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

출산 후 몸의 변화..골든타임?(2)

+1,000자 이상은 못 쓰게 되어잇네요ㅠㅜ이어서 쓸게요.

붓기빼는 마사지는 조리원에서 받는 게 맞더라구요.
그런데 붓기만 빼지 마시구요.
꼭꼭!!!
골반이랑 흉통 관리 꼭!!! 하세요!!!
이게 애기를 안아주면서 어깨 굽어지고,,
또 편한 옷만 입다보니 골반이 점점 커지더라구요…
근데 이거.. 연골이 유연할 때 얼른 잡아줘야지
안그러면 그대로 굳어져서 교정이 힘들대요ㅠㅠ아예 불가능은 아니지만, 출산 직후부터 교정 받는 게 중요하다 하더라구요.
어떤 분은 예전 바지를 계속 입는 식으로 셀프관리 하셨다는 데, 전 출산 후에 바지가 안 맞아서 못 햇엇어요. 하지만, 비용도 부담되고 시간적 여유도 없으신 분들은 이런 식으로라도 셀프괸리 하셔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에요.

그리고 무릎관리랑 손목 관리 꼭 하세요~~!
전 첫째 때 망가진 손목 둘째 출산 후에 관리 열심히 해서 전보다 훨씬 덜 아파요.
출산 직후부터 손목 보호대 꼭 하시구요.
최대한 손목 많이 쓰지 않는 방향으로 하시고,, 무릎도 꿇지 마시고 아님 수건이라도 대고 꿇고 하는 식으로 관리가 필요힙미다..

이상으로 첫째 때 망가진 몸.. 둘째 때, 조금이라도 보완해가고 잇는 둘째맘의 후기였답니다:-)ㅋㅋ
조리원에서 붓기+탄력 관리 받아서 그런지 뱃살이 축 늘어지지 않앗어요.
지금은 일반 관리 받는데, 샾 사장님이 이 배가 어떻게출산한 배냐고, 살 하나도 안 텃다고 하십니다..
개인적으론 비싸도 조리원 마사지..받을만 하지만 1일 1회까진 필요없다 싶어요. ㅎ

그리고 교정관리+ 운동도 중요한 것 같아요
돌 전부터 운동도 하면 더 좋았겟지만 저질체력인 저는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다니고 있답니다..!!
이제 못 다 뺀 살을 빼는 거에 집중하고 잇어요.

제일 속상한 건.. 참외 배꼽이엇던 제 배꼽이 이젠 동그란 배꼽이 되었다눈거 ㅜㅜㅜ 탄력관리를 좀 더 받앗어야햇나ㅜㅜㅜ하는 후회도 살짝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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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전 진짜 1년동안 골반 허리 아팟던거 같아요 여즘은 운동하면서 살좀빼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1달 전
살은 어떻게 빼시나요ㅠㅠㅠ먹던 버릇이..계속 가네요 왕창 먹어요ㅠㅠㅠㅠㅋㅋ
1달 전
저 헬스장 월-금(주2회피티) 식단도 같이해요 야채+단백질(닭고기 돼지 소고기 오리/두부등 다가능)탄수화물 현미밥 반공기 또는 고구마.감자 뭐 이런식으로 탄수화물 식이섬유 단백질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하고있어요 돈 들이니깐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저도 정말 군것질 좋아하고 먹는거 엄청 좋아해요
1달 전
일주일에한번 점심때 치팅 하고있어요 그래도 운동도하고 평소에 식단하니깐 빠지더라구요
1달 전
골반 흉통 메모메모!!!
진짜 예전같지 않은 몸..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ㅠㅜ
1달 전
맞아요ㅠㅠ운동하면서 체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ㅠ
1달 전
골반이랑 흉통관리 안해서 바디라인 다 변한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
1달 전
흐앙 🥺🥺🥺 저 같은 분이 또 계시다니ㅜㅁ ㅠ
1달 전
와.. 진짜 골반관리안하면 오래갑니다..ㅠㅠㅠㅠ
1달 전
맞아요ㅠㅠㅠ관리해도 금방 다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ㅠㅠㅠ
1달 전
맞아요ㅜㅜ 출산후 관리못하면 왜 둘째.. 라는얘기를 실감하게되더라구요
1달 전
맞아요ㅠㅠ근데 참 육아하면서 관리하기 쉽지 않죠ㅠㅠㅠ
1달 전
손목 무릎 진짜 지금 난리예요 ㅜㅜ 오른쪽 손목은 특정방향으로 하면 소리지르게 아프도 무릎은 삐그덕삐그덕 ㅜㅜ 진짜 산후관리 열심히 하라던 언니랑 엄마말을 안들은 저를 .... 혼내고 싶네요
1달 전
ㅠㅜㅜㅜ진짜 저도 첫째때 관리 안했더니 손목, 무릎 난리였어요ㅜㅜ저 첫째땐 무릎 꿇기만 해도 아파서.. 손목은 당연하구요.. 관리 진짜 잘하셔야해요ㅠㅜㅜㅠ손목은 그래도 침 맞거나, 파라핀 관리 평소에 꾸준히해주심 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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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39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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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8 ∙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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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79
성장발달 고민

우량아로 태어나 5%인 돌아기입니다

38주차에 3.6kg, 52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14개월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 9.3kg, 73cm구요 태어났을 때 부터 움직임량이 많았고 그에 비해 먹는양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적게먹는건 또 아니었구요) 백일 전에도 체중이 잘 늘지 않아 여러 소아과를 방문해보았으나 먹는양이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유식 후에도 퍼센트는 점점 떨어져 12개월 검진때는 키와 체중 모두 10%대가 나왔습니다. 14개월인 지금 성장표를 보니 키는 5%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이유식에 적응이 오래걸린편이나 밥도 잘먹습니다. 하루 대변양이 많아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안찌나보다 생각하며 괜찮다 괜찮다 해왔으니 9-10개월 아기들과 덩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왜소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출생체중으로부터 성장곡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 곡선을 벗어난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철분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잠은 낮잠 밤잠 모두 아주 잘 잡니다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고 변을 많이 누다보니 장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것인지 심란합니다 크게 태어나 작게 크고 있는 아이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같은 조언 기다려봅니다

1주 전 ∙ 좋아요 13 ∙ 댓글 43
성장발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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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엄청 잘웃고 혼자서도 잘 노는 10개월차 아기입니다. 근데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리고 다른 애들 노는거 쳐다만보네요... 좀 기어가라고(아직 서지를 못해요ㅠ) 엎드려놔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당최 움직이지를 않아요;;; 낯가려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한편으론 얼마전에 영유아검진 했는데 사회성이 주의로 나왔어요. 이래서 그렇게 나왔나 싶기도하구요. 10개월 아기한테 아직 사회성 운운하는게 좀 이른가 싶다가도 문센수업을 몇번이나 갔는데도 아직까지도 변화가 없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