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

영유아검진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약간은 속상한 마음에 긴 글을 올립니다.. 요즘 어린이집 입소기간이다보니 영유아검진 결과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죠?ㅎ 머리로는 궁극적인 목적이 아동방임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면 사실 마음잡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나 키와 몸무게 성장그래프는 마치 엄마성적표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입니다. 
 저희 부부는 남여 평균 신장에 조금 못 미치는 체형이기에 더욱더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어린 월령일 때는 그래도 평균 키를 유지하는 듯 하다가 현재는 또래보다 작아지는 듯한 모습을 보니 속상해요 ㅠㅠ..
 키든 몸무게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정말..정말 키는 유전의 결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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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그래도 요즘에는 아이들이 잘먹어서그런지 부모님키보다 더 쑥쑥 잘크기도 하더라구요~너무 걱 하지마셔요 저도 일단 키크는데 도움준다는건 열심히 잘먹여보려구요!!
2달 전
에잇 엄마성적표라뇨 ㅠㅠ그런생각 하지마셔요 ㅠㅠ 저는 반대로 조숙증으로 좌불안석이랍니다ㅠㅠ
2달 전
유전적 요소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후천적 환경적요소도 엄청커요~! 저희남편부모님 왜소하신편인데 남편은 180이상되고 저는 153으로 작은편인데 세린이는 딱 평균유지하고있구여,
저희는 신장에대한 걱정은 없어요, 영유아검진이번에 다녀왔는데 크게 지표나 평균치에 연연하실 필요없어요!! 우리아기 건강하게 잘크고있나 그게 더 중요하자나여!!?👍
2달 전
저희 남편은 183이라 큰편이고 저는 153... 평균보다 7센치가량 작아요..

유전의 영향.. 무시 못하겠지만
후천적으로 도움 줄수있는건 최대한 주랴교 합니다
지금 아이들은 5세,돌쟁이  둘다 키가 딱 평균이네요😂
2달 전
많은 분들이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고
정성어린 답글 달아주셔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며 육아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 희망도 얻었습니다!
키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라도 더 해주고픈 부모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셨으리라 믿어요 🩷

고기 아주그냥 질려서 말도 못 나올 정도로 팍팍 먹이면서 즐겁게 육아하겠습니다🤭
2달 전
11살 저희 딸도 3학년 여름 까지.
5백분율 이었는데, 근소한 차이로 지원없이 제값 다내고 성장호르몬 주사 맞히고 있고. 최근 17 백분율로 올랐어요. 그래도 반에서 작은순 3등. ㅡㅡ;;;
경차 한대 값 들거 같지만..주사 맞혀서 다행이다 싶어요. 미련이 없을테니까요. 일단 저는 성장 발달 검사 추천 드려요.

반에서 제일 작은 친구가 쪼쪼꼬미
우리딸이 쪼꼬미
그 다음이 꼬미..라고 불린다고..하는데 속이 너무 상했어요. 아이 친구들이 자기 동생 보다 작다고 하는말 듣고 아이도 주사 맞을 용기를 냈어요.
2달 전
요즘에 좀 비싸더라도 대학병원이나 성장클리닉 일찍부터 다니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2달 전
이유식할때부터 4세까지 매일매일 소고기들어간밥을 해줬습니다 지금은 귀차나서 우리반찬 같이먹고요ㅋ
소고기는 비용적인면으로 호주산 자주이용했어요
돈까스,갈비,돼지국밥 이런식으로 바꾸어쥐도 괜찮은것같아요
2달 전
저희아들 2.9kg 49cm로 태어난후
첫번째 영유아검진때부터 지금6세 영검까지 항상 96프로대 유지중입니다
신랑이 고기를 좋아해서 소고기 돼지고기 가릴것없이 하루이틀빼고 거의 고기반찬이 올라와요
아이도 당연히 고기를 자주먹게되죠
그래서 철분제는 따로먹지않아도 피검사에는 철분수치가 아주높은편입니다
철분이 키에 아주 영향이 많이가는것같아요
(의사선생님도 그러시고 제생각도 같습니다)
어느분 댓글보니 고기얘기하시던데 제생각도 마찬가지요~~매일 고기반찬을 다른 레시피로 먹여보세요
(고기구이,고기볶음,볶음밥  등등)
키 많이커요!!!홧팅!!
2달 전
매일 다른 고기반찬 준비하시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배워갑니다!ㅎㅎ
2달 전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키가 평균보다 커야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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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15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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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9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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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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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