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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연애때와는 다른 감정

관리한다 자부하며 했지만.
아이낳고 몸에 변화가 커서 그전에 날씬한 몸매에서
이젠 통통을 넘어 퉁퉁이 되었어요.
남편은 괜찮다는데 제가 예민한 탓인지. 남편이 대하는 것도 사실 달라진 것 같고. 스킨십도 많이 줄었구요.
애낳는 고통만큼 살빼는 고통에 돌입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살쩌서 그래? 라고 물어볼 수도 없어요 자격지심일까봐
혼자 난감한 상황될까봐 스스로 관리 조금씩하려고 합니다. 연애땨랑 아이낳고 많이 달라지신 분들 계실까요? 해결하셧던 방법 등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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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음? 출산하고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여전히 왔다갔다중입니다.. 자기말로는 괜찮다고 계속 다이어트 방해하는데 제가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같이 운동 했어요,, 남편도 같이 하니 좋더라구요!
1달 전
출산 후 몸무게 비슷하지만 예전과 달라요. 남편이 시간과 돈만 잘주면 꾸미고 관리할수 있잖아요. 저는 그래서 남편한테 그래요. 나한테 시간과 돈을 달라고요...구리고 집안일 제대로 못한다 탓하면 저도 똑같이 대한답니다.. 돈 이거밖에 못버냐고요..
1달 전
아이하나에요. 남편은 처음엔괜찮다고했는데 아이돌쯤지나고나니 살쪄서그렇다는둥 나보다 덩치가 크다는둥 개소리를하더라구요. 어린이집 보내면 다이어트할수있을줄 알았는데 쉼이필요했더라구요. 쉼과 스트레스를 풀면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는 여유들이요.. 그시기가 지나고나니 아이가 5살이네요.. 요즘 아이유치원보내고 학원보내고 여유라는게 진짜생겼는지
다이어트가 자연스럽게 집중이잘되고 덩달아
피부관리도 하게되더라구요. 신랑한테 5년동안
아무것도 못했으니 이젠 좀 냅두랬더니 아무말못하더라구요.
1달 전
임신 전 55kg 만삭 83kg 출산 직후 76kg
돌사진 찍을 때 예쁘게 찍고 싶어서 열심히 뺀게 62kg..아기 세돌인 현재 56kg 네요.
뱃속에 둘째 12주 됐습니다 ㅎㅎ.. 
한 번 쪄보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살찌는게 정말정말 싫어 임신중에도 관리중이에요.
남편분이 달라지신게 느껴지고 늘어난 체중에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빼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 임신과 동시에 금연, 금주가 더 힘들었어서 살 빼는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봐요.
살 빼고 예쁜 와이프 보단 예쁜 엄마 된게 너무 좋아요 ㅎㅎ
1달 전
다는 아니겠지만 결혼하면 연애때보단 달라지는거 같아요 확실히 그렇다고 사랑안하는건 아니구요.
1달 전
아이가 몇살일까요? 한명일까요? 남편의 육아/살림 참여도는 어떨까요?... 케바케고 일부지만, 남편의 성향에 따라서 출산/육아하는 엄마들만큼이나 성욕이 줄기도 한다네요(반대로, 엄마들중에서도 성욕이 줄지 않고 계속 왕성한 케이스도 있듯이..)
이성간에 성욕이 줄면.. 아무래도 애정보단 우정의 느낌? 여기서 전우애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기도 한데, 연애때, 신혼때랑은 비교하지 마시고(아이라는 너무 큰 변화가 있었으니) 남편과의 또 다른 느낌의 사랑을 하신다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관리는 '나'를 위해서 하시면 더 좋고요~~)
1달 전
결혼과 출산 7년차 전업주부입니다. 
비혼주의자였어요..^^;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다른 성장발육에,
유치원 사진보면 머리 두개정도쯤? 차이는 거뜬했고, 저때가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마지막이였는데요. 국민학교 6학년때 제 키 164였던걸로 기억해요. 고등졸업때 172였었고 몸무게 52. 이후로 쪄도 54를 넘어본적 없었죠. 타고난거 아니였고,  친가쪽이 크고 마르신 체질, 외가쪽은 다 작고 통통한 체질. 저는 무남독녀였는데, 입이 엄청 예민하고 짧았어요. 누가봐도 참 더럽다..할 정도로 예민한.. 어릴때부터 냄새를 기똥차게 잘 맡더래요
1달 전
그게 나이먹고도 이어진건지..30살넘어까지 52키로 유지하고..갑자기 30대중반 비혼주의 박살내버리는 남자 만나서는 결혼. 동시에 허니문베이비.. 임신과 함께 만삭때 80키로 찍었어요.. 애 낳으면 살 빠진다더니 조리원 들어가도 안빠지더라구요? 거기다 저.. 정확하게 18개월 모유수유, 젖병거부 아기. 18개월 완모. 뒤돌면 쭈쭈 물리고, 젖 양은 차고 넘쳐.차오르면 어쩔수없이 유축기로 빼내고, 또 아기 물려, 나는 종일 배고파.. 살 빠질틈도 없더라구요ㅜㅜ 18개월뒤 72키로. 평생 운동도 모르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1달 전
웃긴게, 그렇게 18개월 완모후 돌아온건 척추 협착증과, 하지정맥4기. 슬퍼요. 슬프다게 적절한 표현인지 잘 모르겠지만.. 음.. 웃는데 진짜 눈물이 나거든요?ㅎㅎ 21년도에 협착 시술했고, 22년도엔 하지정맥 비절개 머시기 수술 했는데.. 둘 다 완치가 안되는거라.. 그리고 중요한건 척추협착으로 172에서 키가 줄었는지 169가 됐구요. 몸무게는 어찌어찌 65키로, 나가는데 하지정맥때문에 농담 안하구 1시간을 못 걷습니다..부종이 심해져서 피부 궤양? 까지 생겼더라구요..추적관찰중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참..
1달 전
이렇게도 살아 갑니다.. 물론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계시겠죠?^^; 
그래도 아이 보면서 힘내고 또 웃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함께 온전히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1달 전
저도 아이 둘 낳고 164에 69키로 였다가 누가 한약으로 살뺐네 이 소리에 저도 한약 다이어트 해봤어요~ 솔직히 저는 한약이 빨리 적응하는 바람에 한약 다이어트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아지만 돈 50만원 날리고 싶지않아 꾹 참고 식단했어요~ 솔직히 아예 도움이 되진 않았던건 아니예요~ 한약먹고 식사를 하면 빨리 배가 불렀다는점? 그거 하나였는데 그때 숟가락을 딱~ 놨어요!물론 더 먹을수 있죠~근데 아 배 부른데? 이럴때 숟가락 바로 내렸어요. 전 운동안하고 식사줄여 2달에 4키로빼고 지금 65키로예요~
1달 전
저는 65키로때에 결혼해서 첫째때 30키로찌고  3년만에 20키로 뺐는데 바로 둘째 가지니까 100키로가 됐어요.. 둘째낳은지 6개월됐는데도 그대로예요.. 주위에서 살좀빼라 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안빠져요..... 내가 애만 안낳았으면 안쪘을텐데 하고 눈물만 나오네요^^ 애는 엄마뚱뚱하다고 싫다하는데 니들때문이다 이것들아^^...
1달 전
애낳고도 마르신분들 진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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