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발달 고민
소변 거품
사진상의 소변 거품이 검사받을 정도의 양인 건지 궁금해요.
1주 전 ∙ 좋아요 4 ∙ 댓글 7
31개월 여아입니다. 기저귀는 진짜 두돌쯤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도 실수가 잦아요ㅜ 근데 젤중요한 문제는 ....말이, 빠른아가임에도 쉬마렵다, 응가마렵다 이야기를 일절 안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아무리 얘기하라고 알려줘도 안하고 본인도 변기에 싸야된다는거 다 아는데도 매번 . 정말 매번 .. 이미 다 싸고 쉬마렵다고하니 돌아버리겠어요 여지껏 시간대별로 앉혀보기도 하고 하는데 많이 성공도 했는데 그러나저러나 여전히 말은안해요 걍 아예접어야하나요? 진짜 이젠 아예 접고 기저귀만 입히고 더기다렸다가 하는게 맞는건지 그냥 계속 실수하더라도 진행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서요... 걷기, 말하기 다 빠른아이고 정말 말을 잘해요 근데 왜 쉬마렵다는 얘기만 안하는건지 이해가안되고 이젠 솔직히 화도나네요 ㅜ하 ..조언부탁드려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저도 자꾸 다그치고 빨래도 너무많이나오고 이게 맞는건지 ㅠ
남들 다 하니까 엄마가 조급해할 수 있는데 마음 가라앉히시고 기다려보세요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빠른 아이라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스스로 할거에요 저희 아이도 어느 날 하원하는 길에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갈래요 말해서 깜짝 놀랐거든요 아이도 스트레스 받으면 역효과 날 수 있으니 천천히 하셔도 돼요 걱정마세용
저희 아이도 여아 24개월부터 32개월까지 지금 배변연습중이예요 실수많이하고 빨래 많이 나오는데요 아이가 말이 빠르고 뭐가 빠르다고 해서 기저귀는 왜 느리냐 조급해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가 마음먹게 기다려줘야할거 같아요 마음을 비우되 배변연습 멈추지말고 계속 하셔요
저는 소변땔때 바지입히고 그냥 실수하게 누두고 2시간에서 3시간에한번씩 쉬하게끔 화장실에 대려갔어요~그러니 차쯤 하더라구요~
애가 불쌍해요. 엄마는 왜 그렇게 돌아버릴 일이 많을까요. 천천히 떼도 돼요. 우리애는 39개월에 뗐는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서로 힘들 일이 없었어요. 실수 몇 번 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다독여줬어요.
사진상의 소변 거품이 검사받을 정도의 양인 건지 궁금해요.
현재 18개월 지났는데요 돌 무렵부터 거의 새벽에 울어요 심하게 우는건 아닌데 거의 매일같이 우니까 걱정이에요 원더윅스 이앓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꽤 오래 지속되니까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되요
통잠 잘 자던 아기인데 한달전부터 울면서 깨는게 너무 잦아져요 많게는 5번이나 울면서 깨고 ㅜ 달래면 금방 잠 드는 경우도 있지만 아닐때도 많아요 ㅠㅠ 그리고 자면서 끙끙 거리는 소릴 자주내요 ㅠㅠㅠ
사경이나 사두일 경우 세발기기를 한다는데 아이는 사경이나 사두가 아니거든요 세발기기를 계속해서 하는데 발달에 괜찮을까요 골반이 틀어질 가능성도 있다는데 걸음마 연습을 시켜야할까요?
7개월 아기입니다 지금 아래치아 2개는 5개월때 자랏고 위에 앞니 2개가 날 차례인데 그 앞니 양옆 치아가 먼저 나고 있어요 치아 순서가 다르게 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