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육아 선배님들 조언 좀 주세요 지금 8개월이고 1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새벽깸이 너무 심해요. 밤8시에 자고 아침5시까지 총 10번도 넘게 깨요. 지금 2달째 지속 되어있고 이앓이다 원윅이다 잠퇴행 시기다 낮잠배턴이 바뀌는 시기다 철분부족이다 별이별 이유를 찾아서 스케줄 바꿔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뭘 해도 진짜 안돼요. 너무 안자서 옆에서 같이 자도 똑같고 이 악물고 수면교육 1달동안 진행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이것 저것 찾아보고 시도 해본게 10가지가 넘는것 같은데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서.. 시간이 답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이미 2달이 넘었어요. 그리고 저처럼 2달동안 지속되는 분들도 없더라구요. 저도 잠을 너무 못자니까 정말 너무 힘들고 애기 성장에 지장이 있을까봐 또 애기한테도 미안하고. 누가 좀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아가도 그랬어요.. 정말 1시간? 심할땐 40분.. 흔히들 말하는 깊은잠 자는 그 시간에만 자고 어김없이 깨더라구요..ㅠ 이앓이, 배고픔, 원윅, 철분부족 등등 다 아니었구요... 결과적으로 낮시간동안 깨시가 부족해서 그런거였어요.. 비슷한 개월 수 아기들보다 활동량이 엄청 많은 아이어서 더 놀게하고 에너지를 썼어야했는데 그걸 몰랐던거죠..
이제 곧 8개월인데 낮잠 2번 총2시간 안쪽으로 자고 깨시는 4시간에서 4시간반정도 지켜줍니다.. 그랬더니 밤에 깨는 횟수 정말 확줄었어요 한번도 안깨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8-10번깨던거 2-3번으로 줄어서 너무 감사하네요ㅠ 평균개월수 깨시나 낮잠시간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ㅎ
저희 아기 태어나고 7개월동안 통잠 한번도 잔적없었던 아기에요..ㅎ 저희 아기 보면서 희망을 가지시고 한번 더 도전해보세요ㅠ 새벽깸 진짜 엄마 너무 힘들고 지치게 합니다..ㅠㅠㅠ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서 지나가다 댓글 달아요..ㅎ 도움이 되셨길..😌
그러셨구나ㅠㅠ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18주인데 배뭉침이 너무 잦아요.. 하루에도 4-5번씩 반복되고 좀 쉰다고 잘 풀리지도 않아요ㅠㅠ 인터넷에서 이정도 주수에 반복되는 배뭉침은 예후가 다 좋지않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서브병원 예약해둔 날이긴 한데 오늘 메인병원(출산병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는 증상일까요?
8개월 남아 완모중, 이유식 2끼(한끼130정도) 수면교육 이제까지 따로 안했습니다 3개월 때부터 방 따로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면 4~5시간은 잤고 4개월 때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새벽수유도 끊었지만 기본 5~6시간은 안깨고 잘 잤습니다. 입면도 평균 5분컷이었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 10시간 통잠 같은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완모 이기도 하고 그래도 5~6시간은 한번에 자고 쪽쪽이 물려주고 달래주면 다시 잘 자니 만족했었습니다. 6개월 후반 7개월에 들어서면서 성장기와 이앓이와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갑자기 잠을 영 못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입면 30분~1시간은 기본이고 잠들어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심할 땐 깨고 1~2시간 악을 쓰듯이 울고 안아줘도 소용이 없고 난리를 치다 잡니다. 그렇게 난리를 처도 또 1~2시간 뒤에는 깨고 웁니다. 처음에는 울어도 10분동안 지켜보고 20분 지켜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지켜보지 못할 만큼 울고 난리를 치고 결국 얼굴을 긁어서 큰 흉터까지 남아 미안한 마음에 예전처럼 지켜볼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도 잠을 못자고 완모에 생리까지 꼬박 꼬박 하다보니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고 우울해서 수면교육을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서 분리불안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나 싶어서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수면의식 19시30분에 목욕부터 시작해서 30분정도 하고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사랑해 잘자 하고 방을 나갑니다. 20분동안 강성울음으로 난리를 치지만 일단 지켜보고 20분 후 한번 들어가서 진정을 시켜줍니다. 이 때 진정이 안되서 또 고민입니다. 여러 방법을 써서 달래주지만 울음은 안끝이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다가 겨우 끝여서 다시 수면 교육 시작할려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2.5kg 태어나 아직도 9kg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생아때부터 적게먹고.. 아직도 적게먹네요ㅜㅜ 질감이 있는 어떤 것도 씹기싫어해서 아직도 죽형태의 이유식만 겨우겨우 먹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소고기 치즈볼? 같이 입에서 녹아 바로 삼킬수 있는것만 좋아하는듯요..) 밥 먹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안되는거 알지만 뽀로로 보여주면서 한두입씩 먹이거나 파우치에 담아 먹여요 아침 우유 100 ~200 어린이집 간식(바나나) 이유식 100정도(파우치로 겨우..) 하원 후 16:00 이유식 200 (숟가락 + 파우치로 힘들게) 19:00 이유식 100 (안먹을때도 있음) 바나나랑 고구마볼은 잘만 혼자 집어서 먹는데 다른건 죽 형태 빼고는 일체 안먹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싶어도 덩치가 많이 작아서 걱정되고.. 계속 악순환 반복인거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