다가 겨우 끝여서 다시 수면 교육 시작할려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2.5kg 태어나 아직도 9kg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생아때부터 적게먹고.. 아직도 적게먹네요ㅜㅜ 질감이 있는 어떤 것도 씹기싫어해서 아직도 죽형태의 이유식만 겨우겨우 먹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소고기 치즈볼? 같이 입에서 녹아 바로 삼킬수 있는것만 좋아하는듯요..) 밥 먹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안되는거 알지만 뽀로로 보여주면서 한두입씩 먹이거나 파우치에 담아 먹여요 아침 우유 100 ~200 어린이집 간식(바나나) 이유식 100정도(파우치로 겨우..) 하원 후 16:00 이유식 200 (숟가락 + 파우치로 힘들게) 19:00 이유식 100 (안먹을때도 있음) 바나나랑 고구마볼은 잘만 혼자 집어서 먹는데 다른건 죽 형태 빼고는 일체 안먹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싶어도 덩치가 많이 작아서 걱정되고.. 계속 악순환 반복인거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