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언어발달센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한건 수입산 백신 국산 복제백신의 차이예요. 예를들어 사노피사 gsk사의 백신과 국산 sk, 보령, 일양 등등 차이요
저두요.
저두요 수입독감백신리 부작용이 더 적다고 의사쌤이 말해서 수입백신 맞고있는데 맞는지도 궁금해요
이 정보가 제일 필요 해요
저두 궁금해요~~
국산이 복제 백신 아닙니다. 국산이건 외산이건 그 해 WHO에서 유행할 바이러스 종류를 알려주고 각 회사에서 제조합니다. 항체 형성되는 정도가 기준치 되어야 허가되므로 효과는 거기서 거기 입니다. 외산이라고 좋고 국산이라고 안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제 국산 제조하는데는 일부 이거 나머지는 원액 받아서 포장만 한다고 보면 됩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naver.me/5eUv20M6
제조사별 백신 효과를 비교한 연구를 찾을 수 없으니 명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모든 독감 백신은 WHO에서 제시한 바이러스 균주의 항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제조사별 백신 성분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수입 완제품이든 , 국내제조품이든, 원액수입제품이든 모두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국가출하승인을 얻어야 유통될 수 있어요. 동일한 성분으로 동일한 안전성, 유효성 기준을 거쳐 시판되므로 오히려 차별화 되기가 어려운 구조인 것 같아요.
이에 더해서, 백신 부작용(가벼운 몸살 등)은 백신 종류 뿐 아니라 당시 개인의 건강상태와도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이라 더더욱 섣불리 결론 짓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몇개 있나요
면역이생기면 좋죠ㅠ
제가 알고 있기론 수입, 국내..그닥 큰 차이는 없지만...수입 제품은 아무래도 수입을 하는거니 금액 차이가 있을듯 해요...외국 제약회사 에서 수입하는 백신은 꽤 오랫동안 만들어 왔기 때문에 그만큼 부작용에 있어서도 확실히 국내 보다는 더 나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개인병원 (소아과) 은 일단 영리목적 이기 때문에 돈을 벌어야 해서 그만큼 조금더 비싼 제품으로 사용합니다..이익을 위해서요..아마도 그 차이 일거에요!!
독감에 대해 한층 더 배워가요^^
아이가4살인데 아직 엄마.아빠밖에못해서 센터다니려고하는데 어디 어떤선생님이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18주인데 배뭉침이 너무 잦아요.. 하루에도 4-5번씩 반복되고 좀 쉰다고 잘 풀리지도 않아요ㅠㅠ 인터넷에서 이정도 주수에 반복되는 배뭉침은 예후가 다 좋지않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서브병원 예약해둔 날이긴 한데 오늘 메인병원(출산병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는 증상일까요?
8개월 남아 완모중, 이유식 2끼(한끼130정도) 수면교육 이제까지 따로 안했습니다 3개월 때부터 방 따로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면 4~5시간은 잤고 4개월 때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새벽수유도 끊었지만 기본 5~6시간은 안깨고 잘 잤습니다. 입면도 평균 5분컷이었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 10시간 통잠 같은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완모 이기도 하고 그래도 5~6시간은 한번에 자고 쪽쪽이 물려주고 달래주면 다시 잘 자니 만족했었습니다. 6개월 후반 7개월에 들어서면서 성장기와 이앓이와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갑자기 잠을 영 못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입면 30분~1시간은 기본이고 잠들어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심할 땐 깨고 1~2시간 악을 쓰듯이 울고 안아줘도 소용이 없고 난리를 치다 잡니다. 그렇게 난리를 처도 또 1~2시간 뒤에는 깨고 웁니다. 처음에는 울어도 10분동안 지켜보고 20분 지켜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지켜보지 못할 만큼 울고 난리를 치고 결국 얼굴을 긁어서 큰 흉터까지 남아 미안한 마음에 예전처럼 지켜볼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도 잠을 못자고 완모에 생리까지 꼬박 꼬박 하다보니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예민해지고 우울해서 수면교육을 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서 분리불안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나 싶어서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수면의식 19시30분에 목욕부터 시작해서 30분정도 하고 눕혀서 쪽쪽이 물려주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사랑해 잘자 하고 방을 나갑니다. 20분동안 강성울음으로 난리를 치지만 일단 지켜보고 20분 후 한번 들어가서 진정을 시켜줍니다. 이 때 진정이 안되서 또 고민입니다. 여러 방법을 써서 달래주지만 울음은 안끝이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다가 겨우 끝여서 다시 수면 교육 시작할려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2.5kg 태어나 아직도 9kg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생아때부터 적게먹고.. 아직도 적게먹네요ㅜㅜ 질감이 있는 어떤 것도 씹기싫어해서 아직도 죽형태의 이유식만 겨우겨우 먹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소고기 치즈볼? 같이 입에서 녹아 바로 삼킬수 있는것만 좋아하는듯요..) 밥 먹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안되는거 알지만 뽀로로 보여주면서 한두입씩 먹이거나 파우치에 담아 먹여요 아침 우유 100 ~200 어린이집 간식(바나나) 이유식 100정도(파우치로 겨우..) 하원 후 16:00 이유식 200 (숟가락 + 파우치로 힘들게) 19:00 이유식 100 (안먹을때도 있음) 바나나랑 고구마볼은 잘만 혼자 집어서 먹는데 다른건 죽 형태 빼고는 일체 안먹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싶어도 덩치가 많이 작아서 걱정되고.. 계속 악순환 반복인거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40주1일에 2.96키로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128일째에 9키로였습니다 지금 139일 이유식시작하기는 너무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