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생활비로 어떤가요?
5살,3살 자매를 둔 4인가족입니다. 식비,병원비,생활용품비,아이들과 저의 옷/미용비, 가족 여가/문화생활비,저의 용돈 이렇게 100만원으로 해결하고있는데 헐떡입니다. 저는 부족하다고 여기는데 ㅠㅠ 보통 저정도 항목 해결하는데 어느정도 비용이 적당할까요..
42개월 된 아기엄마에요 아기가 되게 예민한 기질이라 얼집에서도 조금 천천히 해도될거같다해서 좀 늦게 시작했는데..이미 알거는 다 아는 아이라 첨엔 힘들었지만 몇일만에 소변기에 소변은봐요..근데.대변을.첫 날 한번 목욕 중 실수로 보고 그날 나머지 변은 변기에 싸서 칭찬 원하는거 하나 준비해줬는데 그 뒤론 변기에 앉으면 힘도안주고 안나온다. 얼집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기저귀에 한번 보게했더니 대변은 계속 마려워도 참고있어요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ㅜ 그런다고 볼때마다 기저귀를 채울수도없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
저희 아이는 아직 휴지로 엉덩이 닦을줄 몰라요 알려줄라해도 싫다해서 어린이집에서 참다가 꼭 집에서 싸거나 어린이집 가기전에 싸는거 같더라구요 ㅠㅠ소변은 변기에 잘싸는데 대변만 꼭집에서 쌀라하거나 편한사람이 있어야 싸더라구요ㅠㅠ천천히 알려주셔도 될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60개월에 빨대통에 킨더밀쉬도 끊고 기저귀도 하루만에 끊었어요..
예민한 우리 아이도 그때쯤 배변 훈련 시작해서 소변은 금방 가렸는데 대변은 그 뒤로 한참 걸렸었어요ㅜㅜ 초반에는 어쩔수 없이 대변 마렵다하면 기저귀 채워줬었는데 안 될것 같아 기저귀 안 채워준다하니 대변을 참더라구요..ㅜㅜ 변비 걸릴까봐 다시 기저귀 해주기도 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왜 변기에 대변을 안 쌌냐 물어봤던 변기에 앉는게 무서워서 그랬다네요. 기질 예민한 아이들은 변기의 차가운 촉감이나 대변이 떨어질때 물이 튀는 촉감 등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대요.
변의가 느껴지면 말해달라 해서 기저귀 찬 상태라도 변기 앉아서 힘주는 연습 꾸준히 하고 변기 앉았을때 보이는 공간에 좋아하는 스티커 붙여주고 어쩌다 한번 성공하면 크게 칭찬해주시고 꾸준히 시도하면 결국엔 해냅니다. 홧팅ㅜㅜ
천천히 다가가세요 제딸도 초반에 실수많이 했어요 지금43개월인데 실수해도 이해해주고 차근차근 설명 해주고 변기에서 응가하는걸 무서워해서 한달정도는 괜찮은거라고 겁 안먹어도 된다고 얘기하면서 응가할때마다 앞에서 말동무하면서 기다려주니깐 이제 스스로 변기에가서 응가하고 다하면 다했다고 말하고 닦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급할 필요없구 천천히 하시면되요 실수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누구나 처음은 실수 할 수있다고 하면 애기도 알아들을꺼예요 ^^ 화이팅 입니다^^
50개월에 대변 변기에 하기 시작한 아이 엄마입니다ㅠㅠ아주 눈치도 빠르고 예민한 아이라 팬티는 4살부터 입혔지만 절대 실수도 안하고 응가를 너무 참아서 열날 정도로 힘들어했어요..그냥 아이를 믿고 응가마렵다고 하면 기저귀 채워주다가 50개월부터 변기에 앉아서 저랑 마주보고 안아주면서 시도하니 성공했습니다ㅠㅠ아이 믿고 기다려주세요
저 한달 고생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기다려주세요 아기가 준비 됫을 때가 그 때 입니다 아기들마다 시기와 시간이 다르니까요! 저는 바닥에 쭈구려앉아서 응아나올 때 즈음 변기로 옮겨서 보게 해줬고 5일동안 참다가 한번에 싸고 그러길 다반사였어요ㅠㅜ 엄마도 아기도 힘든 배변훈련이니 많이 격려 해 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엄마
안녕하세요
5살,3살 자매를 둔 4인가족입니다. 식비,병원비,생활용품비,아이들과 저의 옷/미용비, 가족 여가/문화생활비,저의 용돈 이렇게 100만원으로 해결하고있는데 헐떡입니다. 저는 부족하다고 여기는데 ㅠㅠ 보통 저정도 항목 해결하는데 어느정도 비용이 적당할까요..
아기(24개월)가 마이크로플라즈마로 입원한 상태인데요 아빠는 열도없고 기침만 종종하능 수준이에요 마이크로플라즈마가 성인은 무증상이 많다던데 혹시 남편도 증상이없는 수준이지만 검사해서 마이크로플라즈마 확인 후 꼭 항생제 치료 해야할까요?
20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최근에 남편이 "아이한테서 나는 서열이 제일 낮으니깐 이젠 혼낼때는 나도 해서 서열 정리를 해야겠어" 라고 얘기하면서 훈육을 시작하는데 아이를 붙잡고 얘기하거나 울고있는 아이 옆에서 이름을 계속 부르거나 진정하라고 계속 말 합니다 내가 옆에서 너무 강압적이다 심하다라고 얘기하면 아이를 훈육하는 도중에 옆에서 뭐라고 얘기하면 아이가 자기를 서열 낮게 본다고 훈육 중에는 본인한테 말 걸지 말라고 하는데 훈육할때마다 울면서 엄마한테 다가오는 점이 엄마랑 애착이 강해서 그런건지 남편 말대로 본인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해서 오는건지 헷갈리네요ㅠㅠ
언젠가부터 아들 트름할때 나는 냄새가 음식물쓰레기 냄새처럼 지독하게 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위궤양 위암일 경우에 난다고 하는데.. 성인일 경우에 해당 되는거 같아서요. 혹시 유아들 트름냄새가 지독해도...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지금 축농증이 있어서 약먹고 코에 뿌리는 약 처방 받아서 하고 있는데.. 혹시 축농증 때문에 냄새가 나기도 할까요?
42개월 된 아기엄마에요 아기가 되게 예민한 기질이라 얼집에서도 조금 천천히 해도될거같다해서 좀 늦게 시작했는데..이미 알거는 다 아는 아이라 첨엔 힘들었지만 몇일만에 소변기에 소변은봐요..근데.대변을.첫 날 한번 목욕 중 실수로 보고 그날 나머지 변은 변기에 싸서 칭찬 원하는거 하나 준비해줬는데 그 뒤론 변기에 앉으면 힘도안주고 안나온다. 얼집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기저귀에 한번 보게했더니 대변은 계속 마려워도 참고있어요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ㅜ 그런다고 볼때마다 기저귀를 채울수도없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