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전
좋아요 27
댓글 44
공유하기
3달 전
45개월 여아인데, 자연스럽게 한번씩 네가 걱정된다는 뉘앙스로 자꾸 만지면 세균이 들어가서 아플수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주위를 환기시키다보니 어느새 지나갔어요
5일 전
2주 전
ㅇㅎ
1달 전
1달 전
ㅋㅋ
2달 전
정보감사합니당!
2달 전
감사합니당
2달 전
^^
2달 전
😊👍
2달 전
심심해서
2달 전
감사해요

커뮤니티 인기글

인기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