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키몸무게 공유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이번주말부터 이유식 시작하려는 5갤, 176일 아가인데용!!!! 혹시 이유식 하면 바로 빨대컵사용하나요?? 담달부터 어린이집도 갈건데.. 준비물로 챙겨야하나 해서요! 초기이유식땐 이유식-분유 이렇게 먹던데 물은 언제먹나...! 궁금도 하고.. 초보맘은 웁니다ㅜㅜㅜㅜ 육아고수님들 꿀팁 부탁드려요🫶
저는 6개월에 빨대컵 사용했어요 ㅎㅎㅎ 이유식 시작하면서 물마시는 연습도 같이 했어요 ㅎㅎ
빨대컵 주문해버렸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저는 이유식 시작할때 아예 빨대컵 준비해서 줬어요! 입 딱 중간에 빨대를 줬더니 바로 먹더라구요!!!!! 아가들은 분유도 먹고해서 물을 그렇게 많이 제공안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물은 마시면 좋다고해서 생각나면 줬던거 같아요! 이유식 먹기전 다먹고 이렇게 줬는거 같아요!
오!! 빨대컵 꼭 있어야겠네요! 이유식 전/후로 조금씩 물주기! 감사합니다!!
처음에 릿첼처음빨대컵쓰다 그냥빨대컵으로 바꾼거같아요 ! 물은 분유포트물 이유식시작할때 같이줬어요 ㅎㅎ
릿첼 당장 구입하러가요ㅎㅎ!! 릴리브쓰는데 그 물 바로줘도되겠죠?감사합니다!
저는 컵으로 주로 먹였는데 젖병뚜껑이 아주 유용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오! 젖병뚜껑은 생각도 못했어요! 꿀팁감사합니다👍
빨대컵은 아이들 성향마다 다르긴 한데 처음에는 숟가락에 물을 조금씩 주면서 연습시키다가 컵으로 넘어갔었어요! 물은 이유식 먹일 때 사이사이 줬습니다! ^^ 처음에는 진짜 거의 잘 못 마셔서 연습하는 시간이 있어야해용
이유식 먹이면서 사이사이 물 맥여야되는건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빨대컵 연습시켜볼게요!!
저는 처음부터 빨대컵으로 연습시켰어요~ 6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5개월부터 연습시키긴 했네영ㅎㅎ 제가 앞에서 열심히 빨대를 빠는 모습을 보여주고 며칠 계속 시도하니까 하더라구요,, 그 전에는 옴총 승질내고 장난아니였어요ㅠㅠㅎㅎ 화이팅입니다!
빨대 빠는 연습하면서 씅도내는군요...ㅋㅋㅜㅜ각오하고 연습시켜야겠어요!!!
처음에는 이유식 숟가락으로 물을 조금씩 떠먹였고 그다음에는 스파우트컵연습하고 빨대로 넘어갔어요^^
스파우트컵이란걸 첨 알았어요ㅎㅎ감사합니다!
저듀 릿첼 첫걸음컵으로 연습시켰어요! 분유를 추빨대로 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릿첼 구입하러갑니다! 분유를 빨대로... 편할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190일부터 빨대컵 바로 시작했네요 릿첼컵 사용했구요 젖병은 안무는 아이인데 빨대컵은 좋아해서 연습한지 3일후에 빨대컵으로 잘 먹었어요 이유식먹으면서 변 누는데 힘들어해서 이유식 양늘리면서 물양도 늘렸어요:)
릿첼컵이 좋은가봐요! 저희아가도 빨대컵 연습시켜야겠어요ㅎㅎ감사합니다
처음엔 빨대컵 잘 사용못해도 이유식 하며 저는 연습시켰어요^^ 물은 이유식 먹고 조금씩 주기도 했고 전 사이사이 물은 조금씩 주기도 했어요 새벽수유 끊을때도 배고파서 깨는게 아닐수 있데서 물조금 주고 재우기도 하고 물은 이맘때부터 준것같아요^^ 그리고 아마 어린이집에서 준비물들은 입학전에 알려주실거에요^^
아~! 중간중간 물 줘도되는군요!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세돌 남아 인데 키 92 몸무게 14 입니다 5개월만에 키를 재봤는데 2cm 컸네요ㅠㅠ 잠은 진짜 생후 3개월부터 8시이전 통잠잤고 밥도 잘먹는편인데,,,, 엄마가 작은편이긴 한데 유전일까요ㅠㅠㅠㅜㅜㅜ
혹시 발달재활 서비스의뢰서어디서 받나요? 소아과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60일차 된 아기입니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끔 자기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 아직 쪽쪽이를 한번도 안 줬는데 줘야할까요?? 쪽쪽이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ㅜㅠ
이제 18개월아기입니다 기기시작할무렵부터 아빠를 더 찾긴 했는데 약 4개월전부터 점점심해지더니 이젠 아빠가 잠깐자리만 비워도 죽을듯이 악을쓰면서 울면서 아빠를찾아요 엄마가 아무리 달래고 잘놀아줘도 소용이 없고요 그나마 아빠가 회사로 출근하는정도만 아는건지 그때만 조용합니다 새벽에자다깨도 아빠가안보이면 계속 울고 엄마가 달래려고 다가가거나 아빠랑 놀고있을때 얼굴만보이면 위협하고 울고소리지르고 ㅜㅜ 도대체 무엇때문에 애가 이런걸까요? 재접근기가 힘들다곤하지만 그게 엄마를 거부하는건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아빠가 출근했다고 해도 가끔 문앞에서 아빠찾으며 계속 울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54개월된 남자 아이에요. 장난을 잘 치고 가만히 못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 이 닦기 싫어서 장난만 치고 등원 준비 하는데 제 맘만 급하고 화가 나서 애 한테 짜증만 내고 애는 저한테 화내고 꼬집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화 내지 않고 뭔가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설득력이나 지도력이 부족한거 같아요.