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작은데 잔병치레가 많아요
6살 남아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보다 매우작아요ㅠㅠ 잔병치레도 잦구요! 특히나 위장기관이 좋지않은지 장염에 자주 걸리는편입니다 ㅠㅠ 유산균도 먹이고 한약도 지어먹여보는데 별 효과를 못보는상황인지라.. 소화기곽이 약한 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결혼 한지 얼마 안 돼 어머니에게 애교 삼아 어머니 오빠가 맛있는 거 안 사줘요 라고 1번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의 돌아오는 대답은 “야 니 돈주고 사먹어였다” 너무 놀라 오빠에게 말했고 오빠는 그걸 바로 어머니에게 얘기했었다 어머니는 나한테 다시 전화 해서 “뭘 그런 것까지 다 일 일이 말 하니”하고 하셨다 우리는 맞벌이 부부였다 둘 다 끝나는 시간은 비슷 했고 요리는 오빠가 더 잘 한다 까다로운 오빠는 맛 없는 음식은 먹는 걸 많이 싫어해 자기가 한다 했다 결혼 초 어머니가 밥 뭐 먹니 저녁 뭐 먹니 해서 오빠가 맛있는 거 만들어 준대 요고 라고 했었고 어머니의 돌아오는 대답은 “너 우리 아들 요리 시키니 요리 학원 다녀” 이거였다 그후로 어머니가 전화해 밥 뭐 먹니 뭐 했니 라고 물어 볼 때는 항상 무서웠다 어느 날 저녁 오빠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또 어머니가 전화와 내가 대신 전화를 받았다 아들 뭐 하니 물으셨고“ 아 오빠 지금 설거지해요”어머니는” 너는 뭐 하니?“고 라고 대답하셨다 결혼하고 첫 크리스마스였다 남편이랑 나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전화 오셨다 남편 여동생 아가씨가 케이크을 했다 아가씨 매장은 우리 집에서 1시간 거리였다 어머니가 전화와서“니네가 동생 근처에 살았으면 혼자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일하지 않을 텐데 이런 날 너네가 도와주면 얼마나 좋니” 이 말을 듣고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내 일은 아가씨가 도와준 와 아니 크리스마스에 결혼하고 첫 크리스마스에 내가 도와줄 생각 안한 내 잘못이었나 하나하나 다 스트레스 였다 결혼하고 큰 집으로 옮겨 을때는 같이 살자 하는 말이 장난이신 줄 알았다 그 방을 애완 동물 방으로 만들었는데 극대 no 하시면서 내 말 무시하냐 말을 하셨다 다음에 왔을 때도 안 치웎는데 “어머 얘가 나 무시하네 하셨다” 이건 결혼전 일만 쓴거다 너무 많다 점점 어머니와 거리를 두게 됐다
무슨 글이 오타가 왜케 많아 읽다가 뭔소린가 했네 그리고 결혼하고 난 후에 일을써놓고 마지막에 결혼전 일만 쓴거다는 또 뭔소리야 시어머니 잔소리도 문제고 며느리도 그닥 잘하는게 아닌것도 맞는것같다 보아하니 남편이 다해주네 저러니 안그래도 시집살이시키는 옛날마인드 시어미인데 눈 돌아가지
도찐개찐
그걸 왜 다 말하는거야...
외국인이가...
가독성이 진짜 너무 떨어져서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확실히... 눈치가 좀 없으신 편 같긴 한데 어머니가 더 과한 것 같아요. 매번 아들이 일하는 것만 들어서 걱정되는 건 이해가 가는데, 같이 사는 걸 어느 며느리가 좋아한다고... 마지막은 남편이 말려야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눈치가 좀 없으신거 같네요. 어머니 전화오면 신랑이 받게 하고 통화하지 마세여
제 지인이랑 비슷한 경우인데 제 지인은 부모사랑 듬뿍 받아서 그런지 모든 걸 선하게 보고 좋게만 보는 성향이 있네요 남편이 다하고 불만 만 없으면 또한 글쓴 님이 복 받으시것같고요~ 시대가 달라지고있잖아요~ 부부가 각자 잘하는 일을 맡아서 하면 더 좋잖아요. 근데 시댁과의 관계는 월래부터 만약 쉽지는 않은 문제라 좀더 조심하게 다가갈 필요는 있는것같아요~ 입장이 다르면 같은 얘기라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서로간의 선을 잘 지키고 대신 같이 산다 같은 이미 문제가 된 얘기는 반드시 진지한게 한자리에서 상의 할 필요는 있는것같아요~
좋은 며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시부모님한테 남편 흉보는데 어느 시부모님이 좋아하실까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그걸 바로 전화거는 남편도...) 부모님 입장에서 내 새끼 오냐오냐 키워놨더니 며느리가 이상한 소리하지... 남편은 며느리 편든다고 오냐오냐 키운 자식이 큰소리치지... 오냐오냐 키운 자식이 집에선 아무것도 안하는데 결혼시켜놨더니 집에서 요리하고도 며느리한테 이쁜소리도 못듣고...
둘 다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시댁과는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살 남아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보다 매우작아요ㅠㅠ 잔병치레도 잦구요! 특히나 위장기관이 좋지않은지 장염에 자주 걸리는편입니다 ㅠㅠ 유산균도 먹이고 한약도 지어먹여보는데 별 효과를 못보는상황인지라.. 소화기곽이 약한 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팔은 2틀전부터 그러고 어제 부터 얼굴이 빨갛게 올라왔는데 몸에도 몇개 올라왔어요 알러지인지 지금 편도염때문에 열이 좀 있는데 열때문에 이러는건지 ㅠㅠ약국에서 알러지 약 사다가 먹여야할까요..?팔은 뭐에 물린건가.. 소아과 다녀왔는데 소아과에선 왜그러는지 모른다하고 피부과 가라는데 빨간날이라 문이 안열어서ㅜㅜ 애가 긁거나 하진않아용 ㅠㅠ
시골에서 보내준 나물을 먹고 몸이 따끔거리고 얼나고 머리가깨질듯하프고 몸살이 나더니 중을 마큼 아파서 삼일째에 겨우 병원갔는데 감기몸살이라하셔서 진통제 해열제 항생제 먹었는게 차도가 없다가 열이 오를때마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올라 오더니 이제 거의 다퍼져서 점점 간지러운 증상이 심해집니다 동네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받은 약은 소용이 없는것 같은데 큰병원 진료도 빨라야 8월에 가능하다고해서 난감합니다
5개월이된 여자아기입니다 옹알이나 웃는것, 눈맞춤 등은 또래보다 빠른 편이었습니다. 육아하면서 보면 기질이 예민하고 섬세한게 느껴집니다. 손을 뻗어 장난감을 집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름을 부르면 바로 쳐다보지는 않습니다. ㅇㅇ아~해도 한번에 보지않고 서너번 불러야 쳐다봐요. 저희가 이름보다 공주야~라고 애칭을 더 많이 불러서 그런걸까요? 다른건 다 정상적으로 평균에 맞게 발달중인데 이름 호명에 반응이 느리면 큰문제가 있는걸지 궁금해요.
32갤 남아 키우고있어요 단어 열몇개 하는게 전부고 문장 이어말하기를 전혀 못하고있어요 주변에서는 32갤이면 좀 늦은거같다 언어치료센터 방문해봐라는데 좀더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아님 치료센터를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매일 고민이라 글 남겨봅니다 아이가 매일밤마다 젖을 물긴하는데 원인이 이것때문일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