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
곧 23개월 되는 여자 아이인데 아직 말을 못해요.. 간단한 단어 (엄마. 이거.뭐지 )이정도만 하는거 같아요. 많아서 10개 정도로요. 말귀는 다 알아듣는거 같은데 말을 않해요.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고. 말하려는 욕구도 없어보여요.. 돼지 오리 강아지 어떻게 우냐고 물어보면 입모양만 하고 있고… 병원을 가봐야 될까요?
응가 양상이 최근3일 동안 달라졌어요. 원래 녹변이었지만 질감? 정도가 괜찮아서 별 문제 없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산균은 꾸준히 먹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번주 금요일부터 응가에 거뭇거뭇한 실? 같은 모양과 듬성듬성 덩어리같은 작은것들이 보이고, 몇시간 지나서 남은 응가가 나오는 듯이 노란 소량의 묽은 응가를 해요. 노란 응가에서는 요거트같은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ㅜ 장염인걸까요??
장염은 변을 하루에 5번이상 보고~아이 보챔도 심해져요 ~ 모유면 젖먹이기전 불순물 잘빼주시고! 엄마먹는거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더 좋아졌고요^^분유면 온도를 더 따뜻하게 해줬습니다. 분유 잘섞어주고요! 거품다빼고 먹였어요 젖꼭지 단계 다시 낮추고요~ 배마사지 계속 해주는게 도움됐습니다^^ 혹시라도 변상태 때뭉에 고민이실때는 앱솔루트 아기똥솔루션 도 도움받아보세요.!
검은건 섬유질이고 요거트 냄새는 분유가 잘 소화되면 나는 정상 변냄새에요~ 묽은 응가는 설사같아 보이네요 배가 차서 그럴 수도 있어요
곧 23개월 되는 여자 아이인데 아직 말을 못해요.. 간단한 단어 (엄마. 이거.뭐지 )이정도만 하는거 같아요. 많아서 10개 정도로요. 말귀는 다 알아듣는거 같은데 말을 않해요.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고. 말하려는 욕구도 없어보여요.. 돼지 오리 강아지 어떻게 우냐고 물어보면 입모양만 하고 있고… 병원을 가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들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 아가를 보고 있는 맘이에요. 남편이 집안일을 거의 해주고 아이는 모유수유하면서 제 전담이에요. 둘이 집에만 있으니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아가 100일 전후로 하루에 한번 꼭꼭 외출을 하는 편이에요. ( 외출시간은 최대 40분이내에요) 이제 막 135일정도 된 아가 데리고 외출 하는 저 잘못된걸까요 ?
13개월 남자아기 꼬집고 때리고 깨물고 머리 잡아당기고.. 너무 아파서 가끔 눈물도 나요ㅜ 저런 행동을 할때마다 손을 잡아서 제압하면서 하지마 하는데 그럴때마다 벗어나려고 제손을 깨물고 악을 쓰면서 울고.. 조금있다가 또 똑같이 행동하고.. 문센이나 조동친구들 만나서 잘 놀다가도 가만히 있는 아이를 때려 매번 놀랬지 미안해 죄송합니다 하고 오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ㅜ
11개월 아기인데 밤잠 들어가는 시간이 이르면 9시, 늦으면 새벽 1시까지도 갑니다. 새벽에도 몇 번 깰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잠을 잘 잘까요? 낮잠 총량은 보통 2-3시간 정도입니다
자꾸 아이가 자다 깨는데, 자다깨서 걸어나오고 눈도 마주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걸 기억 못해요. 나이가 벌써 초등학생인데.. 어릴때부터 그러긴했는데 한동안 그러지 않다 다시 그래서 큰 병원에서 검사해야하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