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인데 ㅋㅋㅋㅋ 배밀이는 안하고 이제 둥가둥가하면서 앉을려고하네요!! 근데 앞으로 가는법을 모르고 뒤로가요🥲🥲
저희애는 24개월인데..진짜 다른집 애들 다하는 배밀이를 못하고..ㅜ 배를 바닥에 대고 그 자리에서 파닥파닥 거렸어요..자리 이동 하나없이요ㅜ 후진도 잘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도 잘하는데..배밀이 전진은 진짜 못하더라구요..그러다 갑자기 배를 땅에서 떼고 기어가기 시작했어요,.ㅎㅎ진짜 저희집 같은 애도 있어요..
ㅋㅋ괜찮아요 ㅋㅋㅋ 너무귀여울 시기네요 ㅎㅎ 배치기라니 ㅋㅋ
괜찮아요! 처음에 뒤로가다가 앞으로도 옵니담!!
저희아가도 그랬어용!ㅋㅋ 곧 앉을것처럼 엎드려뻗쳐까지 하더니 뒤로가고 회전만하면서 뒹귤뒹굴 다녔러요! 근데 분유있는 젖병을 줘도 안오더니 인스턴트커피펫트병보고 흥분해서 첫 배밀이 성공햇어옹ㅋㅋ7개월중반 넘어갈쯤욧!
아ㅋㅋㅋㅋㅋ기ㅋㅋ 귀여워요ㅠㅠ 아가가 아파하진 않나용,, 귀여워ㅠㅠ 뒤로 갔다가 이제 앞으로 갈꺼예요!! 저희 아기도 뒤로만 갔다가 앞으로 가더라구요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 울 아가들 배밀이하는 방법, 네발기기하는 방법 다들 저마다 제각각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어요 🤭 그래도 너무 걱정이시라면 배밀이를 할 때쯤에 최애물건을 앞에다 놓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분유가 담긴 젖병이었답니다 ㅋㅋㅋ
오!!! 넹 꿀팁 감사합니당
뒤로가는것이 재미있나봐요~ 저는 앞으로갈수있게 다리도 밀어보고~ 좋아하는 장난감 앞에 엄청가져다놨어요!!
저도 요새 노력중이에요 헷
ㅋㅎㅎㅎ저희집 애두 뒤로만가다가 어느순간 앞으로 가더라구요!!! 아직도 배밀이인지 배치기인지 그러고있어요ㅎㅎ8갤아기예요
오호 팔개월 기다립니당
20개월이 다되어가는 여아 육아중입니다 아이가 아빠 거부가 너무심합니다ㅜㅜ 엄마랑 붙어잇고 본인의 물건에 손대고 만지는것 바라보는것조차 손사레를치고 소리를 지르며 거부를 하네요ㅜ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기위해 잠시 아빠랑 있는 시간조차 자지러지듯 우니 아빠는 함께 놀아주고싶어도 마치 자신이 아이를 해코지 하는 사람인것처럼 거부하니 아빠의 속은 타들어만가고 그런 아이가 야속하고 엄마인저는 이런 상황에 혼자 양쪽 눈치보며 육아가 오롯히 저의 몫이 되어만 가는 이상황과 현실이 버겁기만합니다ㅜㅜ 아이가 어떻게하면 아빠랑 가까워질수 있는걸까요?
지금 14개월된 아기입니다 잠잘 준비하다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아기가 어른 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마쪽으로 떨어졌습니다. 팔을 짚은거 같긴한데 너무 당황해서 잘 기억은 안나네요 너무 많이 울어서 진정시키고 막수 준비하던 차에 일어난 일이라 준비했던 우유도 먹였습니다 우유먹이면서 보니까 이마에 멍이 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드는 아기를 깨워서 데리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응급실에서는 대기인이 너무 많이 기다려야된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는 와중에 아기는 울음도 그치고 평소모습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응급실에서는 3~4시간 더 대기해야될꺼 같다고 해서 일단 집으로 다시와서 아기를 재운 상태입니다 아기는 괜찮을까요? 처음에 울음은 심하긴 했는데 아직까지 토도 안하고 평소처럼 잘 놀다 잤습니다 잠자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긴 할텐데 너무 걱정되네요
생후 65일된 남아입니다. 아기목에 살때문에 자꾸 겹쳐서 그런지 빨갛게 되더라고요ㅠㅜ 매일 목욕후 목에 비판텐 발라주는데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매일 목욕하는 거 안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관리방법 있을까요?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ㅠㅜ
바로 빼줬는데요 처음엔 울다가 진정됐는데 4번째 손가락인데 조금 빨개졌다가 지금은 다른 손가락들과 별 차이 없어보이고 만져고 괜찮은거같으면 병원 안가봐도 되겠죠.???? 8개월이구요
월요일부터 열나서 소아과에 가보니 목이 부어있다고 하네용...수욜날에 소아과에 또가서 진료받앗는데 목이 빨갛고 염증있고 콧물이 많다고 하네용..수요일 밤에 기침도 심해져서 어제 대학병원 갓다왔는데 목은 부어있고 엑스레이찍어봤을때는 폐렴은 아니고 가래가 살짝꼇다고 하시네용. 혹시 가와사키병은 아니겟죠???월욜날부터 열나서 해열제 먹으면 열은 바로 떨어지긴해용 오늘이 5일차인데 아침에 열나고 아직까지는 열이 안나네용 그리구 bcg접종 부위가 부어있거나 눈 충혈은 없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