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소아과 갈 때마다 늘 긴장되는데, 이번에 간 참사랑소아청소년과 는 진짜 마음까지 편해지는 병원이었어요🥹
아이 상태를 엄청 꼼꼼하게 봐주시고, 보호자 말도 대충 안 넘기고 하나하나 들어주셔서 “아 여기 믿고 와도 되겠다” 싶었어요.
특히 아기 울어도 전혀 재촉 없이 차분하게 진료해주시고,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항상 너무 든든해요ㅠㅠ
간호사 선생님들도 아이들 기억해주셔서 항상 웃으며 맞아주시고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병원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
대기 있을 때도 아이들 배려해주는 분위기라 덜 지쳤고, 진료 보고 나오면서 괜히 마음 놓이는 그런 곳이었어요.
“아프지 말자”가 제일 좋지만, 아플때도 접종맞을때도 저희는 애들 다 여기로 보내요~~
교하,초롱꽃마을에서 소아과 찾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