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전

26개월 아이가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는데 믿을 수 있을까요? 남아이고 장난기가 많아서 평

26개월 아이가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는데 믿을 수 있을까요?

남아이고 장난기가 많아서 평소에도 아빠 조아? 하면 아니야 하면서 깔깔대고 웃고 그러는데(아빠 좋아 할때도 많구요)

얼마전부터 선생님 발음을 어설프게 하기 시작해서
재밌어서 선생님 좋아? 해도 한번도 좋다고 안하고
단호하게 아니야~ 그러길래 왜 안좋아? 하면
서새미가 혼내~ 맴매~ 해서 선생님이 때렸어?
그러면 응 그럽니다. 어디 때렸어 그러면 자기 뺨을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웃고 넘겼는데

그 뒤로도 물어볼때마다 뺨 때리는 흉내를 내네요..

선생님 너무 좋고 우리 아이를 좋아하는게 평소에
느껴졌어서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
설마 사실은 아니겠죠?

원래 이 정도 나이때 아이들이 거짓말도 하나요?
좋아요 6
댓글 19
공유하기
4달 전
저는 아이가 표현하는걸 잘 못알아채서 나중에 아이 심리상담보낸적 있어요. 아이가 유치원가기 싫어하거나, 선생님에 대해 부정적인 얘길 작은거라도 반복해서 하거나, 매번 빨리 데리러 오라고 하고, 안하던 반복행동이 생기면 의심하는게 맞아요. 아니면 다행이지요..아이가 낯선 어른에대해 신뢰감을 잃으면, 앞으로 매년 새학기때마다 선생님과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우리 아이는 밥 잘 안먹는다고 나중엔 한시간 30분동안 식판앞에 앉혀놨더라구요.. 만 3살에요..ㅠㅠㅠ 소리도 엄청 크게 지르고요..)  선생님이 엄마한테는 늘 상냥해요..
4달 전
저희 아이도 집에서 밥을 잘 안먹어서 매일 쫓아다니면서 먹이거든요 그런데 키즈노트보면 매일 밥을 잘 먹는다고 써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ㅠㅠ
4달 전
원은 옮기면 되지만, 우리 아이는 바꿀 수 없잖아요..저도 선생님 입장 생각하다가 늦게 확인한걸 엄청 후회하고 자책했어요.. 확인은 한번 하시길..
4달 전
어쨌든 선생님이 좋아야할 나이인데 싫다고 하고 한번도 긍정적으로 대답한 적이 없고...세 번이상 거부반응을 보였으면 원장님과 상담도 하고 상황에 따라 cctv도 확인할것 같아요 어차피 얼굴 붉혀도 3월에 다른 담임선생님으로 바뀔거니까요.
4달 전
아이가 거짓말을 하곤 하지만 ! 
그 원인이 선생님이 싫어서 그런거 일텐데ㅠ 
장난끼가 넘치는거랑 거짓말을 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되어요 ,, 걱정되신다면 
하원시에 원장선생님께 아이가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왜 그럴까요? 라고 한번 말씀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무겁게 말고요!! ㅠㅠ
4달 전
비슷한 일이 주위에 있었어요. 아이가 계속 그런식으로 말해서 원에 대한 불신으로 아이의 어머님이 매우 힘들어하셨어요 ㅠ ㅠ

제 경우 아이가 친구가 괴롭힌다 라고 말하는데 원에서는 그런말을 한마디도 안해서 담임쌤게 말했어요.
아이가 이렇게 말을 하는데 왜 이렇게 말하는지 궁금하다고 혹시 추측가능한 일이 있으셨을까요? 
그랬더니 그때 4살이었던지라 아이반에 아직 말을 안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희아이와 놀자고 뒤에서 안으면 저희아이가 좀 헐리우드 리액션으로 싫다고 하고 그 아이는 놀인줄알고 쫓아다니고... 그랬대요
4달 전
아이가 말을 안했거나 제가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갔을 일이지요 ㅜ ㅜ 저도 그래서 좀 조심스럽겠지만 아이가 이런말을 한다고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추궁이 아니라 이런 행동이 친구들 사이에서라도 있었는지... 안하던 행동을 하니 당황스러우니까요 ㅠ
4달 전
그런 말 들으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아가의 말을 다 믿을수는 없지만 또 안믿자니 엄마가 찝찝하구요ㅠㅠ
저희 아기가 얼마전에 상처가 났다고 알림장이 왔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선생님이 아야!! 어디? 하니 상처난 볼을 만지더라구요.. 그래서 헉했는데
약 발라줬다고 말해주는걸수도 있고해서 일단 믿고 보내고있어요ㅠㅠ 
너무 찝찝하시면 선생님께 상황설명하시며 여쭤보시면 좋을거같아요!!
4달 전
저는 교사인데요, 이럴때는 담임선생님께 직구로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선생님께 얼굴 보고 상담드리고 싶은게 있다고 지금 적으신것 처럼 아이가 이래이래해서 이런소리를 했다 당연히 아닌줄 알면서도 선생님께 여쭤본다고 그렇게요.. 보통 27개월 아기의 말을 신뢰하기는 어렵죠.. 저희도 27개월인데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데요^^ 없능데.. 만삭인 이모를 만난 이후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ㅜㅠ
그리고 엄마가 때찌때찌했다며 선생님한테 그렇게 말해서 선생님도 아동학대신고의무자이기때문에 저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구요...^^
4달 전
아이가 혹시 미디어를 보거나 그러나요? 그런 경우 그렇게 반응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저희 아이는 미디어 노출을 하는데 그 이후 좀 말도 행동도 과격하기는 합니다.  ㅠㅠ  

아니면 어린이집에 보낸진 얼마나 되었나요? 
오래 되었나요? 동생이 생겼나요? 아니면 새로운 친구? 아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자극을 받고 스트레스도 받아요. 그래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부모님 마음에 당연히 걱정되는거니까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4달 전
그리고 만약에 어린이집을 보낸지 오래된 상태라면 ... 솔직히 그럴일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아이들은 말을 못해도 온몸으로 반응하거든요.

아동학대를 의심하는 경우
1. 아이 표정 어두워짐
(좋아+긍정적 대화도 안함, 뭐든게 부정적, 폭력적으로 변하고 등등 )
2. 아이가 극심하게 싫어함
(적응기간 및 규칙 적응기간 제외)
4달 전
저도 아이가 맞았다고하면 심장이 철렁 할것같네요 ㅠㅜ백프로 확실하진않아도 다른 아이부모께도 여쭤보시고 저는 불안할 바엔 cctv요청 해볼것같아요 계속 의심하는것보단 한번확인해보는게 낫지않을까요?
4달 전
아이들이 티비 흘려본걸 보고도 어린이집에서 그런거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백퍼믿긴힘들지만 가볍게 넘기긴힘들것같아요... 혹시 같은반학부모 아는분은 없을까요🥹 하원때라도 기다렸다여쭤볼 학부모라던지...아이만 이런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아보면좋을것 같은데... 그것도 안되면 어린이집에 물어보긴할것같아요😭 이제 선생님도 바뀌긴할거니깐요
4달 전
네 학부모 아는 분이 있긴한데 말씀대로 3월부터 선생님도 바뀌니 타이밍이 애매하긴 하네요😭
4달 전
그래서 덜마주칠테니 어린이집에 말하기 편하지않을까요...기간이 많이남아서 담임으로 마주치는것보단요ㅜㅜ아는학부모 아인 그런말안하는지 여쭤보세요😭
4달 전
아이들이 과장해서 말하기도 해서 백퍼센트 믿기는 좀 어렵죠 ㅠ 저는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분들 중에 혹시 비슷한 말한 경험있는지 정도 가볍게 물어보고, 있다면 어린이집에 문의할 거 같아요 ㅠㅠ
4달 전
너무 심란하실거같아요😭😭 다른 엄마들에게 물어보는건 좀 그럴까요.. 저도 곧 어린이집 보낼 예정이라 마음이 안 좋네요😭

커뮤니티 인기글

아이가 아파요

요즘 수족구

요즘 수족구증상이 비교적 약한가여? 병원가서 의사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전염력은 엄청쌔서 저희반아기들 다걸렸는데 발열도 크게없고 주관적이지만 경증?이라네여 저희애기 2일째인데 첫째날 발 오늘 손 엉덩이 났네여ㅠ 원래수포나고 열나나여?ㅠㅠ 모쪼록 잘지나갔음좋겠더여🥹🥹

1주 전 ∙ 좋아요 39 ∙ 댓글 61
아이가 아파요

모기알러지 이럴수있나요

총 6곳 여기저기 물어뜯겼고 유독 허벅지는 이리 붓는데 이게맞나요. 다른곳 물집나고 리도맥스 베아로반 바르고 좋아졌는데 여긴심해요 ㅡ모기가아닐까요?

1주 전 ∙ 좋아요 8 ∙ 댓글 85
게시글 썸네일 이미지
육아∙일상

어린이집 고민(가정,일반)

근처에 가정/일반 어린이 집이 있어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내년 초 복직을 해야하는데 두곳다 11월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9월쯤부터 슬슬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오전 만) 9월이면 아기가 7개월이 되네요,. 고민은.. 가정 어린이집 : 만2~3세 아이 없음(졸업,또는 없음) 현재 22년~23년생 아이들로 총 9명 . 방 2개(0세반은 현재 3명) 조리사님이 별도로 계시고, 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은 원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먹이심(원장님이 이것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신다고 함 단, 4세까지 다니다가 보통 근처 유치원으로 이동한다고 함 일반 어린이집 : ~만5세까지 총 52명. 만 0~1세 총 12명(곧 15명이될예정) *2층 건물 현재 2개방을 이용하다 보니, 방크기 관계없이 한방에 6~9명. 너무 어릴때라.. 아픈 아이들이 자주 돌아가면서 발생될 확률이 높을것 같아서 조금 고민. 조리사님 별도로 계시지만, 식단이 나이 상관없이 동일해서 식단표를 보고 내 아이가 못 먹는 식단이면 먹을수 있는걸로 싸서 보내라고 함 추가로.. 원장님이 키즈노트로 선생님들 관리를 하시기하는데.. 애들한테는 관심이 없어보임^^;(기어가는 아기를 보고 귀엽네요, 저 아기는 몇개월 정도 된 애기에요? 했더니..글쎄? 쟤가 몇개월 이더라? 애기들마다 다 달라요~ 이러시네요^^;; 그냥 몇개월쯤되었을거에요 라고 말씀하셔도 될텐데 답을 회피하시는 듯한 느낌이) 단, 중간에 유치원으로 옮기지 않고 어린이집을 끝까지 다닐수 있음 육아 선배님들 의견을 나눠 주세용~~!!

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79
성장발달 고민

우량아로 태어나 5%인 돌아기입니다

38주차에 3.6kg, 52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14개월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 9.3kg, 73cm구요 태어났을 때 부터 움직임량이 많았고 그에 비해 먹는양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적게먹는건 또 아니었구요) 백일 전에도 체중이 잘 늘지 않아 여러 소아과를 방문해보았으나 먹는양이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유식 후에도 퍼센트는 점점 떨어져 12개월 검진때는 키와 체중 모두 10%대가 나왔습니다. 14개월인 지금 성장표를 보니 키는 5%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이유식에 적응이 오래걸린편이나 밥도 잘먹습니다. 하루 대변양이 많아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안찌나보다 생각하며 괜찮다 괜찮다 해왔으니 9-10개월 아기들과 덩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왜소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출생체중으로부터 성장곡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 곡선을 벗어난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철분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잠은 낮잠 밤잠 모두 아주 잘 잡니다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고 변을 많이 누다보니 장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것인지 심란합니다 크게 태어나 작게 크고 있는 아이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같은 조언 기다려봅니다

1주 전 ∙ 좋아요 13 ∙ 댓글 43
성장발달 고민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려요...

집에서는 엄청 잘웃고 혼자서도 잘 노는 10개월차 아기입니다. 근데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리고 다른 애들 노는거 쳐다만보네요... 좀 기어가라고(아직 서지를 못해요ㅠ) 엎드려놔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당최 움직이지를 않아요;;; 낯가려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한편으론 얼마전에 영유아검진 했는데 사회성이 주의로 나왔어요. 이래서 그렇게 나왔나 싶기도하구요. 10개월 아기한테 아직 사회성 운운하는게 좀 이른가 싶다가도 문센수업을 몇번이나 갔는데도 아직까지도 변화가 없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