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4km ∙ 대전 서구 구봉로 13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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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영 선생님이 처방해주는 약만 먹으면 애가 바로 건강해져요 신기해여 집이 멀어도 조일영샘을 찾게 될수밖에 없는 마법 같아요 👍🏻
오늘 아기 진료보러 가면서 저도 몸이 점점 더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같이 진료봤거든요.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약 먹고 있었는데 계속 증상이 더 심해지기만 하는 거예요) 내 면역력이 한계치에 다달아서 이제 약이 안 듣나보다 내성 생겼나보다 혼자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조일영쌤이 청진 해보시더니 폐소리가 심상치 않다고 혹시 천식이 있냐서서 무서웠어요. 가래가 한가득이래요. 숨만 쉬어도 목구멍에서 보글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거의 뭐 10분마다 가래 뱉고 가래 나올 땐 기침을 폐병환자처럼 했었어요.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던거죠 한마디로....(의사쌤이 제 몸상태가 아기보다 훨씬 안 좋다며 많이 힘들었겠다고 해주셨는데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았음) 근데 점심에 처방해주신 약을 먹고 오후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서 4시쯤 39.6도까지 올라가더니 7시정도부턴 가래가 하나도 안 느껴지고 기침도 안 하고 눈알도 안 아파요ㅠㅠㅠ 좀전에 쟀을 때 열이 38도더라고요. 오한으로 덜덜 떨다가 엄청 더워지더니 이제 땀이 나거든요. 곧 씻은듯이 나을 것 같은 예감 수유 반드시 끊으라셔서 아침 9시부터 수유안했어요. 하원 후부터 아기를 쭉 남편이 데리고 있는데 아기가 엄청 울기는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아픈 걸 느끼는건지 젖달라고 안 보채고 체온계도 가져다 줬어요.... 며칠 심하게 많이 울겠지만 이참에 단유하면 좋겠어요. ㅠㅠ저한테 계속 매달릴 줄 알았는데 남편이랑 놀면서 중간중간 서러운지 울고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전문적인 진료에 원장님 말씀 믿고 다닙니다. 원장님 덕분에 두 아이 모두 잘 크고있습니다. 약도 필요한 만큼만 쓰시고 아이들에게 효과도 좋습니다. 신생아때 신생아 전문 소아과에서도 육아종 치료가 오래걸렸는데 원장님께서 한 번에 치료해주시기도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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