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역감이 심해서 목에 뭐 넣는 진료를 잘 못 봐요. 어떤 병원에서는 되게 강압적으로 하시는 의료진분들도 만난 적 있었고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되게 무서워하고 기피하는 편이에요.ㅠㅠ 여기 병원은 지인 추천 받아서 작년에 처음 갔는데, 일단 의사 선생님이 구역감 안 나게 진료 섬세하게 잘 봐주시구요, 환자 이야기도 잘 들어주세요. 설명도 알아 듣기 쉽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환자 상황이나 요청사항도 잘 헤아려주셔서 마음 편하게 진료 보고 나옵니다ㅠㅠ 지어주시는 약도 잘 듣는 편인 거 같고, 똑닥으로 예약되는 점도 편해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