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

29개월차 언어치료 고민

안녕하세요. 29개월차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현재 제 육아미숙으로 저희 아이가 아직 말이 잘 안 트여서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요.
몇가지의 단어를 사용 할 줄은 아는데 그게 30단어인지는
세 보질 못했어요.
혹시 언어치료 받고 계시거나 받으신 아이의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겨 봅니다.

1.언어치료를 대략 어느 시점부터 시작하셨는지요.
2.언어 관련 실비 보험을 별도로 가입 하셨는지요.
3.주민센터에 아동심리바우처라는 게 있다는데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받으셨는지 문의드립니다.

돌 이후 1년동안 많은 것들 들려주고 말해줬어야 했는데
그게 잘 안됐었어요.
그 덕에 후회만 가득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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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저희 아이는 폐수술 받기 전에 코로나가 극심해서 밖에 못 나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서 지연이 심해진거 같은데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많이 체험하게 해주세요.유치원 다니고 친구들이랑 계속 노니 많이 나아졌어요.바우처는 주민센터 가면 신청할 수 있고 아이 실비 보험있음 언어랑 감통은 실비서 보장 될 거 예요.미술이랑 놀이도 되었는데 지금은 실비로 안 되서 센터로 사비로 다녀야해요.
2달 전
바꿔보세요.단순 지연이겠지 하고 금방 트이겠지 했는데 2년이 넘게 센터 다니니 힘들더라고요.그래도 꾸준히 다녀서 지금은 문장으로 말하고 대답도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기특한..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지만 치료 잘 받으세요.저흰 단어 말하다 갑자기 입을 닫은 경우고 제가 48개월 전까지 엄마 아빠도 안한 무발화였다가 갑자기 문장으로 말했다고 들었어요.언어는 안 닮길 바랐는데 닮더라고요.ㅠ발달 바우처도 신청해보시고 거북맘 카페에도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무엇보다 아이랑 계속 밖으로 나가 놀고 친구들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2달 전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병행수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거북맘 카페 찾아보고 가입할께요. 감사합니다.
2달 전
저희 아이 단어 말 하다가 폐수술 하고 난 후에 아예 소리를 안 내더라고요.32개월 부터 언어치료 시작해서 54개월 부터 갑자기 단어 말하더니 55개월 지금 문장으로 말해요.확 트이는 중인듯..어떤 선생님 만나는지도 중요해요.처음 다녔던 실비병원은 9개월 동안 아무 효과 없었어요.선생님 자꾸 바뀜 안 된다 해서 꾸준히 다녔는데 후회해요.지금 선생님 만나고 나서 언어 트이기 시작했어요.언어 보다 감통이나 미술 수업 하고 트이더라고요.아이마다 맞는 선생님 맞는 수업 있으니 여러 곳 상담 하고 들으시고 3개월 지나도 효과없음
2달 전
1. 남아아이 27개월부터 시작했어요
2. 전 실비말고 동사무소에서 발달재활바우처 신청해서 사용했어요
3. 센터가서 검사하고 검사지들고 병원가서 의뢰서 받아서 주민센터에 제출했어요

저히아이도 말이 너무 안트여서 자책많이했습니다 지금 29월 센터다닌지 두달됫지만 언어는 아직 안트였어요 센터다닌다고해서 언어가 바로 트이는게 아니라서 너무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집에서 계속 자극 주시고 센터에서 피드백 받은걸로 집에서 계속 하고있습니다 전보단 나아진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언어는 트인게 아니라서 계속 노력하고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2달 전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육아 화이팅입니다.
저도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2달 전
1.여아 36개월까지 기다렸는데 말이 안터져서 치료시작했어요 
2.실비로 혜택받다가 언어재활바우처 등록해서 1회분 비용정도 내고 치료받았어요
3.웅진스마트올 시작하고나서 책에서 들리는 말을 혼자 따라했어요. 제가 읽어주면 듣기만 했거든요!
책내용 들은대로 말해요
4.대근육발달은 어떤가요? 말하는 근육이 연결이 되어있다고 감각통합치료 권하셔서 병행했어요.

엄마가 미숙하신게 아닙니다~~ 후회하지 않으셔두되요!! 저희 큰애는 14개월에 말이트였었고 둘째는 40개월때 트였어요~~ 아이의 성향이고 전문가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2달 전
소중한 답변 감사드려요~! 대근육발달은 연령대로 곧잘 따라오는 거 같아요. 상담을 받아봐야겠어요~
2달 전
1. 남아 였고 30개월쯤 다녀서 35개월때 문장으로 말해서 졸업했어요 
2. 일반적 실비보험으로 비용80%혜택받았어요.. 별도 실비? 그런건 없을거에요 .. 병원에서 진단서랑언어수준 검사받고 진행하시면 되요 ( 병원상담가면 자세히 알려줌) 

* 치료센터도 중요하지만 기관은 매주 발달상황진단체크 정도 라고 생각하셔야되고 집에서 가족과 엄마가 많이 이야기 해주셔야되요!! 좋아하는책 많이 읽고 힘들면 동요불어주시고 같은단어 쉬운문장 반복이요(~주세요. ~ 있어요. ~옷을 입어요) 
추가로 사비로 한ㅅ언어표현수업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2달 전
소중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 많은 대화가 필요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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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39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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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8 ∙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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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79
성장발달 고민

우량아로 태어나 5%인 돌아기입니다

38주차에 3.6kg, 52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14개월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 9.3kg, 73cm구요 태어났을 때 부터 움직임량이 많았고 그에 비해 먹는양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적게먹는건 또 아니었구요) 백일 전에도 체중이 잘 늘지 않아 여러 소아과를 방문해보았으나 먹는양이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유식 후에도 퍼센트는 점점 떨어져 12개월 검진때는 키와 체중 모두 10%대가 나왔습니다. 14개월인 지금 성장표를 보니 키는 5%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이유식에 적응이 오래걸린편이나 밥도 잘먹습니다. 하루 대변양이 많아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안찌나보다 생각하며 괜찮다 괜찮다 해왔으니 9-10개월 아기들과 덩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왜소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출생체중으로부터 성장곡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 곡선을 벗어난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철분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잠은 낮잠 밤잠 모두 아주 잘 잡니다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고 변을 많이 누다보니 장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것인지 심란합니다 크게 태어나 작게 크고 있는 아이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같은 조언 기다려봅니다

1주 전 ∙ 좋아요 13 ∙ 댓글 43
성장발달 고민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려요...

집에서는 엄청 잘웃고 혼자서도 잘 노는 10개월차 아기입니다. 근데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리고 다른 애들 노는거 쳐다만보네요... 좀 기어가라고(아직 서지를 못해요ㅠ) 엎드려놔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당최 움직이지를 않아요;;; 낯가려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한편으론 얼마전에 영유아검진 했는데 사회성이 주의로 나왔어요. 이래서 그렇게 나왔나 싶기도하구요. 10개월 아기한테 아직 사회성 운운하는게 좀 이른가 싶다가도 문센수업을 몇번이나 갔는데도 아직까지도 변화가 없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