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비만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항상 표준이였는데 4학년부터 고도비만전단계 입니다 현재는 초6입니다 키160정도 됩니다 아직 생리전 입니다 워낙에 통뼈라 무게에 예민하게 생각 안했는데 급 걱정이 많이 생겼어요 초6다욧약을 먹여야 할까요? 식단으로 하기엔 워낙에 야채도 잘먹다보니~~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비만병원 추천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똑딱 앱을 켰습니다. 저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35살 기혼녀입니다. 실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는데 생리가 멈춰서 걱정이 되 동네 좋아하는 산부인과로 왔습니다. 생리를 너무 안해서 걱정을 한사발로 하고, 오늘 갑자기 퇴사까지 결정하여 통보문자를 보냈네요. 갑자기 생긴 시간들로 어떤 일들을 보며서 하루를 보낼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벌어진 일 수습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만요.ㅋㅋ 오랜만에 들어온 커뮤니티에 괜한 소리 한마디 해봤습니다. 이제까지 고생했다!!짝짝짝💛
고생하셨어요ㅎㅎ 화이팅입니다~!🔥
ㄴㄷ. ㄷ
그동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누구보다 힘든 시기잘 이겨내셨으니 이제 더 힘내서 행복한 일만 남으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셤관 준비할때 운동많이했어요 날좋은날 밖에나가 산책하시며 꽃도 보고 힐링하세요!ㅋ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 아기천사와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항상 표준이였는데 4학년부터 고도비만전단계 입니다 현재는 초6입니다 키160정도 됩니다 아직 생리전 입니다 워낙에 통뼈라 무게에 예민하게 생각 안했는데 급 걱정이 많이 생겼어요 초6다욧약을 먹여야 할까요? 식단으로 하기엔 워낙에 야채도 잘먹다보니~~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비만병원 추천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최근 약 1주일 전부터 목·어깨가 뻐근한 상태에서 머리가 자꾸 아프기 시작했어요. 평소엔 살짝 거슬릴 정도의 불편함이었는데, 최근에는 몸에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예: 기지개, 복부 힘, 몸 일으키기 등) 머리 정수리 근처 또는 오른쪽이 "숨 참은 느낌처럼" 아파집니다. 통증은 욱신거리며 5~10분 정도 지속되고, 어제부터는 왼쪽까지 살짝 아프고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 울고 난 직후처럼 머리가 뻐근하고 띵한 느낌도 있어요. 병원을 간다면 어떤 과에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참고로 수원 인계동 거주 중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로 31일이 된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낫을때 몸무게가 3.38kg 이엇는데 31일차 몸무게가 4.45kg으로 1킬로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혹시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걸까요?! (참고로 2주전에 몸무게 3.99 , 오늘 몸무게가 4.45입니당)
며칠전부터 물같은 변이 심한데 꼭 음식을 먹고나면 걍 좔좔 흘러요 지사제 복용도 햇지만 낳지를 않네요
몬테소리 수업 6개월째 듣는 21개월 남아에요 어릴때 더 어린개월수에도 산만 했는데 지금도 수업하면 돌아다니고 딴거하다가 잠깐 들었다가 왔다갔다해요 ㅠ 21개월이 다 그렇진 않겠죠? 저희 아이가 유독 집중을 잘 못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