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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까지

보통 뭐하면서 시간 보내시나요?
저를 위한 시간은 여전히 부족하네요ㅜㅜ
다들 그러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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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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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하도 그래서 저는 정신과 갑니다. 시간이 분명 있는데 없는 하루의 연속이라 미친거 같아서 병원가요...
2달 전
ㅋㅋㅋ 전 육퇴하고 개인게임방송합니다 잠을줄여서하는거라 길진안치만 나자신을 위한시간이라 행복한거같아요
2달 전
저는 지금은 워킹맘이지만 ㅋㅋ 예전엔 거의 집안구조 계속 바꾸고 취미로 유리공방도다니고 그랬었어용 ㅎㅎ
2달 전
핸드폰...ㅠㅠ뭔가.. 하릴없이 생슨적이지 못하게 시간이 가서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손에서 놓지를 못하네요 ㅠㅠ
2달 전
워킹맘은..일하고 평일오프인날에 잠만자요😢
운동도 하고싶지만 현실은 체력부족...
2달 전
워킹맘은 일을…(또륵)
2달 전
저도 곧...ㅠㅠ
2달 전
저도 누워있다가.아기먹일거 하나만들면 하원시간이예요. ㅠㅠㅠㅠ 계획은 운동도하고 할게 많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있네요
2달 전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신기해요ㅎㅎㅎ
3달 전
전 집안일하거나 그냥 방전...누워있어요ㅎㅠㅠㅠ정말 시간순삭이예요😭😭
2달 전
누워있는 거 얼마 안된거 같은데 하원시간ㅜㅜ
3달 전
저는 집안일하고 네일, 연장 같은 기분 전환하러 다녀요!
2달 전
좋은 거 같아요!!! 그런거 꼭 필요하죠
3달 전
저는 요일 정해서 그 날운 제 시간 가졌어요~
안그러면 집안일하고 뭐 좀 하면… 늘 하원시간이더라구여 ㅠㅠㅠ
2달 전
맞아요ㅜㅜ 뭔가 루틴을 정한 날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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