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키몸무게 공유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16갤 아기 입니다~ 계속 37.5~37.7 미열이 몇주째지속되는데 (하루에도 잠깐씩, 저녁에는 거의 37.5) 괜찮은건가요~?_ 소아과에서는 미열이라 괜찮다고는 하는데.. 이가 더 나오려고 해서 그런건지. 왜이러는지 ...신경쓰여요😂
혹시 감기증상같은건 없나요? 저희애도 몇일째 미열 그냥열 계속되었는데 알고보니 폐렴이엇어요ㅠ
미열지속되서 병원갔더니 콧물살짝있었다고했거든요~ 지금은 괜찮은것같아요 미열은 지속중이지만요~~;; 아기 감기 증상있었나요~? 폐렴이라니ㅠㅠ넘놀라셨겠어요~
기초체온에 따라서 열도 다르게 해석하더라구요. 저희애는 기초체온이 낮아서 36.4 이래요. 그래서 37도만 넘어듀 미열로 봐요 ㅠㅠ 이가 나오려고 해서 그런거일수도 잇어요 ㅠ
글쿤요ㅠㅠ이가 나오려하는것 같기도해요:)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미열이 계속 나는 걸까요? 병원에서 괜찮다 하셨으면 괜찮을거 같긴해요! 저희 남편도 기초체온이 37-37.5도로 나오는 사람이라ㅋㅋㅋ 아이들은 보통 높다하니 괜찮을거 같아요!
원래는 37.4 이상은 아니였는데 몇주째 간헐적으로 미열이 나서 걱정됫거든요~ 저녁에씻기려하면 37.6 나오고 자면 또떨어져있고 그러니깐~ 계속체온계 달고살고ㅠㅠ 댓글감사합니다☺️
소아과에서도 유의미한 체온은 38도 이상이라 그 이전에는 괜찮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ㅎ 워낙 기초대사량도 높고 기본체온 자체가 성인보다 높은 경우가 대다수래요! 직접 묻고 들은 내용입니닷 ㅎ
아고 ㅜㅠ감사합니다/~ 계속애매한 온도라 걱정이되서ㅜㅜ 컨디션안떨어지고 미열이면 괜찮다는데 ㅎㅎ다른분들 얘기도 들으니 안심되네요🙏☺️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걱정되서 체온계 끼고살고 엄청 걱정했거든요ㅠ 기초체온이 높은 친구들도 있고 오후되면 체온이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특별한 증상 없으면 괜찮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요즘체온계달고살고있어요ㅠㅠ 맞아요! 오후되면. 꼭높아지더리구요ㅠ 힝~ 너무감사합니다🙏
인핑님 말씀대로 기초체온이 높은 사람일 수 있어서 평소가 어떤지 체크해보세요. 저희는 남편이 기초체온이 좀 높아서 20년에 어딜가질 못했답니다 ㅋㅋㅋ 당시 체온체크해야 입장되고 그랬는ㄷㅔ 미열뜨규 그래서영 ㅎㅎㅎ
아기 체온자체가 높은 아이들도 있어서 미열 괜찮다곤하더라고요...전 코시국에 저희둘째가 그래서 어린이집 갈때마다 미열인데...보내도 되는건지 싶고..선생님도 처음엔 자꾸 안아프냐하시다가 몇달지나선 아~체온자체가 이런애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또 종일 그런건 아니였고요 4살쯤되니 아플때 빼곤 이제 정상체온 유지요^^ 그래도 신경은 쓰이실것같아요ㅜ 저도 그랬거든요🙈 이러다 아픈날은 안아픈가? 넘어갈 수 있으니 또 잘살펴봐야해요🤣🥹
힝ㅠㅠ맞아요~체온계달고삽니당.ㅠ 브라운쓰면서 혹시몰ㅅ나 이마에 재는 체온계도 샀더니 아기가 지가 가져다 이마에 데더라구요ㅎ 너무많이쟀나봅니다🤣 댓글 주시니 안심이 좀되네요🫢😅 기초체온이 높기도한가봐용 감사합니다🙏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혹시 발달재활 서비스의뢰서어디서 받나요? 소아과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60일차 된 아기입니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끔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아직 쪽쪽이를 한번도 안 줬는데 줘야할까요?? 쪽쪽이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ㅜㅠ
이제 18개월아기입니다 기기시작할무렵부터 아빠를 더 찾긴 했는데 약 4개월전부터 점점심해지더니 이젠 아빠가 잠깐자리만 비워도 죽을듯이 악을쓰면서 울면서 아빠를찾아요 엄마가 아무리 달래고 잘놀아줘도 소용이 없고요 그나마 아빠가 회사로 출근하는정도만 아는건지 그때만 조용합니다 새벽에자다깨도 아빠가안보이면 계속 울고 엄마가 달래려고 다가가거나 아빠랑 놀고있을때 얼굴만보이면 위협하고 울고소리지르고 ㅜㅜ 도대체 무엇때문에 애가 이런걸까요? 재접근기가 힘들다곤하지만 그게 엄마를 거부하는건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아빠가 출근했다고 해도 가끔 문앞에서 아빠찾으며 계속 울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54개월된 남자 아이에요. 장난을 잘 치고 가만히 못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이 닦기 싫어서 장난만 치고 등원 준비 하는데 제 맘만 급하고 화가 나서 애 한테 짜증만 내고 애는 저한테 화내고 꼬집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화 내지 않고 뭔가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설득력이나 지도력이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