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장님, 그리고 데스크에 계신 접수/수납 담당자님, 주사실, 태동검사실, 초음파실, 신생아실, 입원실 등 모두 넘 감사합니다❤️
이희원장님 대문자 T이신만큼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고 간결하게 짚어주셨고, 겉으로는 크게 내색 안하시지만 산모 입장과 안전을 우선해주시는 마음이신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언제든 내원하라는 조언, 분만 방법에 있어 산모가 원하는 방향과 아기의 안전을 모두 고려해주신 조언 모두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첫째도 잘 낳았고, 둘째도 믿고 진료받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바람에 전원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원장님 뿐만 아니라 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산모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마음인 병원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접수 데스크에서 맨 왼쪽에 계신 분인데, 첫째 입체초음파 때 초반에 얼굴을 못보다가 걷고 나서 보이자 함께 좋아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첫째 임신 중에 조기진통으로 기약 없는 입원이 조금 우울했었는데, 검사 결과 퇴원 결정이 나자 함께 기뻐해주신 입원실 선생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이 두 분 뿐만 아니라 가연의 모든 선생님들은 기계적인 친절함보다는 진심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악구에서 분만하실 분들이라면 전문적인 의료진과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신 가연을 추천합니다. 저는 둘째도 가연에서 낳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지는 바람에 그렇게 못하지만, 근처 사시는 분들은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