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키몸무게 공유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31개월 여아입니다. 기저귀는 진짜 두돌쯤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도 실수가 잦아요ㅜ 근데 젤중요한 문제는 ....말이, 빠른아가임에도 쉬마렵다, 응가마렵다 이야기를 일절 안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아무리 얘기하라고 알려줘도 안하고 본인도 변기에 싸야된다는거 다 아는데도 매번 . 정말 매번 .. 이미 다 싸고 쉬마렵다고하니 돌아버리겠어요 여지껏 시간대별로 앉혀보기도 하고 하는데 많이 성공도 했는데 그러나저러나 여전히 말은안해요 걍 아예접어야하나요? 진짜 이젠 아예 접고 기저귀만 입히고 더기다렸다가 하는게 맞는건지 그냥 계속 실수하더라도 진행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서요... 걷기, 말하기 다 빠른아이고 정말 말을 잘해요 근데 왜 쉬마렵다는 얘기만 안하는건지 이해가안되고 이젠 솔직히 화도나네요 ㅜ하 ..조언부탁드려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저도 자꾸 다그치고 빨래도 너무많이나오고 이게 맞는건지 ㅠ
남들 다 하니까 엄마가 조급해할 수 있는데 마음 가라앉히시고 기다려보세요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빠른 아이라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스스로 할거에요 저희 아이도 어느 날 하원하는 길에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갈래요 말해서 깜짝 놀랐거든요 아이도 스트레스 받으면 역효과 날 수 있으니 천천히 하셔도 돼요 걱정마세용
저희 아이도 여아 24개월부터 32개월까지 지금 배변연습중이예요 실수많이하고 빨래 많이 나오는데요 아이가 말이 빠르고 뭐가 빠르다고 해서 기저귀는 왜 느리냐 조급해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가 마음먹게 기다려줘야할거 같아요 마음을 비우되 배변연습 멈추지말고 계속 하셔요
저는 소변땔때 바지입히고 그냥 실수하게 누두고 2시간에서 3시간에한번씩 쉬하게끔 화장실에 대려갔어요~그러니 차쯤 하더라구요~
애가 불쌍해요. 엄마는 왜 그렇게 돌아버릴 일이 많을까요. 천천히 떼도 돼요. 우리애는 39개월에 뗐는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서로 힘들 일이 없었어요. 실수 몇 번 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다독여줬어요.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혹시 발달재활 서비스의뢰서어디서 받나요? 소아과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60일차 된 아기입니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끔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아직 쪽쪽이를 한번도 안 줬는데 줘야할까요?? 쪽쪽이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ㅜㅠ
이제 18개월아기입니다 기기시작할무렵부터 아빠를 더 찾긴 했는데 약 4개월전부터 점점심해지더니 이젠 아빠가 잠깐자리만 비워도 죽을듯이 악을쓰면서 울면서 아빠를찾아요 엄마가 아무리 달래고 잘놀아줘도 소용이 없고요 그나마 아빠가 회사로 출근하는정도만 아는건지 그때만 조용합니다 새벽에자다깨도 아빠가안보이면 계속 울고 엄마가 달래려고 다가가거나 아빠랑 놀고있을때 얼굴만보이면 위협하고 울고소리지르고 ㅜㅜ 도대체 무엇때문에 애가 이런걸까요? 재접근기가 힘들다곤하지만 그게 엄마를 거부하는건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아빠가 출근했다고 해도 가끔 문앞에서 아빠찾으며 계속 울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54개월된 남자 아이에요. 장난을 잘 치고 가만히 못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이 닦기 싫어서 장난만 치고 등원 준비 하는데 제 맘만 급하고 화가 나서 애 한테 짜증만 내고 애는 저한테 화내고 꼬집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화 내지 않고 뭔가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설득력이나 지도력이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