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안그래요!!! 근데 또 쭉 그러는 애들도 잇고ㅠㅠ 애바애인거 같아요 저희 아기에게는 “00야 엄마가 일하러 가야해 일하고 와서 일찍 데릴러 갈게 맛있는 간식 사올께” 라고 말을 계속 햐줬어요!

저희 아기 17개월부터 두 달을 그러더니 요새는 괜찮아졌는데..소강상태일수도 있겠네요ㅠㅠ 어린이집에서도 옷 갈아입기 싫다고 울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저희 아기도 18개월 남아인데..
엄청 버둥버둥...  단추하나채우는것도 씨름을 해요  산만한건가?,  엄청 걱정했는데.. ㅜ^ㅜ
다른집 아기도 그렇구나..

ㅋ 저희집애긴줄

기저귀 갈기 싫다고 도망다니고ㅜ
옷도 안입는다고 도망다니고ㅜ
도망다니다 이불에 쉬한적도 있어요ㅜ

근데 저도  기저귀색깔다른거 두종류사서 
차고싶은거 가져오기하면 잘하더라고요~^^;;

25갤인데... 그건 시작에 불과해요 진짜 순했는데... 장난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방은  첨이라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초보맘이라 아는게  별루  없어서 잘부탁드릴게요...

개월수가더할수록 더해요ㅜㅡㅡ 진짜 감당이안됨
26갤다됐는데
이제는 자기입고싶은옷아니면 안입어요

저희애도 그러는데 약도 맛이없는건 뱉기도하고 하네요

저희애도  그랬어요 ㅎㅎㅎ    어른들이  원래 이러냐고  왜이러냐고 뭐라할정도로 심했어요  밖에 나가는건 좋은데 옷입는건 싫어하는.. ㅠ  양말한쪽 신기고 한쪽 신기려고하면 반대쪽 벗어버리고  옷도 겨우겨우  그냥 울든말든 억지로 잡고 입히고 ㅠ 그런데  시간이 답이예요  두돌지나고 어린이집가기 시작하면서  좀 나아졌어여  그때까지는  많이 힘들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