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절하시고 진료과와 무관한 위로나 공감, 조언도 많이 받았습니다. (만성질환으로 오래된 환자라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실제로 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었고, 치료 방향이나 처방,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꾸준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만성 질환이고 거의 완화가 되지 않는 질환이라 치료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을 뵙고 삶의 희망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래엔 가정을 꾸리고 건강한 몸으로 아이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보다 중요한 것은 '희망'입니다. 돈이 많아도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사람은 점점 내면도 몸도 죽어갑니다.
그런 상태의 저를 치료해주셨습니다. 정신과가 아닌데도요. 실질적인 치료가 효과가 있었고, 항상 좋아지고 있다며 힘내자고 응원해주시고, 결과가 잠시 나빠지더라도 처음보다는 좋아졌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저 같은 만성 질환자들에게는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곧 희망을 피워주는 분이십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가더라도 병원은 옮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