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도 수고했어요.

별로 걷지 않았는데도 욱신욱신한 다리😂😂
일이 아직 남았지만 그래도 마무리 되어가는거 같아 버텨봅니다.
다들 잘 보내셨나요.
사실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질렀네요.
왜. 엄마가 말하면. 눈치보면서 살살 하는건지..

엄마가 하지 말란 말은 기억 저 멀리 던져버리나봐요.
충동적인 모습에 소리 빼액 질렀어요.

그래도 오늘 엄마와 잘 보내준 아이에게 박수를♡
반응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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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도 육아팅해보아요🩷
1년 전
화이팅입니다^^
1년 전
넘 수고하셨어요🥹🥹 주말도 화이팅해보아요😆
1년 전
인핑님도 화이팅!
1년 전
오늘도수고많으셨스니다ㅜㅜ
1년 전
아자아자 화이팅이요♡
1년 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욱욱 올라오는 그 마음, 토닥토닥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
1년 전
아직 아이에게 기대가 많나봐요 제가 ㅋㅋ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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