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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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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쌍둥이 육아를 전담하는 아빠입니다.
아빠라도 혼자 육아하면 위에 글 같은 상황과 감정들이 매일 몰아칩니다.
그럼에도 버티니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말이나 선물로 위안을 종종 주네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취미부자였는데, 이젠 그 무엇하나 할 수 없음에 이렇게 늙는건가 라는 생각과 부모님은 이걸 어찌 버텼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글에 위로 얻고 갑니다

육아.. 한 사람을 오롯이 사회에 내놓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모든 부모님들 힘내시자구요
3일 전
멋진 아버지시네요.
저희 신랑도 보여줘야겠어요!
그래도 유치원 등원하고 아들이라 목욕탕도 가면서 맞벌이 엄마 숨쉴틈 주네요
8시간 전
ㅐㅗ
8시간 전
15시간 전
ㅅㅇ,,ㅇ
15시간 전
,,ㅇ,,ㅁ,,ㅇ
15시간 전
ㅅㅁ000,00,000,
15시간 전
,ㅇㅇ0,0,
15시간 전
15시간 전
15시간 전
.ㅇ,ㅁ,ㅇ,
15시간 전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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