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비만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항상 표준이였는데 4학년부터 고도비만전단계 입니다 현재는 초6입니다 키160정도 됩니다 아직 생리전 입니다 워낙에 통뼈라 무게에 예민하게 생각 안했는데 급 걱정이 많이 생겼어요 초6다욧약을 먹여야 할까요? 식단으로 하기엔 워낙에 야채도 잘먹다보니~~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비만병원 추천도 받을수 있을까요?
저녁에 막수&잠을 원래 항상 신랑이 해주었는데 수요일 저녁부터 아이가 아빠가 주는 분유먹는거랑 잠을 재워줄려고 아기띠해주는것을 거부해요ㅠㅠ 분유를 주다가 갑자기 울고 아기띠를 하면 세상떠나가라 울고 왜그런걸까요? 분유는 울면 신랑이 트름을 시키거나 기저귀를 갈고 저를 주면 다시 먹기시작해요. 막수&저녁 잠을 자기 전에 6시~7시 사이에 분유를 먹으면 보통 1시간 후에 잠을 자다가 9시~10시 사이에 깨워서 막수를 조금이라도 먹이고 재워요( 공복이 길어서,,,, ) 왜 아빠가 주는 분유를 안먹고 아빠가 재워주는 잠을 안자는건지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ㅠ
ㅎㅎ 아직은 4개월이라 그럴거에요 흑백에서 컬러눈으로 장착한 지 얼마 안 됬고 한참 엄마얼굴보며 좋아할때라 이제야 신기한 손도 빨아보고 소리도들리고 5개월까지 엄마외에 타인과 사물을 구분할수 있는때라 아빠는 좀 나중에 7개월쯤부터 확실히 인식하고 구별한다 더라구요 ~아빠 출퇴근 빠르고 늦을수록 아빠에 대한 인식이 더 더딜 수도 있고요 아빠의 양육 기여에 따라 아빠가 되던지 이름이 아빠인 동거인이 되던지 더 크면 차차 인식할 거예요 ㅋㅋ
울애는 2돌까지는 아빠는 밤에잠깐와서 밥먹고 씻기고 놀아주고 잘때 가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재울때 운동하러 나가거든요 잘자 아빠운동 다녀올게 해도 나가고 아침에 없으니원 부녀사이 짠함
주말에는 신랑이 다해주는데 그래도 아직은 인식이 조금 덜 되었나봐요
저의집도 주말에 놀아주는데도 그랬어요 평일이 더 기니까 ㅜㅜ 날짜나 주말개념도 없을때죠 두돌은 어제 내일이 주말 이런거 모르거든요 ㅜㅜ 세돌은돌되야 뇌가 완성되서 내일 어제 조금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을 알기 시작해서요ㅜㅋㅋ
이름이 아빠인 동거인ㅋㅋㅋ큐ㅠㅠㅠㅠㅋ 너무 설명 잘하시네요🤭
애칙현성시기라서 그럴거에요 엄마찾는시기라서 그시기에 냄새로 구별한다고 그러더라고요 6-8개월쯤 되면 아빠가 수유해도 괜찮아지기도 하니 수유는 엄마가하고 놀아주는건 엄마랑아빠 같이 해주면서 얼굴익혀야해요 그시기에 아빠거부한다고 신랑이 자주 안놀았더니 나중에 친해기힘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항상 표준이였는데 4학년부터 고도비만전단계 입니다 현재는 초6입니다 키160정도 됩니다 아직 생리전 입니다 워낙에 통뼈라 무게에 예민하게 생각 안했는데 급 걱정이 많이 생겼어요 초6다욧약을 먹여야 할까요? 식단으로 하기엔 워낙에 야채도 잘먹다보니~~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비만병원 추천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최근 약 1주일 전부터 목·어깨가 뻐근한 상태에서 머리가 자꾸 아프기 시작했어요. 평소엔 살짝 거슬릴 정도의 불편함이었는데, 최근에는 몸에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예: 기지개, 복부 힘, 몸 일으키기 등) 머리 정수리 근처 또는 오른쪽이 "숨 참은 느낌처럼" 아파집니다. 통증은 욱신거리며 5~10분 정도 지속되고, 어제부터는 왼쪽까지 살짝 아프고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 울고 난 직후처럼 머리가 뻐근하고 띵한 느낌도 있어요. 병원을 간다면 어떤 과에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참고로 수원 인계동 거주 중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로 31일이 된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낫을때 몸무게가 3.38kg 이엇는데 31일차 몸무게가 4.45kg으로 1킬로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혹시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걸까요?! (참고로 2주전에 몸무게 3.99 , 오늘 몸무게가 4.45입니당)
며칠전부터 물같은 변이 심한데 꼭 음식을 먹고나면 걍 좔좔 흘러요 지사제 복용도 햇지만 낳지를 않네요
몬테소리 수업 6개월째 듣는 21개월 남아에요 어릴때 더 어린개월수에도 산만 했는데 지금도 수업하면 돌아다니고 딴거하다가 잠깐 들었다가 왔다갔다해요 ㅠ 21개월이 다 그렇진 않겠죠? 저희 아이가 유독 집중을 잘 못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