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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또래보다 작은키와 가벼운 몸무게

14개월된 아들하나를 키우고 있는데
현재 비염으로 8개월때부터 고생하고 있어요.

밥도 잘먹고, 에너지도 많아서 신체활동도 많이하는데
키는 74cm에 몸무게는 9.4kg 입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작도 몸무게도 덜 나가니까 조바심이 나네요.

키가 작은게 눈에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비염으로 자다가 깨고 똑바로 눕기보다 엎드려서 개구리자세로 자는게
문제인것도 같고 정말 어린이집 보내놓고 더 고민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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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저두 얼집 보내고 걱정이 자동으로 되더라구요ㅠ
음 아가가 엄청 건강한거 같은데요?
밥도 잘먹고 그만큼 에너지를 쓰고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작아보이시겠지만 시간 지나면 훅훅 커서
내가 이걸 왜 걱정했지? 하실꺼예요!
지금처럼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셔요!!
3달 전
아직 만6세 전까진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고해요 아이들 키랑 몸무게는 돌지나서도 유아기 와서도 한번씩 잊을만하면 정체기도 오기도 하고요
아직은 많이 어릴때니 마사지도 많이 해주시고 아이들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될 영양제와 골고루 음식섭취 잘해주세요 그래도 6,7세 작은 걸로 고민되시면 그때 성장관련 검사나 키크는 운동 시켜보세요
3달 전
저랑 비슷한 고민 갖고계신거같아 글남겨봅니다
저희 아들 29개월인데 몸무게는 평균이지만
키는 반에서 제일작아요.하지만 지금시기에는
개월수 차이가 날때라 큰걱정은 안하려고해요~
맘님도 힘내세요! 쑥쑥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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