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비만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항상 표준이였는데 4학년부터 고도비만전단계 입니다 현재는 초6입니다 키160정도 됩니다 아직 생리전 입니다 워낙에 통뼈라 무게에 예민하게 생각 안했는데 급 걱정이 많이 생겼어요 초6다욧약을 먹여야 할까요? 식단으로 하기엔 워낙에 야채도 잘먹다보니~~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비만병원 추천도 받을수 있을까요?
오늘 점심은 분식타임이예용 :-) 동네엄마 저희집으로 초대해서 호다닥 김밥 싸고 호다닥 떡국떡으로 떡볶이 만들었어요ㅎ.ㅎ 저는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숟가락으로 소스랑 떡이랑 냠냠~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용?
어머 너무 이쁘게 담아서 드시네요!!!!!!!
우와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여행다녀오고 피곤해서 뻗어서 햄버거 사먹었어요😁
우와.. 저는오늘 문센다녀오느라ㅠ 꼭 이런날은 준비하느라바빠서 밥못먹게되네여ㅠ
꺄 분식은 사랑이죠🩷 저도 오늘 집에 김밥 재료있어서 호디닥 해먹었어요!!
우와 김밥을 어쩜저리 예쁘게 잘 마셨나요...이거보니까 저두 떡볶이해먹어야겠어요!!
저의 최애메뉴네용 밥해먹기 싫어서 이틀연속 샌드위치 시켜먹네용 🤭🤭
집김밥 너무 좋아하는데 군침나와요ㅠㅠㅠ 김밥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고 싶오요!!!
너무맛잇어보여요~~구정스트레스 드시면서. 미리 예방하시기도 좋와보이는데요
우와!!! 떡볶이 ㅠㅠㅠ 오늘 떡볶이가 먹고 싶은 저녁이네요 ㅋㅋㅋㅋㅋ
와.. 저도 끼워주세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항상 표준이였는데 4학년부터 고도비만전단계 입니다 현재는 초6입니다 키160정도 됩니다 아직 생리전 입니다 워낙에 통뼈라 무게에 예민하게 생각 안했는데 급 걱정이 많이 생겼어요 초6다욧약을 먹여야 할까요? 식단으로 하기엔 워낙에 야채도 잘먹다보니~~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비만병원 추천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최근 약 1주일 전부터 목·어깨가 뻐근한 상태에서 머리가 자꾸 아프기 시작했어요. 평소엔 살짝 거슬릴 정도의 불편함이었는데, 최근에는 몸에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예: 기지개, 복부 힘, 몸 일으키기 등) 머리 정수리 근처 또는 오른쪽이 "숨 참은 느낌처럼" 아파집니다. 통증은 욱신거리며 5~10분 정도 지속되고, 어제부터는 왼쪽까지 살짝 아프고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 울고 난 직후처럼 머리가 뻐근하고 띵한 느낌도 있어요. 병원을 간다면 어떤 과에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참고로 수원 인계동 거주 중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로 31일이 된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낫을때 몸무게가 3.38kg 이엇는데 31일차 몸무게가 4.45kg으로 1킬로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혹시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걸까요?! (참고로 2주전에 몸무게 3.99 , 오늘 몸무게가 4.45입니당)
며칠전부터 물같은 변이 심한데 꼭 음식을 먹고나면 걍 좔좔 흘러요 지사제 복용도 햇지만 낳지를 않네요
몬테소리 수업 6개월째 듣는 21개월 남아에요 어릴때 더 어린개월수에도 산만 했는데 지금도 수업하면 돌아다니고 딴거하다가 잠깐 들었다가 왔다갔다해요 ㅠ 21개월이 다 그렇진 않겠죠? 저희 아이가 유독 집중을 잘 못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