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전

워킹맘이 된지 한달째,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놓치고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매일매일 마음이 힘

워킹맘이 된지 한달째,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놓치고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매일매일 마음이 힘들기는한데, 그래두 잘 하고있는걸까요?

언젠가는 일을 하게되겠지만 좀 미뤘어야하는지 아니면 지금 돌아와서 이렇게 자리를 지키고있는게 맞는지 참 고민이 많이되는 출근길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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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경력단절 5년, 그리고 운좋게 다시 복직했는데 그 5년으로는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아이들을 내손으로 키운다는게 당연히 엄마로서는 좋겠지만 나 자신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둘 케어하고 일까지 하려니 솔직히 가끔은 멘붕이 오지만 오롯이 나 자신으로 있다는 사실이 좋아요. 다시 선택해도 전 워킹맘이에요.
아이들한테도 결국엔 돈많은 엄마가 최고에요.
그리고... 5,6세 되니까 유치원+태권도 끝나면.. 결국 애들 집에 오는 시간 저랑 1시간 텀으로 집에와요ㅋㅋ 일하는게 나아요.
주말에 많이 시간 보내면 돼요.
3달 전
지난 경험에 비추어 소중한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시작하구 벌써 1달이 넘었는데 아직두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ㅠㅠ 저도 신중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3달 전
아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 너무 중요하죠~아이 성향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 같아요~왜냐면 저희 아이는 15개월 부터 종일반 보냈는데 너무너무 밝고 긍정적이고 활동도 많은 어린이집이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요~분리불안도 없는 아이고 사람 좋아하고 주말동안 같이 있다가 월욜에 가끔 등원할때 운적 몇번 있어도 육아 시간도 길고 질도 좋으면 최고겠지만 전 질에 집중해서 제가 할 수 있는만큼 무리하지 않고 합니다~전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게 지내고 있어요!
3달 전
아 정말요??ㅠㅠ 저희아이는 원래 낯가림두 없고, 진짜 안우는 순둥이었는데 1월 부터 워낙 많은 변화가 한번에 와서 그런지 요즘은 조금 힘들어하는것같아요ㅠㅠ 그래두 어린이집 조금씩 적응하고있는것같으니 지켜보면서 저도 제 일에 대해 고민해봐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3달 전
저는 첫째 어린이집 가는동안에 둘째를 봐야되서 집에 있어요 저는 반반 인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저는 엄마가 3살까지는 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ㅠ 솔직히 돈은 많이 들긴하지만요 솔직히 돈도 돈인데 돈보다 이 아이랑 함께하는시간이 더 중요해서 엄마입장에서 아이한테 해줄려고 돈벌었는데 나중에 되니깐 아이입장에서는 그게 불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중에 보니깐 크게 부모님의 추억이 많이 없더라구요 ㅜ 진짜 워킹맘 원하시면 주말만큼은 아이랑만 대화하고 노는걸 추천드려요 전 몰랐지만 
나중에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보니 전부 달랐어요
3달 전
그렇군요...ㅠㅠ 저두 3살정도까지는 같이있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아가가 덜 기억할때 제가 해야하는 일들을 빨리 끝내고 좀 정리해두고 좀 더 컸을때 시간을 같이 많이 보내면 좋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복직을 하긴했거든요.... 지금은 아이가 뭘 원할지 모르니까 더 고민이되는것같아요ㅠㅠ
3달 전
저도 워킹맘인데 몸이 힘들고 아프면 아이한테 짜증 많이 내게 되더라고요. 이왕시작한거 돈 많이 버셔서 아이랑 같이 좋은곳 좋은것 많이먹고 다니세요, 쉬는날 온전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물론.. 제시간은 없지만..)!  그리고 건강 꼬옥 챙기세요!!!!!!!
3달 전
감사합니다ㅠㅠ 제 시간이 없을거라는 말이 공감이 참 많이되네요...지금두 육출 회사출 이렇게만 살고있는것같은데... 이 삶이 괜찮은게 맞나싶은생각두 들긴해요ㅠㅠ 그래도 미래를 생각하면 일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구요ㅠㅠ 건강 열심히 챙기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3달 전
저도 둘째낳고 워킹맘시절 고민많이했고, 
아이한테 늘 바쁜엄마 미안한엄마였어요.. 
항상 출근하면서 어린이집에 맡길때마다 울고불고 
엄마랑 같이있겠단 아이를 억지로 뜯어내고 돌아서 나오면서 저도 엄청 울면서 다녓는데 ,, 
기관에서 우리아이에게 안좋은일이 생기게되었고, 
“대체 내가 무엇때문에 이러고 있는거지?” 
“내가 이러면 내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고민끝에 일을 과감히 접었고, 이때가 아이랑 함께할때인거 같다 싶어서 
과감히 일을 관두었고, 가정보육했어요..
3달 전
어느날 아니가 어눌한말투로 “엄마랑 같이있어서 너무 행복해” “너무좋아”라고 하는거예요.. 
그 말 듣고 마음먹었어요 ,, 
내 아이가 우선이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떤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는게,, 
육아잖아요,, 
엄마가 워킹맘이여도 생활 잘하고 사랑듬뿍 받은아이는 또 그렇게 잘 성장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때로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어른스러울때도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3달 전
오와.....큰 결심하셨네요.... 저도 가정보육 하고싶은데... 지금 현실은 좀 더 쉬는게 직업적으로는 위험을 안고 쉬어야할 것 같은 시기라.... 고민이 참 많이되는것같아요...ㅠㅠ 저도 아이를 위해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엄마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저 미안하구 또 미안하네요ㅠㅠ
3달 전
더 늦으면 돌아갈곳도 없어요. 그러다 나중에 애기탓 하게됩니다. 일 열심히 하시고 열심히 사랑해주세요.
3달 전
그럴까요...?ㅠㅠ 우선은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같긴해요!ㅠㅠ
3달 전
ㅎㅎ 네 맞아요. 그래서 저도 주말에는 오로지 아이랑만 놀아요 야외활동도 가고 수영강습도 다니고 문화센터도 가고 ㅋㅋ 할일은 많은것 같지만 아이랑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 여러모로 참 뿌듯합니다
3달 전
집에 오래 같이 있다고 그시간 온통 아이에게 집중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워킹맘 엄마는 또 엄마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잠깐보더라도 열심히 사랑해주면되지 않을까요??
3달 전
그것두 맞는 말씀이에요ㅜㅜ 하루종일 같이있다구 그 시간을 온전히 같이 있는것처럼 쓰지 못할수도있으니ㅜㅜ 같이있는 주말을 정말 소중하게 보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3달 전
ㅠㅠㅠ 진짜 워킹맘이면 애들 커가는모습 보지 못할거같아서 넘 아쉬울거같아요.. ㅠㅠ 참 고민이 많죠…
3달 전
맞아요...특히 지금은 하루하루 커가는게 다른데 그 모습을 놓칠때마다 너무 속상해요ㅠㅠ
3달 전
잘하고 계십니다!!미안한맘 갖지마세요~!!아이는 잘 크더라고용👍🏻 저도 첫째둘째는 다 90일만에 출근했는뎅 ㅋㅋ엄마랑 다르게 잘지더라고용 대신 같이있을때 많이.사랑해주세용💜 제가 전업하면서 절실히 느끼는게 육아는 시간보다 질이다!!
3달 전
ㅠㅠ 감사합니다...그래두 지금은 그저 전업이 부러워요....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이있겠지만.....ㅠㅠ 그저 아이에게 미안한 워킹맘이에요ㅠㅠ
4달 전
이미결정하신거라면 그결정을믿고!!아이도 엄마도 적응기간이다생각하심 편하실거같아요🥹🥹
저도같은고민을하다 결국 아기가정보육과 저의 퇴사를선택했지만 저또한 제결정에 걱정이앞섰는데요 막상또지나고나니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3달 전
오.... 이런결정을 하시는 맘들두 많이 계시군요...진짜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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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39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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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 좋아요 8 ∙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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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어린이집 고민(가정,일반)

근처에 가정/일반 어린이 집이 있어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내년 초 복직을 해야하는데 두곳다 11월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9월쯤부터 슬슬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오전 만) 9월이면 아기가 7개월이 되네요,. 고민은.. 가정 어린이집 : 만2~3세 아이 없음(졸업,또는 없음) 현재 22년~23년생 아이들로 총 9명 . 방 2개(0세반은 현재 3명) 조리사님이 별도로 계시고, 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은 원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먹이심(원장님이 이것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신다고 함 단, 4세까지 다니다가 보통 근처 유치원으로 이동한다고 함 일반 어린이집 : ~만5세까지 총 52명. 만 0~1세 총 12명(곧 15명이될예정) *2층 건물 현재 2개방을 이용하다 보니, 방크기 관계없이 한방에 6~9명. 너무 어릴때라.. 아픈 아이들이 자주 돌아가면서 발생될 확률이 높을것 같아서 조금 고민. 조리사님 별도로 계시지만, 식단이 나이 상관없이 동일해서 식단표를 보고 내 아이가 못 먹는 식단이면 먹을수 있는걸로 싸서 보내라고 함 추가로.. 원장님이 키즈노트로 선생님들 관리를 하시기하는데.. 애들한테는 관심이 없어보임^^;(기어가는 아기를 보고 귀엽네요, 저 아기는 몇개월 정도 된 애기에요? 했더니..글쎄? 쟤가 몇개월 이더라? 애기들마다 다 달라요~ 이러시네요^^;; 그냥 몇개월쯤되었을거에요 라고 말씀하셔도 될텐데 답을 회피하시는 듯한 느낌이) 단, 중간에 유치원으로 옮기지 않고 어린이집을 끝까지 다닐수 있음 육아 선배님들 의견을 나눠 주세용~~!!

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79
성장발달 고민

우량아로 태어나 5%인 돌아기입니다

38주차에 3.6kg, 52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14개월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 9.3kg, 73cm구요 태어났을 때 부터 움직임량이 많았고 그에 비해 먹는양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적게먹는건 또 아니었구요) 백일 전에도 체중이 잘 늘지 않아 여러 소아과를 방문해보았으나 먹는양이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유식 후에도 퍼센트는 점점 떨어져 12개월 검진때는 키와 체중 모두 10%대가 나왔습니다. 14개월인 지금 성장표를 보니 키는 5%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이유식에 적응이 오래걸린편이나 밥도 잘먹습니다. 하루 대변양이 많아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안찌나보다 생각하며 괜찮다 괜찮다 해왔으니 9-10개월 아기들과 덩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왜소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출생체중으로부터 성장곡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 곡선을 벗어난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철분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잠은 낮잠 밤잠 모두 아주 잘 잡니다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고 변을 많이 누다보니 장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것인지 심란합니다 크게 태어나 작게 크고 있는 아이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같은 조언 기다려봅니다

1주 전 ∙ 좋아요 13 ∙ 댓글 43
성장발달 고민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려요...

집에서는 엄청 잘웃고 혼자서도 잘 노는 10개월차 아기입니다. 근데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리고 다른 애들 노는거 쳐다만보네요... 좀 기어가라고(아직 서지를 못해요ㅠ) 엎드려놔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당최 움직이지를 않아요;;; 낯가려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한편으론 얼마전에 영유아검진 했는데 사회성이 주의로 나왔어요. 이래서 그렇게 나왔나 싶기도하구요. 10개월 아기한테 아직 사회성 운운하는게 좀 이른가 싶다가도 문센수업을 몇번이나 갔는데도 아직까지도 변화가 없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