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키몸무게 공유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층간소음땜에 진짜 미치겟어요 ㅜㅜ 이사온지 1달밖에 안되는데 아랫층에서 진짜 하루멀다시피 관리실로 연락해서 인터폰이 하루 많아서 4-5번이 와요ㅜㅜ 저흐ㅏ아들은 이재 새해 5살이에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시끄럽게 하우죙일 뛰어다는지는 않은편이에요 전엔 살던 동네도 4년 살앗는데 딱1번 신고 들어왓어요~~~ 여기 이사오자마자 첫날부터 인터폰이 쉴세없이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겟다 매트공사 시공햇어오~ 관리실에도 메트공사중이라서 조금만 참아주세요~~ 햇는데 10분 지나서 또 인터폰이 울리더아고요ㅜㅜ 암튼 음악소리만 나도 또 아랫층이 신고햇나 싶을정도로 제가 얘민해졋어요 물론 전희 애가 시끄러워서 아랫층에서 신고햇지만은 제가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과일한박스 사들고갓더니 애키우면 다그렇죠 하면서 다음날에 또~~~~ 인터폰이 울려요 ㅜㅜ 제가 애한테 조용해 쿵쿵소리나면 안돼~ 그 틈을 못 기다리더리고요 더 심한건 저희집 문앞에다 편지 두번써 붙이고 협박하는식으로 일부러 더 뛰는거죠? 이러면서 저희딸은 조용히 소파에 앉아 핸드폰만해요 ~ 이러고 저희딸 본인 자식땜에 시끄럽게 지내야되냐고 하네요;~~|-- 층간소음 좀 지헤롭게 해결하는방법 없을까요?? 자가라서 이사도 못해요 ㅜㅜ
주말에 집들이해야하는데 아랫층땜에 취소햇어여 ㅜㅜ 분명이 또 인터폰이 계속울리고 소음이 심하다고 할거같고 막 찾아올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ㅜㅜ
경찰에신고하세요
조용히 지내려고합니다 ㅜ
심한 소음도 아닌데 상대가 예민한 건지 알려면 데시벨 측정해보시면 됩니다. 직접 내려가서 스음 체감해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그리고 서로 할 수 있는 걸 논의해야죠.
저는 임신했을때도 애뛰는 소리 난다고 아랫집에서 찾아오고 계속 콜하더니 기지도 못하는 100일 아기 낮잠 자는데도 자꾸 난리쳐서 참던거 터져서 화냈어요 밤새 가구끌고 문 쾅쾅 닫는 소리가 난다나 어쩐다나.. 기지도 못하는애랑 둘이있고 아기 자는시간이라 나도 쉬고있는데 뭘 쿵쾅대냐고 화냈네요ㅡㅡ 이러고 2년 실갱이하다 아랫집에서 이사갔는데 새로오신분들 어쩌다 마주쳐서 저희집 아이가 3살인데 많이 시끄럽냐 물어봤더니 애 있는지도 몰랐다고 엄청 조용하다고 하시더군요 서로 조심해야하지만 윗집이 피해자인경우도 요샌
제가봐서는 아랫층이 일부러 그러는것도 잇어요~ 남에 집에 밤8시에 칮아오는거보면 기본도 안됫고 이기적이고
이사가라해요 받아주니 신나서 하네요 직접찾아오거나 직접적인 인터폰은 사양하세요 스토커법에 걸려요 이건 거의 스토커 수준인데요 경비실통해서 부탁드려요 하고 경비실에다가는 연락하지말고 공동방송하라고하세요 저희아니라고
저도 찾아보니 층간소음중재하는곳이 따로있긴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지금 겪고있는데 그냥 무시하거나 이사가는방법뿐인거같더라구요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혹시 발달재활 서비스의뢰서어디서 받나요? 소아과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60일차 된 아기입니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끔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아직 쪽쪽이를 한번도 안 줬는데 줘야할까요?? 쪽쪽이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ㅜㅠ
이제 18개월아기입니다 기기시작할무렵부터 아빠를 더 찾긴 했는데 약 4개월전부터 점점심해지더니 이젠 아빠가 잠깐자리만 비워도 죽을듯이 악을쓰면서 울면서 아빠를찾아요 엄마가 아무리 달래고 잘놀아줘도 소용이 없고요 그나마 아빠가 회사로 출근하는정도만 아는건지 그때만 조용합니다 새벽에자다깨도 아빠가안보이면 계속 울고 엄마가 달래려고 다가가거나 아빠랑 놀고있을때 얼굴만보이면 위협하고 울고소리지르고 ㅜㅜ 도대체 무엇때문에 애가 이런걸까요? 재접근기가 힘들다곤하지만 그게 엄마를 거부하는건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아빠가 출근했다고 해도 가끔 문앞에서 아빠찾으며 계속 울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54개월된 남자 아이에요. 장난을 잘 치고 가만히 못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이 닦기 싫어서 장난만 치고 등원 준비 하는데 제 맘만 급하고 화가 나서 애 한테 짜증만 내고 애는 저한테 화내고 꼬집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화 내지 않고 뭔가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설득력이나 지도력이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