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한국 오면서부터 다녔던 소아과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선생님이 무뚝뚝하시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걸 진료를 보면 볼수록 느꼈습니다.
아토피가 심한 아이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관리 못하고 심각해졌을 때 소아과가면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네요😂 부모로서 부끄럽지만 정신이 번쩍 차려지고, 진심으로 아이를 아껴주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주말이고 휴일이고 열려있는 소아과 찾기 정말 어려운데, 언제나 열려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쉬시기는 할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지만 진료를 받는 입장에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데스크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에 맞춰서 신경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정말 바쁠때는 전화통화가 어렵다는거...?인데 그건 어디든 그렇겠죠!😂
다시 해외로 돌아가는데 온소아과가 집 주변이라 너무 행운이였다는 마음을 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