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코가노래요ㅠㅠ 코색이ㅠ
6살인데 신생아때부터 ㅠ 아직 코가 노랗거둔여ㅜ 이유가멀까요ㅠ
애하나 키우는거 진짜 힘들어도 제가 외동으로 외롭게자라서 동생만들어주고 싶었는데 ㅋㅋ 남편 누워서 쉬는꼴 보고있자니 열이받아서 그나마 있던 생각도 다 사라지네요 ㅋㅋ 어휴 사이좋은분들 부럽습니다 ㅋㅋ
육아는 같이하는건데 남편이 안도와주면 진짜 둘째생각쉽지않죠ㅜㅜ
그니까요ㅠ 집안일도 95%제몫 ㅠㅠ 집안일때문에도 아주 손목이 너덜거리네요
맞아요 육아는 안도와주면 힘들어요 저도 안도와줬음 둘째 임신하기 힘들었을 듯.. 그래도 둘째 생각들면 도와달라고 했더니 도와주더라고요~ 첫째부터 약속 받고 애를 가졌고 첫째 낳고 볼때 다크써클 이빠이 내려오니깐 알아서 자기가 봐주더라고요 기저귀나 그런 건 못해줘도 청소는 도와주더라고요
저도 열번좋았다가 한번그러면 ㅎㅎㅎㅎ 그런마음이 들던데 ㅎㅎㅎㅎ 왜케 공감되죠 ㅎㅎㅎ
육아로 가장 힘든건 엄마~ 아기낳고 몸망가지고 아기가 자주 찾는건 엄마~ 그렇기에 체력도 바닥 스트레스는 충전~ 그옆을 지켜줘야하는 건 아빠~ 아빠가 서포트를 안해주면 엄마는 무너져요ㅜㅜ
그래서(?)저희남편은 안낳겠다고.. ㅎㅎㅎㅎ
맞아요ㅠㅠ 진짜 하나로도 힘든데,,ㅠㅠ 둘이 놀면 좋겠다 하다가도 힘들거 같은데? 생각하면 사라지곤 하네요ㅠ
진짜 공감100 신랑이 나뿐만아니라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면 둘째 생각이 생겼다가 사라졌다가해요..
그쵸그쵸 ㅋㅋㅋ사이 좋아도 고민하는분들 많은 판국인데 말이죠!
마져요 ㅎㅎㅎ 사이가 좋은것과는 다른세상 이야기 ㅜㅜ 아이가 둘이라는건 정말 행복할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숙제 같아요!
6살인데 신생아때부터 ㅠ 아직 코가 노랗거둔여ㅜ 이유가멀까요ㅠ
안녕하세요. 현재 40개월 남아를 키우고있습니다. 키는 97정도 몸무게 15키로정도되네요. 저의 육아고민중하나는 바로 먹는것인데요. 아이가 입도짧고 양도적고 식욕, 식탐 일절없어요. 먹는것도 굉장히한정적인데다가 그나마도 그날그날땡기는게 달라 더 한정적이네요. 일단 저랑 신랑은 다 잘먹고, 배달보다는 집에서 집밥 해먹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먹는것에 욕심이 없는것이 잘이해가안가요... 거두절미하고 제가생각하는 몇가지 원인이 있는것같은데 아래를보시고 아이의 식사습관에 도움이되지않는부분이나 도움이될 조언해주세요! 이제 3월부터는 좀 달라지고싶네요. 1. 저녁시간이늦고 그전에 간식을먹음> 아이가 5시 이후 하원합니다. 하원후 간식(과자)을 즐기고 놀이터에서 7시까지놀고 저녁을 7시반쯤 가족이 함께저녁식사하고있습니다. 2. 아침을 먹고가기> 주말과 평일엔 아침엔 계란두개, 빵하나 먹이고 등원합니다. 점심은 11시~12시쯤먹는데 아예 안먹고 가는게 점심을 더먹을까요? 다들 아침엔 뭘먹나요..? 3. 식사후간식>저녁식사이후엔 간식을 먹는데 다들 주시나요?(과일이외) 골고루먹는거까지는 바라지도않고 혹시나 부모로서 잘못하는 부분이있거나 반면에 몰랐었는데 도움될수있는 방법은 가져갈수있지않을까하고 올려보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아기치아 칙과치료
23개월되는 여아입니다 얼마전부터 잘먹던 음식을 잘 받아먹고는 입에 물고만 있어요 입에 물고 한시간이상있는것같아요 아직 물뱉는거는 못해서 침고인거를 뱉지도 못하고 줄줄 흘리고 다른 좋아하는걸 주면 먹고싶어하면서도 입에꺼를 못먹고 있네요ㅠ 갑자기 왜그러는걸까요… 치아는 아래어금니는 두개 올라왔고 위어금니는 아직이요, 이것도 이앓이증상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개월 아들 입니다 보시다 싶이 발등이 요렇게 통통 올라와 있는데 이런증상 있는 분들 계신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