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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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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저는 무조건 느리게 친해지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막 친한 척하다가 나중에 불편해진 적 있어서ㅠ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필요한 얘기만 나누고 있어요~ 그게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ㅎㅎ
5일 전
ㅣㅛ켜ㅓㅇ에ㅗ캬네냐ㅑ네
5일 전
제 아내도 된통 당했었는데 마음 맞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6일 전
댓글들 보고 배우네요 !! 저도 원래성격이 겉으로는 매너차리고 속마음 속사정 얘기안하는 성격이라 .. 학부모끼리도 그래야겠어요
6일 전
뭐든지 적당히.... 적정선 유지 필요..
6일 전
전 인사만하고 지내는게 맞는거같아요
6일 전
적당한선에서 아이들 얘기만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친하게 지내고 터놓다 보면 선을 넘는 엄마들이 많아서..
6일 전
저도 학부모 관계로 마음고생 좀 했었는데요ㅠ 지금은 너무 깊게 안 얽히고 가볍게 지내려고 해요. 아이 일 때문에 너무 선 그을 수도 없어서 잘 웃고 친절하게 하되 사적인 얘기는 안 해요. 말하면 내 소문만 많아지는 것 같아서 날씨나 아이들 관련된 얘기 정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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