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이제 21개월 들어가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새벽 2시가되어도 잠을 안자요.. 어제는 새벽5시까지 잠을 안자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일찍 재우고 싶긴한데 그게 안되네요. 제가 언제부터인가 일찍 자면 일찍 깨는데 그때부터 잠을 잘 못잡니다. 예를 들어 너무 피곤해서 밤 10시에 자면 11시에 꼭 깨서 그때부터 새벽까지 못자요.. 밤 11시에 자면 12시에 깨요..밤 12시에 자면 아침까지 안깨고 자요.. 저를 닮아서 그런지 저랑 똑같이 잠을 못자네요.. 적어도 12시 넘어서 자야 아침까지 자더라구요. 명절에 어딘가를 갔다오면 수면 리듬이 깨져서 기본 새벽 3시는 넘어가서 잠이 드네요. 어제는 새벽까지 울면서 안자다가 겨우 새벽 4시쯤 잠들었는데 아침 6시반에 자지러지게 울면서 깨는데 그때부터 잠을 안자네요. 이러다가 부부가 피곤해서 쓰러지겠네요.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어도 늦게 자니 기본 깨는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어서 보낼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에서는 지켜봐야겠다는 말만하네요.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새벽에만 놀아서 그게 그대로 이어서 오는건지 고쳐질 생각을 안하네요. 일부러 낮잠을 안재우고 밤에 재우려고 해도 잘 안자네요.
오후까지 재우지 말고 아침에 깨워서 패턴을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아침에 깨워서 놀아주고 낮잠 자면 또 적당한 시간에 깨워서 밖에서 신체활동으로 놀아줘서 피곤하게 만들어 재우는 방법으로요. 한번에는 안 되겠지만 여러번해서 습관을 만들면 안될까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도 47개월인데 아직도 자다가 한번씩 깨네요ㅠㅠ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낮에 햇볕 많이 보게하고 놀이터나 공원에서 뛰게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철분제 먹여보라고 하더라구요 잠을 너무안자면...
철분제 방금 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18주인데 배뭉침이 너무 잦아요.. 하루에도 4-5번씩 반복되고 좀 쉰다고 잘 풀리지도 않아요ㅠㅠ 인터넷에서 이정도 주수에 반복되는 배뭉침은 예후가 다 좋지않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서브병원 예약해둔 날이긴 한데 오늘 메인병원(출산병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는 증상일까요?
8개월 남아 완모중, 이유식 2끼(한끼130정도) 수면교육 이제까지 따로 안했습니다 3개월 때부터 방 따로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면 4~5시간은 잤고 4개월 때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새벽수유도 끊었지만 기본 5~6시간은 안깨고 잘 잤습니다. 입면도 평균 5분컷이었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 10시간 통잠 같은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완모 이기도 하고 그래도 5~6시간은 한번에 자고 쪽쪽이 물려주고 달래주면 다시 잘 자니 만족했었습니다. 6개월 후반 7개월에 들어서면서 성장기와 이앓이와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갑자기 잠을 영 못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입면 30분~1시간은 기본이고 잠들어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심할 땐 깨고 1~2시간 악을 쓰듯이 울고 안아줘도 소용이 없고 난리를 치다 잡니다. 그렇게 난리를 처도 또 1~2시간 뒤에는 깨고 웁니다. 처음에는 울어도 10분동안 지켜보고 20분 지켜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지켜보지 못할 만큼 울고 난리를 치고 결국 얼굴을 긁어서 큰 흉터까지 남아 미안한 마음에 예전처럼 지켜볼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도 잠을 못자고 완모에 생리까지 꼬박 꼬박 하다보니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고 우울해서 수면교육을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서 분리불안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나 싶어서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수면의식 19시30분에 목욕부터 시작해서 30분정도 하고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사랑해 잘자 하고 방을 나갑니다. 20분동안 강성울음으로 난리를 치지만 일단 지켜보고 20분 후 한번 들어가서 진정을 시켜줍니다. 이 때 진정이 안되서 또 고민입니다. 여러 방법을 써서 달래주지만 울음은 안끝이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다가 겨우 끝여서 다시 수면 교육 시작할려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2.5kg 태어나 아직도 9kg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생아때부터 적게먹고.. 아직도 적게먹네요ㅜㅜ 질감이 있는 어떤 것도 씹기싫어해서 아직도 죽형태의 이유식만 겨우겨우 먹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소고기 치즈볼? 같이 입에서 녹아 바로 삼킬수 있는것만 좋아하는듯요..) 밥 먹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안되는거 알지만 뽀로로 보여주면서 한두입씩 먹이거나 파우치에 담아 먹여요 아침 우유 100 ~200 어린이집 간식(바나나) 이유식 100정도(파우치로 겨우..) 하원 후 16:00 이유식 200 (숟가락 + 파우치로 힘들게) 19:00 이유식 100 (안먹을때도 있음) 바나나랑 고구마볼은 잘만 혼자 집어서 먹는데 다른건 죽 형태 빼고는 일체 안먹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싶어도 덩치가 많이 작아서 걱정되고.. 계속 악순환 반복인거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