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묽은변을 한시간에 한번씩 세번하길래 동네 병원갔다가 장염 소견받고 지사제 처방받아 먹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이유식 먹고 잠잘자고 분유먹고 한시간후에 분수토를 하더라구요.
컨디션은 그럭저럭이나 아픈지 엄껌모드가 되어버리고, 다음날엔 폭풍 설사를 하네요..
그래서 신수아쌤 만나러 바로 왔습니다.
배상태보시고는 바로 캐치하시고 아기 항문을 직접 보시더니 장염보다는 변비에 가깝자는 소견을 하셨습니다.
항문을 찢어져가고 있고...
아가는 변을 보기 힘들고 아파해서 참다가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거라구요..
지금은 변비약보단 장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약처방을 받고 집에 왔습니다.
설명도 꼼꼼하시고 아이 상태도 좋아지는것만 같아서 믿음이 가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