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키몸무게 공유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남편이 강제육아휴직을 끝내고 1월부터 일을하고있습니다 새로운일이라 많이힘들고 어렵나봐요 지금 5차월인데 3개월동안 거의 매일 힘들고 고통스런 얼굴로 집에들어왔고 일을그만두고싶어했습니다 두아이가있고 저도 곧복직을하지만 단축근로로 벌이가 시원치않은것이 제가 남편이 힘들어하는 날이면 정말 죽을것같이 고통스러웠습니다 돈걱정 육앚걱정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지금 5차월이잖아요 잘적응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다(반전) 근데 오늘 또 죽상얼굴로왔네요 근데 스트레스를 잘 풀줄모르는사람이라서 그 죽상얼굴을 계속봐야하는게 저로서는 너무나 힘이듭니다 내가캐물어야 얘길하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것인지 저런일을 훌훌털어버리지못하고 왜 집에까지 가지고들어와서 같이 애들 돌보고 할일이 많은데 저럴까 싶습니다 3개월을 시달리다보니 이제진짜 꼴도보기싫네요 그래서오늘 싸워버렸습니다 오늘낮에있었던 기분나쁜일때문에 오늘 저녁까지 그걸해소 못하고 가져와서 꺼진얼굴로 나를 불편하게하는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고성이 오가며 싸우고 애들 둘은 울고불고 난리가났습니다 마음한번한마디 알아주면되는거 아니냐네요 그렇죠 근데 저도 인간인지라 가정의 경제가 불안해서 덜덜 거렸던 지난 3개월을 생각하면 불안해서 그땐 진짜 힘들었습니다 근데 말한마디 못해주냐고 하니 참 기가막힙니다 너무열받아서 애들한테 제가 화풀이했습니다 너가부모가 맞냐네요 정말 죽고싶네요 죽어서 지옥안가면 진짜 죽고싶네요 나가라고해서 나왔는데 갈데가없습니다 ㅋㅋㅋㅋㄱㅋㅋ - .,...,........,. 너무나 좋은 친절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편과 잘 풀었습니다 오늘 남편한테 있었던 얘기며 풀수없는상태로 집에올수밖에 없었네요 제 얘기도 한소절 풀어냈습니다 서로 수고했다하고 미안하다했네요 익명의힘을빌어 써봤는데 친절한 댓글들 위로의 댓글들 진짜 감사해요~~~ 담에는 애들자면 그때 얘기하자계획도 세워봤습니다 잘해보께요~~정말 고마워요~♡
저도 두 아이에 아빠이자 가장이지만. 남편분이 멘탈이 약하신거 같네요.앞으로 더 힘들어질텐데 힘내세요
감사해요 약한멘탈 제가 강하게 응원하면 힘되어 보겠습니다~ ㅋㅋㅋㅋ
남편이 저런다는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뜻이죠. 남편도 가족의 일원이고 남자이고 혹 가장이라도 힘들땐 인정받고 위로받고 싶어할껍니다. 밖의 스트레스를 풀곳은 당연히 사적인공간에서 풀어야 하는데 힘들게 들어왔는데 남자가 그런것도 못 떨친다며 구박한다면 남편은 더이상 기댈곳이 없습니다. 아내가 감정쓰레기통은 아닙니다만 그것이 폭력적으로 분출하는게 아니라면 서로 힘들땐 다독이고 응원해야죠. 공적인곳에서도 사적인곳에서 설곳이없다면 잘못하면 진짜 극단적인 생각까지합니다 가족관계도 말안하면 모릅니다. 수고했다 사랑한다는 말하나면 됩니다
남편님들의 댓글 정말감사합니다 내딴에 내가 정당하다 생각했는데 참 한개뿐이 몰랐네요~~ 이글을 지우지않고 제가 또 그러면은 일단와서 봐야겠습니다ㅜㅡ
저도 지난 십년을 그런 이유로 싸우고 불안장애가 와서 치료도 받고 있어요 남편이 직장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제가 불안했고 남들도 다 힘든데 그걸 굳이 집에까지 가져와서 그렇잖아도 육아 때문에 힘든데 나까지 힘들게 하는게 싫었습니다 처음에는 달래도보고 상대방 입장도 설명해주고 나중엔 해결책을 제시해봐도 결국은 저랑 싸우게 되더군요 세가지 다 원하는 대답이 아니였거든요 나중엔 남편의 어려움을 그저 인정해주고 힘들었겠네 당신은 뭘 해도 잘 할꺼니까 이직을 하는 것도 괜찮아 결정은 당신이 하는거니까 잘 생각해보고 얘기해주라 했어요
지혜로우십니다 저도 지금 그 과정을 거치고있는것 같습니다 훗날 추억하며 함께웃고싶어요 화이팅입니다!!♡
부부하는게 제일 가까운 관계라서 서로 말로 항상 표현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해요 두 분 모두 힘내셔유
모든걸 떠나서 묻고싶은건 … 생활비 제대로 주나요 ? 안주면 몰라도 ..준다면 그거 하나로도 님이 충분히 참아줘도 된다고 봅니다 . 생활비를 조금 주거나 한푼도 안주는 경험을 해보셧으면 그런 고민이 없을겁니다
준다면 그거 하나로도 충분히 참아줘도 된다는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남퍈 입장에서 댓글 남기신 분 댓글 다들 읽어보면 좋겠네요
작성은 안했으나 남편입장이 불쌍한건 마찬가지인데요
남편분과 잘푸셨다니 정말다행이예요❣️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잘 푸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서로 이해해가며 행복하세요❣️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혹시 발달재활 서비스의뢰서어디서 받나요? 소아과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60일차 된 아기입니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끔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아직 쪽쪽이를 한번도 안 줬는데 줘야할까요?? 쪽쪽이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ㅜㅠ
이제 18개월아기입니다 기기시작할무렵부터 아빠를 더 찾긴 했는데 약 4개월전부터 점점심해지더니 이젠 아빠가 잠깐자리만 비워도 죽을듯이 악을쓰면서 울면서 아빠를찾아요 엄마가 아무리 달래고 잘놀아줘도 소용이 없고요 그나마 아빠가 회사로 출근하는정도만 아는건지 그때만 조용합니다 새벽에자다깨도 아빠가안보이면 계속 울고 엄마가 달래려고 다가가거나 아빠랑 놀고있을때 얼굴만보이면 위협하고 울고소리지르고 ㅜㅜ 도대체 무엇때문에 애가 이런걸까요? 재접근기가 힘들다곤하지만 그게 엄마를 거부하는건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아빠가 출근했다고 해도 가끔 문앞에서 아빠찾으며 계속 울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54개월된 남자 아이에요. 장난을 잘 치고 가만히 못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이 닦기 싫어서 장난만 치고 등원 준비 하는데 제 맘만 급하고 화가 나서 애 한테 짜증만 내고 애는 저한테 화내고 꼬집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화 내지 않고 뭔가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설득력이나 지도력이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