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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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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대단하시네요! 힘든것도 추억이될것같아요ㅎㅎ
저는 20대때 유럽일주를해본터라 아이와가는건. 특히 유모차를 타는 나이의 아이와 간다는건 생각도 못할일이었는데..
저는 다시간다면 그때처럼 분단위로 빡빡하게 다보고와야지하지않고 좀 여유롭게.. 진짜 젤라또나 먹으면서 한참 앉아있다 오고싶네요~^^
1일 전
그래도 너무 멋져요 ㅎㅎ !!
4일 전
4일 전
글을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아이와의 여행은 역시 호텔,리조트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3일 전
저희도 작년에 나트랑 다녀왔어요~ 알마랑 빈펄 리조트 묵었는데, 수영장도 좋고 바다도 가까워서 아이랑 놀기 딱이더라구요. 올인클루시브라 식사 걱정도 없었고요. 다만 시내랑은 좀 거리가 있어서 이동할 때는 그랩 탔어요ㅎㅎ 그래도 아이랑 추억 많이 쌓고 왔네요!
4일 전
자랑하세요
4일 전
저도 첫째 돌 지나고 첫 가족여행 갔었는데...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정신이 아득해요 ㅋㅋㅋ
비행기 안에서 계속 울고, 숙소에서도 낯가려서 밤새 안 자고ㅠ 진짜 육아는 여행도 육아의 연장선이라는 걸 절절히 느꼈던 거 같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그런 여행도 지나고 나니까 웃으며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때 찍어둔 사진 보면 고생한 만큼 추억도 남고요~
4일 전
공감이요. 여행이 힐링이 아니라 훈련이더라구요ㅠㅠ 여행 갔다가 오히려 더 피곤해져서 집이 제일 편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ㅋㅋ 그래도 사진 보면 웃음 나요!!
4일 전
저도 애기랑 첫 여행 갔다가 짐 싸는 순간부터 후회했어요ㅠㅋㅋ 그래도 추억이긴 하죠^^ㅎㅎ
5일 전
V MM C  rf  r t 


          R. T.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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