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전

아...밥태기 찾아오셨나봐요 엄청나게잘먹어주던 아가여서 그런지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아...밥태기 찾아오셨나봐요 

엄청나게잘먹어주던 아가여서 그런지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어느새 짜증내고 화내고있는 제모습에 미안해지기도하고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건지 너무 걱정입니다.

일찍이 입자감크게올려서 거의 완료기이유식 먹고있었는데
요새는 자기주도이유식도거부 ..된죽도 거부..
간식도, 과일도 안먹고 먹다뱉고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장난만치고
그렇다고 과자로 때울수도없고..
편식될까 좋아하는 치즈만 줄수도없고

이것저것 그래도 한입이라도 먹으려나 요새는 
다버리는 음식이되더라도 
먹이고싶어서 자기전에 매일을 이유식준비하고 자는데

도무지 먹어주지를않으니 
저도 지치고 짜증나고 이유식 시간이 오는게 너무스트레스가 되어버렸어요.

가장 즐거웠던시간이 악몽같은 시간이 되어버려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네여..
좋아요 4
댓글 40
공유하기
3달 전
시기가지나면나아지는데 그시간이 곤욕이죠 잘먹던아이라면 더더욱..욱하기도하고 승질나기도하고 걱정도되고했는데.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그러다 다시잘먹어요전그냥 몇번시도하다 않먹으면 치웠어요 지나서 배고파햐연 과일이나 빵종류주고..
3달 전
과일..빵 다안먹어요ㅋㅋㅋㅋ 그게문제랍니다ㅋ🤣구치만 요새 조금씩 되찾는중인거같아요!
3달 전
저희애기도 돌지나고 고열와 장염아닌 장염이지나가면서 분태기 밥태기없던아이인데 밥시간 집중도 못하고 아니 아니만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몇가지 좀 바꿔주니 아직좀 남아잇긴한데 다시잘먹어가고잇어요 저희는 처음 극복할때는 아침 점심 저녁 밥먹이고 집에서는 과자는 아예 안주고 간식시간에는 분유빵 잡곡빵 해서 우유랑 같이줬어요 밥먹는시간에 되도록이면 같이 먹어요 엄빠도 냠냠 하니깐 관심을 갖더니 달라고하더라구요 애기식기류 식감 모양을 좀 주기도한거같아요 그냥주던분유빵도 머핀틀로 하고 위에 토핑도해주고 치즈를 올려던 모양찍어서주고잇어요
3달 전
치즈올리면 치즈만골라먹는 스킬을 발휘해버려서ㅋㅋㅋ 지난주보다는 조금 좋아지고 있는거같긴해요, 질감도 바꾸고  여러가지 다주려는욕심버리고 일단 좋아하는것만이라도 잘먹어주면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한우스틱하고 아침은 간단식으로 해서 주고이써여 한끼는 꼭 파우치에 넣어서 주고있는데 새로운걸 하고싶은 모양이에여^^;;
3달 전
전 그래서 치즈는 리조또, 감자스프, 스파게티로만 분리할수없게주고있어요~ 밥태기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호기심이 생기고 집중도를 높여주는게 최대숙제인거같아요ㅜㅜ
3달 전
저보다 더 열정가득 정성들여 만드셨네여ㅠ 첫아기라 더신경쓰여서🤣🤣
3달 전
ㅠㅠㅠ 돌지난 아기 지금 한달 가까이 입닫꾹 하느라 밥 세끼 차리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울면서 먹여요 
파우치 이유식도 싫다 요거트도 싫다 
과자만 먹고 우유랑 분유만 먹네요 ㅠㅠ
인스타로 한그릇 유아식 찾아보는데
간단하긴 하지만 애가 먹어줘야 이것도 할만한걸요 ㅠㅠ
3달 전
맞아요~~ 아무리좋고 맛있는거 다줘두 아기가 싫으면 싫은걸요뭐ㅠ. 그래두 파우치는 장난치려고하긴하지만 조금이라도받아먹어줘서 저 파우치에 넣어서 먹이구있어요 이것도 잠깐이겠지만ㅋㅋ 곧 먹태기 이겨내리라 믿고 먹이고있습니다!!  아! 한우스틱 길게 구워서주면 그건 엄청잘먹어여ㅋㅋ
4달 전
11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저는 한 달 가까이 밥태기로 고생했어요 ㅠㅠ 꾸준히 견디면서 먹이다보니 이젠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잘 먹어용 ㅎㅎ 다시 잘 먹을 날이 반드시 오니 힘내시길 바래요!
4달 전
이 시기지나면 또 잘먹는때가 온다고하긴하더라구여~ 그래두 느므 은므그.... 🥲ㅋㅋㅋㅋㅋ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4달 전
똑디님의 이야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 게시글은 똑닥 투표에 소개되었어요🗳️
(마이페이지 > 이벤트•투표)
4달 전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덕분에 육아하며 여러가지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구 있습니다~!
4달 전
흠... 시중에 판매되는 이유식은 어떠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ㅠㅜ 저희는 진짜 안먹었는데 유아식 + 간장 + 소금 맛을 알고는 입맛도 살아났아여 ㅎㅎ
4달 전
먹여도봤는데 비슷해여ㅋㅋㅋ
과일도 퓨레도 달다고 싫어해서 .. 그게문제네여😅
열심히 놀아주고 춤도추면서 매끼마다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하고있어여ㅋㅋㅋ엄마체력이 문제지만ㅋㅋㅋㅋ 유일하게 끝까지들고있는건 한우스틱... 한우는 사랑인가봐여🤣🤣
4달 전
저희애가 13개월 한달을 국수랑 빵으로 보냈던거 같아요 ㅋㅋㅋ.....후 쌀가루로 만드는 빵 추천합니다
.고구마나 단호박 들어가면 잘 먹을거예요
4달 전
이미 시도했는데 그냥 입에 안가져가요🤣🤣
시판이유식도 그나마 튜브형은 먹는데 그나마도 먹다가 장난 ㅋㅋㅋ좋아지길.. 시간이 약이라 .. 하며 위로해봅니다 🥲
4달 전
그 밥태기는 왜이리 자주오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양이 많지 않아서
밥태기 오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
식판을 던져버리기도 하더라구요...
마음 많이 비우시고 다먹이는 거 보단
한번이라도 먹어주면 잘한다해주세요!
양이 줄어도 엄마의 사랑을 먹고자라서 
잘크고 있답니다😄
4달 전
네.. ㅠ 그렇게 생각해보고 열심히 만들어볼게여
4달 전
그 시기쯤에는 항상 아기빵, 아기한끼대용빵 이런 레시피 찾아서 대체해줬던 것 같아요! 오븐 돌아가는 것도 같이보구요! 오트밀야채빵 소고기야채빵 아 , 프랑스 가정식 중에 키쉬라고 있어요! 추천합니닷
4달 전
빵 .. 해줬는데 싫어하긴했거든요. 아마 익숙한재료 넣어서그랬을수도 있을거같네여 ,  밀가루 계란도 알러지없고 한번 시도해볼게여
4달 전
아 밥태기…진짜 그 마음 너무 잘 압니다 ㅠㅠㅠ 일단 먹든 안먹든 밥시간에 밥상은 무조건 올려요, 항상 준비할 때마다 ‘오늘은 안 먹을 수도 있다, 오늘 먹었다고 내일 먹진 않을거야’ 안 먹을 것의 가능성에 대해 항상 마인드 컨트롤하고 지냈던 것 같아요🥹
4달 전
항상 잘챙겨서 주긴해여.. 안먹는거보다는 낫다 생각하구..ㅠ 여기아님어디 얘기할곳도 없고ㅠ

커뮤니티 인기글

아이가 아파요

요즘 수족구

요즘 수족구증상이 비교적 약한가여? 병원가서 의사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전염력은 엄청쌔서 저희반아기들 다걸렸는데 발열도 크게없고 주관적이지만 경증?이라네여 저희애기 2일째인데 첫째날 발 오늘 손 엉덩이 났네여ㅠ 원래수포나고 열나나여?ㅠㅠ 모쪼록 잘지나갔음좋겠더여🥹🥹

1주 전 ∙ 좋아요 39 ∙ 댓글 61
아이가 아파요

모기알러지 이럴수있나요

총 6곳 여기저기 물어뜯겼고 유독 허벅지는 이리 붓는데 이게맞나요. 다른곳 물집나고 리도맥스 베아로반 바르고 좋아졌는데 여긴심해요 ㅡ모기가아닐까요?

1주 전 ∙ 좋아요 8 ∙ 댓글 85
게시글 썸네일 이미지
육아∙일상

어린이집 고민(가정,일반)

근처에 가정/일반 어린이 집이 있어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내년 초 복직을 해야하는데 두곳다 11월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9월쯤부터 슬슬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오전 만) 9월이면 아기가 7개월이 되네요,. 고민은.. 가정 어린이집 : 만2~3세 아이 없음(졸업,또는 없음) 현재 22년~23년생 아이들로 총 9명 . 방 2개(0세반은 현재 3명) 조리사님이 별도로 계시고, 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은 원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먹이심(원장님이 이것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신다고 함 단, 4세까지 다니다가 보통 근처 유치원으로 이동한다고 함 일반 어린이집 : ~만5세까지 총 52명. 만 0~1세 총 12명(곧 15명이될예정) *2층 건물 현재 2개방을 이용하다 보니, 방크기 관계없이 한방에 6~9명. 너무 어릴때라.. 아픈 아이들이 자주 돌아가면서 발생될 확률이 높을것 같아서 조금 고민. 조리사님 별도로 계시지만, 식단이 나이 상관없이 동일해서 식단표를 보고 내 아이가 못 먹는 식단이면 먹을수 있는걸로 싸서 보내라고 함 추가로.. 원장님이 키즈노트로 선생님들 관리를 하시기하는데.. 애들한테는 관심이 없어보임^^;(기어가는 아기를 보고 귀엽네요, 저 아기는 몇개월 정도 된 애기에요? 했더니..글쎄? 쟤가 몇개월 이더라? 애기들마다 다 달라요~ 이러시네요^^;; 그냥 몇개월쯤되었을거에요 라고 말씀하셔도 될텐데 답을 회피하시는 듯한 느낌이) 단, 중간에 유치원으로 옮기지 않고 어린이집을 끝까지 다닐수 있음 육아 선배님들 의견을 나눠 주세용~~!!

1주 전 ∙ 좋아요 5 ∙ 댓글 79
성장발달 고민

우량아로 태어나 5%인 돌아기입니다

38주차에 3.6kg, 52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14개월 중반에 접어드는 지금 9.3kg, 73cm구요 태어났을 때 부터 움직임량이 많았고 그에 비해 먹는양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적게먹는건 또 아니었구요) 백일 전에도 체중이 잘 늘지 않아 여러 소아과를 방문해보았으나 먹는양이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유식 후에도 퍼센트는 점점 떨어져 12개월 검진때는 키와 체중 모두 10%대가 나왔습니다. 14개월인 지금 성장표를 보니 키는 5%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이유식에 적응이 오래걸린편이나 밥도 잘먹습니다. 하루 대변양이 많아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안찌나보다 생각하며 괜찮다 괜찮다 해왔으니 9-10개월 아기들과 덩치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왜소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출생체중으로부터 성장곡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그 곡선을 벗어난지는 너무 오래되었고 철분검사도 정상이었습니다. 잠은 낮잠 밤잠 모두 아주 잘 잡니다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고 변을 많이 누다보니 장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것인지 심란합니다 크게 태어나 작게 크고 있는 아이를 경험하신 분들의 피같은 조언 기다려봅니다

1주 전 ∙ 좋아요 13 ∙ 댓글 43
성장발달 고민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려요...

집에서는 엄청 잘웃고 혼자서도 잘 노는 10개월차 아기입니다. 근데 문센수업만 가면 멍때리고 다른 애들 노는거 쳐다만보네요... 좀 기어가라고(아직 서지를 못해요ㅠ) 엎드려놔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당최 움직이지를 않아요;;; 낯가려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한편으론 얼마전에 영유아검진 했는데 사회성이 주의로 나왔어요. 이래서 그렇게 나왔나 싶기도하구요. 10개월 아기한테 아직 사회성 운운하는게 좀 이른가 싶다가도 문센수업을 몇번이나 갔는데도 아직까지도 변화가 없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1주 전 ∙ 좋아요 6 ∙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