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키몸무게 공유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살짝 귀찮기도 하지만 요즘은 크게아프면 갈병원이없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아기부터 머리감기고 이닦아주고 물을 먹여서 자연스레 가장 오래붙어있는 저도 부지런해야겠더라구요ㅜㅜ 저도 그덕에 눈뜨면 이닦고 물먹는습관이 생겼어요~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면봉에 일회용멸균식염수로 닦아주고잇어요 확실히 환절기에는 코안이 마르고 코딱지가 생기는데 확실히 이렇게 해주니깐 덜하더라구요 면역력이 더 약해질 시기에는 안주는과자는 거의 안주는거같아요 당분은 면역성에도 염증에도 안좋은거같더라구요 우연히책에서본 아기 1일 섭취하면 좋은 야채 단백질 양 적어놓고 정해서주는건아니지만 최대한 챙겨먹이고 물은 미지근하게 양은조금더챙겨주고 미세먼지좋은날은 비타민d 섭취하러나가고 외출에도 밥먹기전 사람많은곳에서 이동할때 손닦는거더신경쓰면 효과괜찬은거같아요 남편은 어 어하면서 저희아가안아프고 크는거보다보니 툴툴되면서 요즘 잘따라주더라구요~
아침에 열심히 물도 먹어야겠어요!!
아침 저녁 면봉에 일회용멸균식염수 이것 팁이네요? ㅎ 두찌가 결국 코에 진득한 콧물에 목도 부었는데 한번 저도 식염수 해봐야겠네요^^
오 무,가지,표고버섯이요~! 네 한방차도 먹여봐야겠어요~^^!!감사해요
별말씀을요 좋은건최대한 간을 적게해서주시면 더좋아요~~ 아플때는 달고 짜고 자극적인걸 줄여주는게 좋아요
ㅜㅜ울애기 14개월인데 얼집가면서부터 콧물,중이염,모세기관지염 하... 열심히손닦여도 소용없네요 식염수는 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유치원에서 걸려서온건 엄마가 예방해도 안되는거같아요ㅜㅜ 최대한 걸린감기가 심하지않고 빨리낫는데도 콧물은 콧물을빼면서 약먹는게 효과잇다고하시더라구요 끈적한콧물에는 코를 따뜻하게찜질해주셔도좋고요 기침에처럼 기관지에는 배숙을 따뜻하게해서먹이는게좋습니다 그밖에 무 가지 표고버섯이 염증에 좋아서 밥이나 반찬으로도 추천드려요 요즘 애기들용 한방차도잇어서 전 그것도 환절기에 먹이곤하고잇어요~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혹시 발달재활 서비스의뢰서어디서 받나요? 소아과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60일차 된 아기입니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끔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아직 쪽쪽이를 한번도 안 줬는데 줘야할까요?? 쪽쪽이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ㅜㅠ
이제 18개월아기입니다 기기시작할무렵부터 아빠를 더 찾긴 했는데 약 4개월전부터 점점심해지더니 이젠 아빠가 잠깐자리만 비워도 죽을듯이 악을쓰면서 울면서 아빠를찾아요 엄마가 아무리 달래고 잘놀아줘도 소용이 없고요 그나마 아빠가 회사로 출근하는정도만 아는건지 그때만 조용합니다 새벽에자다깨도 아빠가안보이면 계속 울고 엄마가 달래려고 다가가거나 아빠랑 놀고있을때 얼굴만보이면 위협하고 울고소리지르고 ㅜㅜ 도대체 무엇때문에 애가 이런걸까요? 재접근기가 힘들다곤하지만 그게 엄마를 거부하는건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아빠가 출근했다고 해도 가끔 문앞에서 아빠찾으며 계속 울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54개월된 남자 아이에요. 장난을 잘 치고 가만히 못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이 닦기 싫어서 장난만 치고 등원 준비 하는데 제 맘만 급하고 화가 나서 애 한테 짜증만 내고 애는 저한테 화내고 꼬집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화 내지 않고 뭔가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설득력이나 지도력이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