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기어다닐때
저희 아이가 기어다닐때 한쪽은 무릎으로 한쪽은 발다닥으로 기어다니는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뒤집기는 120일 정도부터 했고 140일 정도부턴 되집기도 혼자 구르면서 터득하더라구요... 근데 155일정도부터 밤잠을 못자요ㅠㅠ 8시정도부터 자서 6시-7시까지(쪽쪽이 빠지면 2.3번정도 울고 바로) 잤던 아이인데... 라라스 베개에서 탈출하기 시작하더니 밤잠을 못자요... 몸이 꺾어가며 탈출해서 베개는 치웠는데 뒤집어서 20분정도 잠들면 울면서 깨서 못자고.. 좁쌀이불로 눕히면 잠은 자는데..4.5번정도 깨다 잠들다를 반복해요... 벌써 170일인데 어떻게 재워야할까요ㅠ
저희 아기도 한달정도 뒤집어서 자려다 못자고 많이 울어서 뒤집기 지옥 제대로 왔는데, 낮에 고개를 옆으로하고 눕는거 계속 연습했더니(고개에 빳빳하게 힘주고 안내려가려고 하지만 계속 시도했어요) 밤에 고개를 옆으로 자연스럽게 하고 잘 자더라구요. 되집기도 낮에는 안하려고 하는데 밤잠 잘때는 되집으면서 데굴데굴 구르고요! 힘드시겠지만 아기가 노하우를 터득할때까지만 버티시면 금방 편해질거예요ㅠㅠ 화이팅입니당
라라스 좁살 이런거 뒤집기 할때 위험해요ㅠㅠ 주변에 아무것도 두지말규 혼자 굴러다니면서 잘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자기가 편한 자세가 뭔지 알게되고 다시 잘 자요
저희 아이가 기어다닐때 한쪽은 무릎으로 한쪽은 발다닥으로 기어다니는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곧 네돌인 아이에요 먹는거 굉장히 잘먹어요ㅠㅜ 어지간한 성인여자 우습게 먹어요 주말엔 늦게 잘때도 있지만 평일엔 무조건 변수없는 주말에는 9시30분~10시에 무조건 잠들어요 활동성 어마어마해요 근데 98cm 14.5kg나가요ㅠㅜ 아빠 177cm 80kg후반 엄마 165cm 65kg 엄마아빠 둘다 선수 출신이라 체격 좋아요 다만 둘다 초등학교전까지 별명이 까시와 면봉이었대요ㅋㅋㅠ 저는 엄청 먹어대도 말랐고 신랑은 안먹어서 말랐대요ㅜ 저는 초딩때부터 신랑은 고딩때부터 발육이 좋았어요 좀 늦는 아이들이 있는걸까요?
19개월 여아 엄마입니다 지난9월말에 독감주사를 맞힌걸로 기억하는데 병원에서 등록을 안했고 서버에도 조회가 안된다네요 독감주사 또 맞혀도 될까요?
뒤집기는 120일 정도부터 했고 140일 정도부턴 되집기도 혼자 구르면서 터득하더라구요... 근데 155일정도부터 밤잠을 못자요ㅠㅠ 8시정도부터 자서 6시-7시까지(쪽쪽이 빠지면 2.3번정도 울고 바로) 잤던 아이인데... 라라스 베개에서 탈출하기 시작하더니 밤잠을 못자요... 몸이 꺾어가며 탈출해서 베개는 치웠는데 뒤집어서 20분정도 잠들면 울면서 깨서 못자고.. 좁쌀이불로 눕히면 잠은 자는데..4.5번정도 깨다 잠들다를 반복해요... 벌써 170일인데 어떻게 재워야할까요ㅠ
변비약 3개월 먹었고 이후 1일 1똥하다가.. 3주전부터 갑자기 "응가하러 가세요" 라고 말해야지만 응가를 하러 가고.. 설명"응가 못하면 병원가야해요. 응가가 딱딱해져서 나중에 응가하기 힘들어요" 라고말해주는게 초반에 통하다가. 지금은 이쁘게 말해주다가 화냈다가 협박도 했다가 왜 응가를 안하려고 하는걸까요? 응가이후엔 꼭 칭찬해줘요. 39개월아기이고 기저귀 안합니다~ 결국 진짜 막 뭐라고해야지 합니다....겨우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